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한전공대 특별법, 또 합의 불발..16일 추가 심의
      한전공대 특별법이 야당 의원들의 반대 속에 상임위 법안소위 처리가 또다시 불발됐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법안 소위는 1시간 가까이 한전공대 특별법에 대한 심의를 벌였지만, 특정 기업과 호남에 대한 특혜를 주장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한전공대 특별법은 오는 16일 법안 소위에서 다시 논의한 뒤, 18일 산자위 전체회의에서 법안 상정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2021-03-11
    • "목포ㆍ신안, 섬진흥원 유치 단일안 마련해야"
      목포ㆍ신안 지역 시민단체가 섬진흥원 유치를 위해 지금이라도 단일 신청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목포포럼과 신안미래포럼 등 10여 개 지역 시민단체는 목포와 신안이 섬 진흥원 유치 신청서를 따로 제출해 다른 지역이 어부지리로 유치에 성공할 수 있다며, 유치 심사와 현지 실사가 이뤄지기 전에 목포와 신안이 단일 신청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 섬 정책 컨트롤타워를 맡게 될 한국섬진흥원 유치 공모에는 목포와 신안을 비롯해 경남 통영과 남해, 전북 군산 등 전국 9개 지자체가 신청했습니다.
      2021-03-11
    • 길에서 여성 추행하려 한 20대 공무원 검찰 송치
      술에 취해 길에서 여성을 추행하려 한 20대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12일 광주시 주월동의 한 길거리에서 귀가 중인 여성의 손목을 붙잡고 끌어당기는 등 강제로 추행하려 한 혐의로 20대 공무원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21-03-11
    • 광주 양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확진..임시 폐쇄
      광주의 한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1) 광주 서구 양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A씨가 확진돼 해당 센터를 임시 폐쇄하고 함께 근무한 직원 등 17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8일부터 근육통 등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감염 경로와 이동 동선은 조사 중입니다. 전남에서는 기존 화순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2021-03-11
    • 광주시교육청, 미래형 SW교실 12개교 추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형 소프트웨어 교실이 광주 12개 학교에 만들어집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 6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13개교에 미래형 소프트웨어교실을 구축한 데 이어, 올해도 12개 학교에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미래형 소프트웨어교실은 기존 획일화된 컴퓨터실이 아닌 인공지능 교육과 학생 참여형 수업을 할 수 있게 만든 공간입니다.
      2021-03-11
    • 성폭력 피해자 추행 혐의 변호사 징역 4년 구형
      성폭력 피해자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에게 징역 4년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 오연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사무실에서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를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변호사 A씨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에도 다른 성폭력 피해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1-03-11
    • 광주ㆍ전남 주요 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 반영해야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광주ㆍ전남 주요 노선을 포함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 주요 시민사회단체들은 성명을 내고 정부가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광주-대구간 달빛내륙철도와 호남고속철 제주 연장 등 7개 노선 계획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발표된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광주시와 전남도가 신청한 노선이 대부분 반영되지 않았다며 지역의 철도망 소외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1-03-11
    •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토지 보상 놓고 갈등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토지 보상을 놓고 광주시와 소유주들 간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당초 오는 6월까지 보상을 마무리하고 공원 조성과 아파트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일부 토지 소유주들과 보상 금액을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행정 소송 등 법정 다툼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현재 마륵지구와 봉산지구 등 6개 지구는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손실보상을 협의하고 있고, 중앙1지구와 송암지구 등 3개 지구는 감정평가, 중외지구는 토지보상협의회 구성이 진행 중입니다.
      2021-03-11
    • 5월의 아픔 겪은 광주서 미얀마 연대 기구 출범
      미얀마 민중과 함께 하기 위한 '광주연대'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5월 단체 등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규탄하고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기 위한 사회연대 기구를 출범했습니다. 연대기구는 80년 5월 광주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국제사회의 개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3-11
    • 광주 경찰, 부동산 투기의혹 수사 전담팀 구성
      광주 지역 부동산 투기 의혹 수사를 위한 경찰 전담팀이 꾸려졌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전담인력 32명을 투입해 부동산 투기의혹 수사팀을 구성하고 신규 공공택지 대상지인 광산구 산정동과 장수동 일대 토지거래내역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전담팀은 LH가 '광주형일자리 주거 배후단지 추진방안'을 발표한 지난해 7월 이후 자료를 바탕으로 투기 의혹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1-03-11
    • 전라남도-기아(주), 이동식 세탁차량 기증
      전라남도와 기아가 재난 구호를 위한 이동식 세탁차량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습니다. 전라남도와 기아는 각각 1억 원씩 지원해 제작한 5톤급 이동식 세탁차량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기증했습니다. 세탁차량은 한 번에 70kg을 세탁할 수 있고 대형 건조기 2대가 탑재된 특수 차량으로, 이재민 구호활동과 취약계층 무료 세탁봉사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1-03-11
    • 낮 기온 포근 밤부터 최대 40mm 비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오후까지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7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한 가운데 낮 기온은 광주와 나주 18도, 영광 17도, 여수 14도 등 16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비는 11일 밤 전남 남서해안부터 시작돼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하게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10에서 40mm, 그 밖의 광주와 전남 지역은 5에서 10mm입니다.
      2021-03-11
    • 3/11(목) 모닝 타이틀 + 주요뉴스
      1.("문턱 높아 못 받는다" 소상공인 '사각')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 대책도 지원 기준이 높아 소상공인들이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2.(특별법 지연에 "한전공대 개교 어쩌나") 한전공대 특별법 제정이 지연되면서 내년 3월로 예정된 개교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학생 선발과 교수 채용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3.("미얀마를 지키자" 광주시민 응원 확산) 군부 쿠데타에 맞서는 미얀마 국민을 돕기 위한 광주 시민들의 움직임이 커지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2021-03-10
    • 고흥군 지난해 청년고용률 57.7%..전남 1위
      전남에서 청년고용비율이 가장 높은 지자체는 고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청년고용 결과를 보면, 지난해 고흥군 청년고용률은 2019년보다 5% 늘어난 53%로 전남에서 1위, 전국에서는 2위를 기록했습니다. 고흥군은 내사랑 고흥기금 100억 원 조성과 가업승계 지원, 창업도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1-03-10
    • "미얀마를 지키자" 팔 걷은 광주
      【 앵커멘트 】 5·18  당시 가족을 잃은 오월어머니들이 미얀마 군부 세력의 민간인 학살을 규탄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군부의 쿠데타로 시작해 민간인 학살로 이어지고 있는 미얀마를 돕기 위한 광주 시민사회 각계의 관심과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 - "미얀마 민중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지지한다! 지지한다! 지지한다!" 오월어머니들이 민주화 시위를 벌이고 있는 미얀마 민중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2021-03-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