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21억 원 상당 중국산 담배 밀반입 어선 적발
      시가 21억 원 상당의 중국산 담배를 국내로 밀반입하려던 어선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해경은 어제(27일) 저녁 7시 반쯤 신안군 재원도 인근 해상에 미식별 선박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해상 검문검색을 통해 갑판과 어창 등에 시가 21억 원 상당의 중국산 담배 천여 박스가 숨겨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해경은 이 선박에 타고 있던 6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밀수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28
    • 29일까지 최대 15cm 눈..강풍 주의보
      28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겠습니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전부터 시작된 눈은 오후에는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29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 전남 북부 내륙 15cm 이상, 나머지 지역은 3에서 10cm입니다. 흑산도와 홍도 등 서해 도서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발령됐습니다. 순간풍속 초속 25m 이상의 돌풍급 강풍이 부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
      2021-01-28
    • [탐사] '마음의 병' 18살 어른, 사회 적응 '막막'
      【 앵커멘트 】 kbc 탐사보도 이어가겠습니다. 양육 기관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들은 만 18살세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사회 적응에 실패하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마음의 병'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채, 의지할 곳 없이 사회로 내몰린 탓입니다. 기동탐사부 고우리 기자가 이들을 만나 자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들어봤습니다. 【 기자 】 22살 박지애 씨는 양육시설에서 나온 4년 전 이맘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2021-01-28
    • "집단 감염 막을 수 있었다" 기회 놓친 방역당국
      【 앵커멘트 】 이번 광주 TCS국제학교발 집단 감염 사태는 방역당국이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주일 전에 백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집단으로 교육을 받아온 사실을 방역당국이 확인했는데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으면서 백 명이 넘는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이어졌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건물입니다. 지난 20일 어린 학생들 100여 명이 모여있다는 신고가 광주 북구청에 접수됐습니다. ▶ 스탠딩 : 이계혁 100여
      2021-01-27
    • 공동 숙식ㆍ외출제한..폐쇄적 생활 대규모 감염 불러
      【 앵커멘트 】 100 명이 넘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주 광산구의 TCS국제학교는 수년째 폐쇄적인 합숙 생활을 해온 걸로 드러났습니다. 최대 11명이 한 방에서 생활했는데, 외출도 제한돼 좁은 방에서 주로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등 감염에 무방비로 노출됐습니다. 어린아이들이 격리치료시설로 이송되는 교회 앞에선 시민들의 분노가 이어졌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 TCS국제학교에서 무더기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전체 학생과 교
      2021-01-27
    • [탐사] '마음의 병' 18살 어른, 사회 적응 '막막'
      【 앵커멘트 】 kbc 탐사보도 이어가겠습니다. 양육 기관에서 생활하는 보호아동들은 만 18세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사회 적응에 실패하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마음의 병'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채, 의지할 곳 없이 사회로 내몰린 탓입니다. 기동탐사부 고우리 기자가 이들을 만나 자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들어봤습니다. 【 기자 】 22살 박지애 씨는 양육시설에서 나온 4년 전 이맘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고
      2021-01-27
    • "집단 감염 막을 수 있었다" 기회 놓친 방역당국
      【 앵커멘트 】 이번 광주 TCS국제학교발 집단 감염 사태는 방역당국이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주일 전에 백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집단으로 교육을 받아온 사실을 방역당국이 확인했는데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으면서 100 명이 넘는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이어졌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건물입니다. 지난 20일 어린 학생들 백여 명이 모여있다는 신고가 광주 북구청에 접수됐습니다. ▶ 스탠딩 : 이계혁 100여
      2021-01-27
    • 공동 숙식ㆍ외출제한.. 폐쇄적 생활 대규모 감염 불러
      【 앵커멘트 】 100 명이 넘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주 광산구의 TCS 국제학교는 수년째 폐쇄적인 합숙생활을 해온 걸로 드러났습니다. 최대 11명이 한 방에서 생활했는데, 외출도 제한돼 좁은 방에서 주로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등 감염에 무방비로 노출됐습니다. 어린아이들이 격리치료시설로 이송되는 교회 앞에선 시민들의 분노가 이어졌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 TCS 국제학교에서 무더기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전체 학생과 교
      2021-01-27
    • 내일부터 광주 유치원 원격수업, 어린이집 휴원
      비인가 교육 시설을 통한 감염이 확산되면서 광주 지역 유치원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고 어린이집은 휴원합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시교육청은 내일 2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은 휴원, 유치원은 원격 수업 전환을 결정했으며 긴급 돌봄은 정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학부모과 학생, 교육기관 종사자들의 다중이용시설 방문과 비인가 교육 시설 캠프 참여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1-01-27
    • 안디옥교회 14명 확진.. 대면 예배 550명 검사
      광주TCS국제학교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쏟아진 가운데, 광주의 대형 교회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TCS국제학교 관련 15명과 안디옥교회 관련 10명 등 28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지난 25일 안디옥교회 교인이 첫 확진된 뒤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는데, 교회 전체 교인 수가 1,500여 명에 달하는 데다 지난 24일 550명이 참석한 대면 예배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역당국이 전수검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에서는 나주 2명과 화순,
      2021-01-27
    • 여수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스마트ㆍ친환경 추진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의 일환인 스마트그린산단 구축사업이 여수에서 시작됩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자부와 전남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여수산단을 중심으로 한 광양만권 산단을 석유화학 기반의 스마트·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공단은 지능형 안전 통합관제센터와 복합 문화커뮤니티, 에너지 자립화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2021-01-27
    • 내일부터 기온 낮아지고 강풍..모레까지 눈 소식
      오늘(27) 광주·전남은 낮 기온 10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부터는 북쪽 찬 공기의 유입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워지겠습니다. 내일(28) 저녁부터 모레 오전까지 눈이 내리면서 전남 남해안에 1~5cm, 광주와 전남 나머지 지역엔 3~15cm가 쌓이겠습니다. 또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대부분 지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 피해 입지 않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2021-01-27
    • 구례 공사장 탄약 1,200발 발견.."6ㆍ25 때 사용"
      구례의 한 하수도 공사현장에서 천발이 넘는 탄약이 발견됐습니다. 오늘(27) 오전 8시 20분쯤 구례군 토지면 하수도 증설 공사현장에서 작업자들이 하수관로 터 파기를 하던 중 녹슨 상태로 묻혀 있던 8cm 길이의 카빈총 탄약 1,200발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6·25 전쟁 때 쓰인 것으로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군에 탄약을 인계했습니다.
      2021-01-27
    • 광주시교육청, 비인가 교육시설 전수 조사 착수
      광주시교육청이 비인가 교육시설 현황에 대한 전수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시 교육청은 비인가 교육시설인 TCS국제학교에서 코로나19 대규모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장기 미인정 결석 학생들을 추적해 비인가 교육 시설 현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현재 광주에는 수십 곳의 비인가 교육시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0곳은 시와 교육청의 예산 등을 지원받아 지도감독 대상이지만, 나머지는 정확한 현황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2021-01-27
    • 목포시도 재난지원금 지급..전남 9개 시ㆍ군 지급
      목포시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모든 시민에게 현금 10만 원을 지원하고,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전세버스 종사자와 종교시설에는 각각 50만 원씩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목포를 포함해 여수와 순천, 영암, 나주 등 9개 시군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광양시는 지급 여부를 논의 중입니다.
      2021-01-2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