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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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사] "억울하면 소송하라".."광주시는 소송타령만"
      【 앵커멘트 】 사유지 침범 탐사보도 마지막 순섭니다. 사유지를 침범한 광주시와 자치구가 땅 주인들에게 보상을 받으려면 "소송을 걸라"고 배짱을 부리고 있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사실상 거짓말입니다. 다른 지자체에서는 신청만 하면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기동탐사부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건물 앞 인도와 차들이 지나는 교차로, 공원 산책로까지. 하나같이 광주광역시를 상대로 부당이득금환수 소송을 해 사용료를 받아냈습니다. 광주시가
      2021-03-10
    • 오월어머니집 "미얀마 사태, 5.18 떠올리게 해"
      5.18 당시 가족을 잃은 오월 어머니들이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에 대한 학살을 멈출 것을 미얀마 군부에 촉구했습니다. 사단법인 오월어머니집은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얀마 상황이 80년 5월 광주에서 일어난 전두환 신군부의 민간인 학살을 떠올리게 한다며, 미얀마 군부의 시민 학살과 고문을 멈출 것과 국제연합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또 민주화 투쟁을 지지하는 의미를 담아 미얀마 유학생 대표 측에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2021-03-10
    • 화순 시험인증기관 직원 코로나19 확진..임시폐쇄
      화순의 한 시험인증기관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접촉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9) 화순의 한 헬스케어 관련 시험인증 연구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자 연구소 일부를 임시 폐쇄하고 직원 140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1명 추가됐으며, 전남에서는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021-03-10
    • 포근한 날씨 이어져..내일 밤부터 최대 40mm 비
      오늘 광주·전남 지역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광주 3도, 목포 4도 등 1~6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도 18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밤에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새벽 광주·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는 모레 밤까지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10~40밀리미터, 그 밖의 지역은 5~10밀리미텁니다.
      2021-03-10
    • 전남서 한 달 만에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
      전남에서 한 달 만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산란계 21만 4천 마리를 키우는 나주시 봉황면의 농장에서 H5형 AI가 검출되면서, 방역당국이 해당 농장 닭을 살처분하고 반경 10km 지역 36개 농장의 가금류 173만 마리에 대한 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예방적 살처분 범위가 한시적으로 1km 이내 동일 축종으로 제한되면서, 해당 농장이 고병원성에 확진되더라도 예방적 살처분 대상은 없습니다.
      2021-03-10
    • 신안 가거도 해상서 불법 조업 중국어선 나포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이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10) 새벽 0시 20분쯤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인 신안 가거도 남서쪽 72km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 선적 저인망어선을 나포했습니다. 해경은 이 배에 타고 있던 4명에 대해 방역조치를 마친 뒤 무허가 불법 조업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1-03-10
    • 올해 광주ㆍ전남 산재사망 8건 대책 마련 촉구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산재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성명을 내고 올해 들어 광주와 전남에서만 8명의 노동자가 산재 사고로 숨졌다며 철저한 진상 조사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사망 사고가 모두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했다며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처벌 규정을 완화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재정비를 요구했습니다.
      2021-03-10
    • 광주과기원, 인공지능 활용 소고기 신선도 측정법 개발
      인공지능 광기술을 활용해 소고기 신선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광주 과학기술원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광주과기원 융합기술원 이규빈 교수와 의생명공학과 김재관 교수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과 광기술 등을 활용해 개발한 소고기 신선도를 분류하는 기술을 국제학술지인 '푸드 케미스트리'에 게재했습니다 기존에도 육류 신선도 측정 방법으로 화학적, 미생물학적 방법이 있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측정 결과가 실험자의 숙련도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2021-03-10
    • 배달 증가로 오토바이 교통 사망사고 급증
      코로나19로 배달 문화가 확산하면서 오토바이 사망 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해 광주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62명 중 오토바이 사고 사망자가 17명으로 전체의 27퍼센트를 차지해 8퍼센트에 그쳤던 전년보다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이번 주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오토바이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2021-03-10
    • 일교차 큰 날씨 이어져..낮 기온 20도까지 올라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늘도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와 순천 3도, 나주 0도 등 0에서 5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광주와 구례의 기온이 20도까지 오르겠고 나주 19도, 순천 17도 등 나머지 지역에서도 대부분 15도를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포근한 날씨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내일 밤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2021-03-10
    • 자가격리 위반 5명 감염시킨 확진자 고발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해 가족과 지인 등 5명을 감염시킨 확진자가 고발됐습니다. 광주 남구는 지난달 26일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지시를 받고도 이를 어기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가거나 종친회 모임 등에 참석해 5명을 감염시킨 혐의로 60대 남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일 뒤늦게 양성 판정을 받고도 무단 외출 사실을 숨기는 등 역학조사 과정에서 거짓 진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1-03-10
    • 3/10(수)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요양병원 환자 면회 5개월 만에 '재개') 코로나19로 전면 금지됐던 요양병원 환자의 면회가 5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맞댄 환자와 보호자들은 서로의 건강을 확인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2.("광주여 도와주세요" 미얀마 연대 호소) 군사 쿠데타가 일어난 미얀마 현지 기자들이 군부의 유혈 탄압 참상을 담은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에 나섰던 광주 시민들의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3.( 매입 예산은 고작 1억 "시늉뿐") 광주 도로에 편입된 사유지의 공시지가가 천억
      2021-03-10
    • [탐사]"매입 예산 고작 1억"..재산권 침해 해결 난망
      【 앵커멘트 】 사유지 침범 탐사보도 이어가겠습니다. 남의 땅에 무단으로 도로나 공원을 만들어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는 황당한 현실, 전해드렸는데요. 광주에서 이런 땅을 모두 사려면 1,0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데요, 구청의 매입 예산이 고작 1억 원에 불과합니다. 특히 지자체들이 현황 파악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땅 주인들의 재산권 보호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기동탐사부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화정동의 한 이면도로. 이곳에 편입된 사유지는 956㎡에 이릅
      2021-03-10
    • 전면금지 요양병원 면회 5개월 만에 재개
      【 앵커멘트 】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면서 생이별해야 했던 부모와 자녀가 다섯 달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전면 금지됐던 요양병원 입원환자에 대한 비접촉 면회가 재개된 건데요.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이뤄진 짧은 만남에 반가움과 안타까움이 교차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치매로 투병 중인 어머니의 모습을 마주한 아들의 눈에서 눈물이 그치지 않습니다. 투명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손을 맞대보기도 하고 이것저것 안부도 묻습니다. ▶ 싱크 : (이름 없음
      2021-03-10
    • [탐사]"매입 예산 고작 1억"..재산권 침해 해결 난망
      【 앵커멘트 】 사유지 침범 탐사보도 이어가겠습니다. 남의 땅에 무단으로 도로나 공원을 만들어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는 황당한 현실, 전해드렸는데요. 광주에서 이런 땅을 모두 사려면 1,0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한데요, 자치구들이 세운 매입 예산은 고작 1억 원에 불과합니다. 특히 지자체들이 현황 파악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땅 주인들의 재산권 보호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기동탐사부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화정동의 한 이면도로. 이곳에 편입된 사유지는 956㎡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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