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모처럼 활기 찾았지만.."예년 설의 절반도 못 팔아"
      【 앵커멘트 】 이번 설에는 가족이더라도 5명 이상 모일 수 없다 보니 준비하는 음식의 양이나 가짓수를 많이 줄이실 텐데요. 설을 앞둔 시골 5일 장은 제수용품과 음식 장만을 하러 나온 사람들로 모처럼 북적였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예년 대목장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설 대목을 앞둔 시골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길을 따라 노점상이 양쪽으로 길게 늘어섰습니다. 사람들은 그 사이를 몸을 틀어 겨우 지나갑니다. 설 대목을 맞아 시골 5일장이 모처럼 사람들로 북적
      2021-02-09
    • [人 터뷰 Ep.3]"평범한 가정이에요" 한 입양 가족의 당부
      이슈가 있는 곳에서 뉴스를 전하는 이 기자가 간다, 현장 인터뷰입니다. 최근 정인이 학대 사망사건으로 인해 큰 공분이 일면서 입양 가정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오늘은 한 평범한 입양 가정을 만나 그들이 말하는 입양이 무엇이고 이 사회에 던지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인지 들어보겠습니다. ---------------------- 아빠 유기환, 우리 딸 유누리, 저 소정숙입니다. (# 우리 가족은요) 저희는 조금 특별하게 가족이 되었어요. 가족이 되는 방법은 결혼으로 가족이 될 수도 있고
      2021-02-09
    • 노동단체, 경찰ㆍ포스코 부적절 술자리 검찰에 고발
      노동단체가 부적절한 술자리를 가진 포스코 광양제철소 임원과 경찰 고위 간부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광주지검 순천지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양제철소 노동자 3명이 사망한 폭발사고의 진실이 규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사 책임자와 해당 기업 임원이 술자리를 가진 것은 부정청탁을 하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광양경찰서 전 수사과장 A 씨는 지난해 11월 3명이 숨진 광양제철소 폭발사고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사건 관계자인 광양제철소 대외 업무 부장과 술자리를 가져 논란을 빚고 있습
      2021-02-09
    • 설 연휴 귀성ㆍ귀경길 날씨 불편 없을 듯
      이번 설 연휴는 날씨로 인한 귀성 귀경길 불편은 없을 전망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1일부터 주말까지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낮 기온이 15도 안팎에 이르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무르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고, 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자주 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서해상에서 비구름대가 발달하면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1-02-09
    • 구례군 공무원 단체 식사 방역수칙 위반 논란
      구례군청 공무원들이 단체 식사 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돼 방역수칙 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구례군은 지난 2일 재난관리 업무를 맡은 A 과장과 직원 6명이 읍내 한 횟집에서 8인용 방에 테이블 2개에 나눠 앉아 단체 회식를 한 것으로 드러나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술에 취한 A 과장이 식당에서 마주친 후배와 시비가 붙어 경찰이 출동하면서 알려졌습니다.
      2021-02-09
    • 코로나19 격리 해제 전 검사서 확진 잇따라
      광주에서 코로나19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9일 오후 2시 기준으로 광주에서는 7명이 추가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TCS 국제학교 관련 2명과 나주 확진자 접촉 관련 1명 등 3명이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습니다. 나머지 3명은 전북 김제의 육가공 업체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광주에서는 격리 해제 전 검사 확진자가 지난달 48명에 이어 이달 들어 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틀째 확진자가 나오지
      2021-02-09
    • [우리동네는 요즘] '구들장' 오봉산 국가문화유산 등재 추진
      우리동네는 요즘입니다. 온돌 재료인 구들장의 주요 생산지를 국가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작업이 추진됩니다. 보성 오봉산은 우리나라 온돌 재료인 구들장 생산지로 1980년대까지 채석 활동이 이어졌는데요. 이 오봉산을 국가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 작업이 추진됩니다. 오봉산은 산 정상까지 구들장을 옮기던 소달구지 길이 그대로 남아 있고, 등산로 주변으로 구들장 채취 현장과 석탑, 구들장 길이 끝없이 연결돼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 시설이 낡은 영암 공공도서관이 새롭게 지어
      2021-02-09
    •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14주기 추모행사 열려
      27명이 죽거나 다친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14주기를 맞아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여수시민사회단체는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추모행사를 갖고, 화재 참사가 발생한 지 14년이 지났지만 미등록 외국인에 대한 차별과 감금은 여전하다며 이들에 대한 인권도 보호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07년 2월 11일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는 방화로 인해 구금돼 있던 외국인 55명 가운데 10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습니다.
