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허석 순천시장, 신대지구 초고층 오피스텔 신축 반대
      허석 순천시장이 신대지구 초고층 오피스텔 신축을 공식적으로 반대했습니다. 허 시장은 순천 신대지구에 49층 높이의 초고층 오피스텔이 건립되면 교통체증과 교육환경 악화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했습니다. 앞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순천 신대지구에 49층 오피스텔을 건립하기로 하고 순천시와 관련 인허가 행정절차를 협의 중이었습니다.
      2021-01-29
    • 주호영 "구례 수해피해 주민 일상 복귀 돕겠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구례 수해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구례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법과 절차 문제로 아직 적절한 지원을 못 받는 주민들이 많다며 당 차원에서 관련 대책을 세워 국회에서 지원책을 논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섬진강 통합 물관리 개선책 마련과 섬진강 유역환경청 설치, 수해 관련 예산 편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2021-01-29
    • 예비소집 불참 전남 아동 2명 재수사 의뢰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전남 지역 아동 2명의 소재 확인을 위해 해당 학교들이 재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목포의 한 초등학교는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경찰의 통보를 받고 재수사를 요청했습니다. 해당 아동은 2016년 이후 실종됐는데, 입양을 시켰다고 주장하는 아동의 부모는 2017년 유기 등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처벌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도의 한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 1명은 해외로 출국한 기록이 확인됐지만
      2021-01-29
    • '선배 끓는 물 학대' 20대 연인에 징역 15년씩
      지적 장애가 있는 선배와 한집에 살며 고문과 학대를 반복한 20대 연인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1부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6개월여 동안 중학교 선배에게 끓는 물을 붓는 등 상습적으로 가혹행위를 하고 돈을 벌어오라며 학대를 일삼은 22살 박 모 씨와 여자친구 유 모 씨에 각각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상해를 입었고 신체·정신적 고통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엄벌할 필요가 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1-01-29
    • 보성 농로서 탱크로리 넘어져..운전자 부상
      좁은 농로를 지나던 탱크로리가 넘어지며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29) 아침 7시 50분쯤 보성군 미력면의 한 농로에서 경유와 등유 2만 8천 리터를 실은 탱크로리가 옆으로 넘어지며 운전자가 다치고, 기름 일부가 유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반이 약한 좁은 농로를 지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1-29
    • 완도 해상서 화물선 침몰..8명 구조ㆍ1명 실종
      풍랑경보가 내려진 완도 해상에서 화물선이 침몰해 선원 1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29) 아침 6시 10분쯤 완도군 여서도 남동쪽 9.3km 해상에서 3천6백 톤 급 화물선이 침몰한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완도해경이 승선원 9명 중 8명을 구조했지만, 1명은 실종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를 출발해 고흥으로 향하던 사고 화물선은 오전 8시 반쯤 완전히 침몰했으며, 당시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지고 강풍과 함께 3미터가 넘는 파도가 치고 있었습니다.
      2021-01-29
    • 보성군 전 직원 '음성'..군청 운영 정상화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폐쇄됐던 보성군청이 하루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보성군은 전 직원 744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옴에 따라 오늘 다시 군청 운영을 정상화했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광주에 거주하며 보성군청으로 출퇴근하는 공무원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안디옥교회 교인입니다.
