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도, 광양항 하역 장비 임대료 지원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항 항만 운영사에 하역 장비 임대료가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광양항에서 14대의 컨테이너 운반 장비를 대여받아 사용하고 있는 한국국제터미널과 서부터미널 등 운영사 2곳에 대해 임대료 1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와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하역 장비 임대료 지원과 별도로 63억 원의 인센티브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1-02-03
    • 겨울 과일 딸기..다양한 품종으로 '인기몰이'
      【 앵커멘트 】 겨우내 추위를 이겨낸 딸기도 탐스런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국산 품종이 잇따라 개발되면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딸기는 어느덧 대표 겨울 과일로 자리 잡았는데요. 이계혁 기자가 딸기의 주산지인 담양의 수확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비닐하우스 안이 상큼한 향으로 가득 찼습니다. 1m 높이의 거치대에 탐스런 딸기들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 스탠딩 : 이계혁 담양이 자체 개발한 죽향이라는 품종의 이 딸기는 최근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많습
      2021-02-03
    • 여수산단 화력발전소 석탄저장소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여수산단 화력발전소 석탄저장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3) 오후 2시쯤 여수산단 화력발전소 석탄저장소 내 석탄 이동 설비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석탄 이동 설비 체인 교체 작업 도중 발생한 불꽃이 석탄 미세분진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2-03
    • 자가격리 말기암환자 대응 늦어져 사망" 주장 논란
      자가격리 중 상태가 악화된 말기 암환자가 응급실 이송이 늦어져 숨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달 26일 해외 입국 뒤 광주의 딸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60대 말기 간암 환자가 갑자기 쇼크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틀 만에 숨졌습니다. 유족들은 병원 이송 과정에서 보건소 담당자가 연락이 안 되는 등 2시간여를 허비하면서 골든타임을 놓쳤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담당자 재교육과 함께, 자가 격리자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절차상의 문제점을 보완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02-03
    • 전남교육청, 공익제보자 포상금 1억 원 상향
      전라남도교육청이 공직자 내 청렴도 향상과 부조리 타파를 위해 공익제보자 포상금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교청은 '공익제보 처리 및 제보자 보호 조례'를 제정해 포상금 한도액을 기존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올려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입니다.
      2021-02-03
    • 광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열흘 만에 한 자릿수
      광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열흘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어제(2) 광주의 일일 확진자 수는 모두 6명으로, 17명이 발생했던 지난달 23일 이후 열흘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습니다. 오늘(3)도 지금까지 확진자 3명이 추가된 가운데,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감염원을 알 수 없는 1명으로 그동안 문제 됐던 집단 감염원에서의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남은 오늘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확진자는 광주 1,848명, 전남 759명입니다.
      2021-02-03
    • 거리두기 장기화에 피해 소상공인 반발 잇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지회는 광주시의 제12차 민생지원대책의 지원 대상에 노래연습장 업종이 빠졌다며,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과 함께 삭발식 가졌습니다. 광주 상무지구 상인자치회와 첨단지구 상인자치회도 코로나19 장기화로 폐업의 기로에 서있다며, 피해 업종에 대한 자영업 손실보상을 소급 적용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2021-02-03
    •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착수식 내일(4) 열려
      광주 AI 뉴딜의 중심이 될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내일(4)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NHN과 함께 2천백억 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 컴퓨팅 연산능력과 저장용량을 갖춘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설립 투자협약과 함께 착수식을 갖습니다.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AI 집적단지가 조성되는 광주 첨단 3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3천억 원을 들여 조성될 예정입니다.
      2021-02-03
    • 밤 사이 1cm 미만 눈..낮 평년기온 회복
      밤 사이 광주와 전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1cm 안팎의 눈이 내렸습니다. 아침 6시 기준 적설량은 양은 광주 0.9, 장성 0.7, 담양 0.5cm 등입니다. 눈이 쌓인 데다 아침 최저기온도 영하 7도에서 영하 2도 분포에 머물면서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추위는 낮이 되면서 풀리겠습니다. 진도와 순천 7도, 광주와 나주 6도, 영광 4도 등 4도에서 7도 분포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4일은 새벽부터 전남 동부지역에 1cm 안팎의 눈이, 그 밖의 지역에는 5mm 안팎의
      2021-02-03
    • [집중취재] "농사 망쳤다"..농작물 '한파 후유증' 심각
      【 앵커멘트 】 지난 달 덮친 유례없는 한파 후유증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이 주산지인 배추와 유자, 녹차 등은 수확을 포기해야 할 정돈데요..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집중 취재했습니다. 먼저, 박승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우리나라 겨울 배추를 절반 넘게 생산하는 해남의 배추밭. 너른 배추밭이 온통 누렇게 변했습니다. 지난 달 몰아닥친 한파로, 배춧잎이 시든 건데, 해남지역 전체 겨울 배추 면적의 1/3이 피해를 입었습니
      2021-02-03
    • 나주 음식점 화재 재 산피해 200만 원
      음식점에서 불이 나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일 10시 10분쯤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음식점 건물 1층에서 불이 나 식당 내 수족관과 집기류 등이 모두 타는 등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당시 식당 영업이 종료돼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2-03
    • 새해 첫날 음주운전 사망 사고 낸 20대 구속
      새해 첫날 음주운전 사망 사고를 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달 1일 밤 광주시 수완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을 하던 중 반대편 차선의 승용차를 들이받아 20대 여성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28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 씨가 면허 취소 수준으로 만취 상태였던 점을 고려해 이른바 윤창호법을 적용했습니다.
      2021-02-03
    • [집중취재] "농사 망쳤다".. 농작물 '한파 후유증' 심각
      【 앵커 멘트 】 며칠간 포근하던 날씨가 오늘 다시 추워졌는데요.. 지난달 덮친 유례없는 한파 후유증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이 주산지인 배추와 유자, 녹차 등은 수확을 포기해야 할 정돈데요..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집중 취재했습니다. 먼저, 박승현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우리나라 겨울 배추를 절반 넘게 생산하는 해남의 배추밭. 너른 배추밭이 온통 누렇게 변했습니다. 지난달 몰아닥친 한파로, 배춧잎이 시든 건데, 해남지역
      2021-02-02
    • 광주 4ㆍ전남 3명 확진.. 자가격리 중 확진 다수
      기존 집단감염원과 관련된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TCS에이스국제학교 관련 2명과 효정요양병원 관련 1명, 안디옥교회 관련 1명 등 모두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는데, 이 가운데 3명이 자가격리 중이거나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여수와 광양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2명과 최근 서울을 방문했던 목포 1명 등 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광주 1,843명, 전남 756명입니다.
      2021-02-02
    • 차량에 깔린 초등학생..시민들이 힘 합쳐 구조
      교통사고를 당해 차량에 깔린 초등학생을 시민들이 힘을 합쳐 구조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40분쯤 광주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8살 A군이 지나가던 차에 치여 깔리자, 근처에 있던 택시기사와 시민 20여 명이 합세해 차량을 들어 올리고 A군을 구조했습니다. A군은 다행히 가벼운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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