      2021-02-09
    • '시의원 황제접종 논란' 목포시 공무원 벌금형
      이른바 '황제접종' 논란을 빚었던 목포시의원 독감 예방 접종과 관련해 해당 공무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3단독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목포시 보건소장 직무대리와 직원에 대해 CCTV와 증인 진술 등을 토대로 공소사실이 인정된다며, 각각 벌금 5백만 원과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11월 목포시의회 회의실에서 시의원 4명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1-02-09
    • 광주교사노조, 모 사립여고 교사채용 비리 의혹
      광주지역 모 사립여고에서 교사 채용과 관련한 비리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교사노동조합은 "지난 1월 광주 모 사립여고 교사 채용 면접을 앞두고 면접위원인 교장이 학교 인사담당 직원에게 1차 합격자 명단을 요구했다며, 면접관이 응시자를 미리 파악하고 들어간 것은 비리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사립학교 법인 이사회는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광주 시교육청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2021-02-09
    • 광주ㆍ전남 초미세먼지 농도 20%↓
      광주와 전남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영산강 유역환경청이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 동안 광주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분석한 결과, 평균 세제곱미터 당 23 마이크로그램으로, 지난 3년 평균인 28 마이크로그램보다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 제곱미터당 평균 17 마이크로그램으로, 지난 3년 평균보다 23% 줄어들었습니다.
      2021-02-09
    • 선운지구 임대아파트 입주민..합리적 분양가 책정해야
      광주 선운지구 다사로움 임대아파트 임차인들이 광주도시공사에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임차인들은 도시공사가 10년 공공임대아파트를 조기 분양하는 과정에서 달라진 분양가 산정 기준을 입주민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주변 아파트에 비해 편의시설이 미흡하고 하자보수가 끝나지 않은 해당 임대아파트 분양가를 주변 시세와 비슷하게 책정했다며, 적절한 평가금액 책정을 요구했습니다.
      2021-02-09
    • 식당ㆍ차량 등에서 상습절도 30대 구속
      영업이 끝난 식당에서 현금과 빈 병을 상습적으로 훔쳐 판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광주 도심 일대 식당과 차량에 침입해, 13차례에 걸쳐 240만 원 상당의 금품과 빈 병 등을 훔친 혐의로 34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출소 뒤 직업을 구하지 못한 A 씨가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다시 절도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1-02-09
    • "광주과학고 의학계열 진학 막을 정책 필요"
      광주지역 교육시민단체가 광주과학고 학생의 의학계열 대학 진학을 막을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보도자료를 내고 2019년에서 2021년에 광주과학고 졸업생 280명 가운데 12명이 의학계열 전공을 선택해 대학에 진학했다며, 영재학교 설립 취지에 맞게 광주과학고를 운영할 것을 교육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광주시교육청이 광주과학고 학칙을 개정해 의학 계열 대학 진학을 규제하겠다고 했지만 1년이 지나도록 실행에 옮기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02-09
    • 배전전기 노동자, 직업성 질병 산업재해로 인정해야
      고압전선 등을 설치하는 배전 노동자들이 전자파로 인한 직업성 질병을 산업재해로 인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전기지부는 근로복지공단 광주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전 노동자들의 직업성 질환에 대해 산재를 신청했지만 공단 측은 현장 조사도 없이 불승인했다며, 실태조사와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배전 노동자들이 일반 회사원보다 400배 높은 수치의 전자파에 노출되고 있다는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조사와 조선대학교병원의 역학조사 결과 등을 근거로 내세웠습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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