      2021-01-29
    • 종교단체 확산..내일부터 대면예배 금지 행정명령
      종교단체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되자 광주시가 내일부터 다시 대면예배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29) 광주에서는 안디옥교회 관련 8명과 킹성인 게임랜드 관련 3명 등 1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특히, 안디옥교회를 방문했던 광주 동구의 꿈이 있는 교회 교인을 중심으로 확진이 잇따르자 광주시가 내일부터 광주시내 모든 교회에 대해 대면예배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광주TCS국제학교 관련 118명, TCS에이스국제학교 40명, 안디옥교회 62명 등 광주 1748명
      2021-01-29
    • [LTE]곳곳 빙판 출근길 불편 예상..강풍에 추위
      【 앵커멘트 】 밤사이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대설과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눈이 내렸습니다. 아침 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으로 떨어져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불편이 예상됩니다. 매서운 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아, 옷을 두툼히 챙겨 입고 아침 출근길에 나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지금은 눈이 그친 것 같네요? 【 기자 】 네, 광주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앞에 나와 있습니다. 밤새 내렸다
      2021-01-29
    • [탐사] '마음의 병' 방치..지자체 '무관심'
      【 앵커멘트 】 kbc 탐사보도입니다. 아동 양육시설 아이들의 정신질환은 우리 사회가 마땅히 떠안아야 할 책무입니다. 그런데 해당 시설들은 인력과 치료비가 부족해 아이들의 '마음의 병'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해야 할 광주시는 치료비 지원에 인색한 실정이고, 전남도는 사실상 '나 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기동탐사부 고우리 기자가 심리 치료 지원 상황을 점검해 봤습니다. 【 기자 】 부모에게 학대받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한 그룹홈입니다. 보호 아동 4명 중 2명
      2021-01-29
    • TCS 국제학교 집단 감염 종교시설로 확산
      【 앵커멘트 】 관련 확진자가 150명을 넘어선 광주 TCS 국제학교의 집단감염 파장이 대형교회로 번지고 있습니다. 신도 수가 800여 명에 달하는 광주 안디옥교회에서 TCS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가 나오는 등 지금까지 39명에 이르는 확진자가 확인됐는데요. 특히 지난 주일 예배에 400여 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TCS 국제학교발 집단감염이 광주의 대형교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곳은
      2021-01-28
    • 사무실 41곳 열었지만 고용 창출은 '미미'
      【 앵커멘트 】 이처럼 광주의 인공지능 중심 생태계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1년 동안 70여 개 업체와 협약을 맺었지만, 일자리 등 실질적인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와 과제를 계속해서 박성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시와 업무 협약을 맺은 AI 기업 12곳이 입주한 공유 오피스입니다. 광주시가 기업 유치를 목적으로 무료로 사무공간을 제공하면서, 협약을 맺은 기업들이 곧바로 입주했습니다. ▶ 싱크 : 입주 AI 기업 관계자 - "(사무실
      2021-01-28
    • [LTE]광주ㆍ전남 대설특보.. 밤 사이 최대 10cm 눈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4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아침까지 계속되면서, 많은 곳은 10cm 안팎까지 눈이 쌓이겠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눈이 많이 내리는 것 같네요? (지금도 눈이 오나요?)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앞에 나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굵은 눈발이 세차게 쏟아지고 있는데요. 강한
      2021-01-28
    • 사무실 41곳 열었지만 고용 창출은 '미미'
      【 앵커멘트 】 이처럼 광주의 인공지능 중심 생태계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1년 동안 70여 개 업체와 협약을 맺었지만, 일자리 등 실질적인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와 과제를 계속해서 박성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광주시와 업무 협약을 맺은 AI 기업 12곳이 입주한 공유 오피스입니다. 광주시가 기업 유치를 목적으로 무료로 사무공간을 제공하면서, 협약을 맺은 기업들이 곧바로 입주했습니다. ▶ 싱크 : 입주 AI 기업 관계자 - "(사무실
      2021-01-28
    • [탐사] '마음의 병' 방치.. 지자체 '무관심'
      【 앵커멘트 】 kbc 탐사보도입니다. 아동 양육시설 아이들의 정신질환은 우리 사회가 마땅히 떠안아야 할 책무입니다. 그런데 해당 시설들은 인력과 치료비가 부족해 아이들의 '마음의 병'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해야 할 광주시는 치료비 지원에 인색한 실정이고, 전남도는 사실상 '나 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기동탐사부 고우리 기자가 심리 치료 지원 상황을 점검해 봤습니다. 【 기자 】 부모에게 학대받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한 그룹홈입니다. 보호 아동 4명 중
      2021-01-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