사회

    날짜선택
    • 정부는 명품 관광지 추진하는데.. 고흥 송전탑 논란
      【 앵커멘트 】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고흥에 초고압 송전탑 설치가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가 고흥에 명품 전망공원을 조성해 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팔을 걷어부치고 나선 상황에서, 고흥군은 반대로 자연과 경관을 망치는 사업을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고흥 조계산입니다. 고흥반도를 가로지르는 이 산에 난데없이 송전탑 설치가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고
      2021-01-17
    • 병원·사찰발 잇단 확진.. 확산세 지속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에선 병원발, 전남에서 사찰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까지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일부터 집단 감염이 시작된 광주 광산구의 한 요양병원, 이 병원발 확진자 수는 15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첫 확진자가 나온 지 보름 만에 전체 환자의 3분의 1이 감염될 정도로 확산 속도도 빠릅니다.
      2021-01-17
    • 내일 최대 5cm 눈.. 강풍과 풍랑 주의
      오늘 17일 광주·전남지역의 낮 기온은 영상 0도~3도에 그치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광주와 전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적설량 3~5cm의 눈이 내리겠고 오후를 지나면서 차차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0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6도~8도 분포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내일 오전 무안, 장흥, 여수 등에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초속 10~14m의 강항 바람이 불겠습니다.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진 남해서부 전 해상에는 바다의 물결이
      2021-01-17
    • 희망2021 01/18(월) 모닝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군 보성읍 쾌상3리 주민들이 14만 원 옥암리 주민들이 15만 원 대야3리 주민들이 15만 원 옥평3리 주민들이 1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나주시 왕곡면 덕산3리 주민들이 10만 원 ------------------------------------------ 나주시 영산동 용산주공1차 경로당 노인회에서 20만 5,000원 18통 주민들이 15만 원 14통 주민들이 1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소중한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
      2021-01-17
    • 광주 유흥업소, "집합 금지 거부, 영업 강행"
      광주 유흥업소 업주들이 코로나19 집합 금지 조치를 거부하며 영업을 강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광주시 지부 소속 700여 개 업소들은 집합 금지 2주 연장에 반발하며 내일 18일부터 영업을 재개하는 한편 방역 지침 위반에 따른 과태료는 공동 분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일반 음식점과 달리 유흥업종만 영업을 금지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내일 천막 농성과 함께 이용섭 시장 면담도 요구할 계획입니다.
      2021-01-17
    • 호흡 곤란 치료 중 신생아 사망.. 항소심 의료과실 인정
      호흡 곤란 치료를 받다가 신생아가 숨진 사건에 대해 병원 측의 과실이 인정된다는 항소심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법 민사 3부는 지난 2013년 호흡 곤란 증세 치료를 받다가 숨진 생후 1개월 된 신생아의 가족이 조선대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의료 과실로 아기가 사망에 이르게 됐다는 점이 인정된다면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 원심을 깨고 병원 측이 2억 8,00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의료진이 산소 공급 과정에서 빠진 튜브를 제때 기도에 삽관하지 못하면서 아기가 사망에 이
      2021-01-17
    • 여수 앞바다에서 멸종 위기종 상괭이 사체 발견
      여수 앞바다에서 멸종 위기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은 오늘 17일 오전, 여수시 돌산읍 앞바다에서 멸종 위기종인 길이 160cm, 무게 50kg의 상괭이 사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상괭이는 포획은 물론 유통, 판매도 엄격하게 금지돼 있는데 지난해 여수에서는 10마리가 넘는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2021-01-17
    • 광주 아파트 화재.. 70대 숨진 채 발견
      불이 난 아파트에서 7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17일 새벽 0시 40분쯤 광주 쌍촌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주택 1곳과 옆집 베란다 일부를 태운 뒤 진화됐으며 이 과정에서 73살 서 모 씨가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서 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17
    • 순천시, 동아시아문화도시 축제 '비대면' 개최
      한국과 중국, 일본의 문화도시가 참여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축제가 오는 5월 비대면 방식으로 순천에서 개최됩니다. 순천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순천에서 한·중·일 3개국 4개 도시가 참여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축제를 개최하기로 하고 미래예술융합 페스티벌과 청소년 예술제 등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축제는 매년 한·중·일 대표 도시를 선정해 각국에서 공식 행사와 연중 문화 교류를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2021-01-17
    • 광주시민 10명 중 3명 코로나19 검사..확진율 0.34%
      광주시민 10명 중 3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확진율은 0.34%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금까지 광주 전체 인구 145만 명의 29%에 달하는 414,000여 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중 1,43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율은 0.34%로 분석됐습니다. 시는 요양 시설과 병원 등에 대한 주기적 검사와 시청 임시 선별검사소 무료 검사 등의 선제적 검사를 통해 지역 사회 확산을 최대한 차단한다는 계획입니다.
      2021-01-17
    • 관급공사 수주 빌미 1억 원 챙긴 형제 실형 선고
      군청 관급공사를 따게 해주는 조건으로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형제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은 지난 2019년 화순군의 자동 염수분사 장치 발주 사업을 따낼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업체 운영자로부터 1억 1,000만여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70대와 60대 형제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 추징금 5,500만 원과 4,6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 형제가 군수와의 친분을 활용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사를 수주하고자 청탁을 시도했고 실제 계약이 체결된 만큼 죄질이
      2021-01-17
    • 광주ㆍ전남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유지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을 2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금지됐던 카페 매장 내 영업과 대면 종교활동 등은 제한적으로 허용할 방침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 방침에 따라 광주ㆍ전남 지역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가 이달 말까지 연장 시행됩니다. 이달 들어 하루 평균 25명 안팎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안심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 싱크 : 김영록
      2021-01-16
    • 강진에서 코로나 첫 확진.. 광주ㆍ전남 신규 확진자 24명
      광주와 전남에서 오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24명 늘어난 가운데 강진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전남에서 발생한 10명의 신규 확진자 가운데 영암 삼호에 있는 사찰을 방문하거나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9명으로, 영암 6명과 강진 3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진군은 그동안 코로나19 환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으면서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주목받았는데, 확진자 발생으로 이 기록이 깨졌습니다. 광주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14명 나왔고, 이 중 효정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로 8명으로 지금까지 효정요양
      2021-01-16
    • 여수 영락공원 화재 봉분 150기 불에 타
      공원 묘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백여 기의 봉분이 불에 탔습니다. 오늘 낮 12시 45분쯤 여수시 소라면 영락공원 내 공동묘지에서 불이 나 봉분 150기와 주변 나무 등을 태웠습니다. 소방당국은 성묘객의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16
    • 쿠팡, 여성 고객 집 '무단 침입 사건' 재발 방지 약속
      kbc광주방송이 단독 보도한 배송직원의 여성 고객 집 무단 침입 사건에 대해 쿠팡이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쿠팡은 무단 침입 사건이 발생해 매우 죄송하다며, 고객이 입은 피해를 충실히 보상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배송직원들을 철저히 교육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또 해당 배송직원에 대해 엄정하게 징계하고 경찰 수사나 조사에도 성실히 조사받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bc는 쿠팡 배송직원이 지난 6일 20대 여성 고객의 집 담을 넘다 현장에서 적발된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2021-01-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