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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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오섭, '공직자 부동산 투기 근절 3법' 발의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공직자윤리법과 공공주택 특별법, 한국토지주택공사법 등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를 근절할 수 있는 3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법안에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의 부동산 투기 비위에 대한 징벌적 처벌과 재산 몰수 등과 함께 LH임직원과 친족의 부동산 거래 명세를 매년 조사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2021-03-14
    • 광주 e스포츠 산업 교육원 개설..호남대서 3년간 운영
      광주 e스포츠 산업 교육원이 호남대학교에 개설됩니다. 광주시는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 조성 연차별 계획의 하나로 조선대의 e스포츠 경기장 사업과 연계해 호남대에도 e스포츠 산업 교육원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3년 간 운영되는 교육원은 올해 상반기에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고 하반기부터 방송제작과 게임교실 등의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2021-03-14
    • 해남 화원산단에 해상풍력발전 배후단지 조성 추진
      해남 화원산업단지에 해상풍력발전 배후단지 조성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세계 최대 규모인 8.2GW급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기자재업체들의 공장 용지로 해남 화원산단 3공구를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남 화원산단 3공구는 축구장 115배 규모인 82만 ㎡ 부지로, 지반이 제곱미터당 최대 30t의 하중을 견딜 수 있어 해상풍력 구조물 1기의 무게인 1,600t의 운송 중량 화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2021-03-14
    • 음주운전 단속 피하려다 사고낸 의경 불구속 입건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의경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밤 13일 11시 반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로 의무경찰대원 22살 A씨를 불잡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음주단속 현장을 발견하고 골목으로 달아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붙잡혔는데,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습니다.
      2021-03-14
    • 광주 인공지능 사관학교 2기 교육생 180명 모집
      광주시가 인공지능 인재 육성을 위한 2기 교육생 모집에 나섭니다. 광주 인공지능 사관학교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만18세에서 39세까지 학력이나 전공, 성적, 거주지 등 조건 없이 180명을 선발해 7개월 간 인공지능 실무형 인재 양성 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은 총 7개월간 진행되며, 현장교육은 6월에서부터 10월까지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1-03-14
    • 광주ㆍ전남 코로나 추가 확진자 3명 발생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광주 확진자 1명은 전북 1121번 환자와 접촉한 남구 거주민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 확진자 2명은 여수에서 근무하는 30대 외국인 선원과 장흥에 거주인으로 나타나 보건 당국은 감염경로를 파악 중입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2021-03-13
    • '섬 가치 재조명' 전남 섬 콘텐츠 개발 활발
      【 앵커멘트 】 전남에는 전국 섬의 65%인 2,100개 섬이 몰려 있는데요. 최근 섬의 가치가 재조명되면서, 전남의 풍부한 섬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8월 출범하는 한국섬진흥원 공모에 뛰어든 지자체는 모두 9곳. 전남에서는 목포와 신안이 유치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서남권 섬의 관문이자 교통의 요지라는 점을, 신안군은 전국에서 가장 섬이 많은 지역이자 섬 주민 복지에 힘써왔다는 점을 각각 내세우고 있습니다.
      2021-03-13
    • 여수서 차량 8대 잇따라 충돌…1명 중상
      차량 8대가 잇따라 충돌해 운전자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여수시 서교동의 한 사거리에서 4.5톤짜리 트럭 등 차량 8대가 잇따라 부딪혀, 30대 트럭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가게의 유리창이 파손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3-13
    • 중고차 매매단지 차량 절도..외국인 2명 추가 검거
      광주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차량 7대를 훔친 일당 가운데 2명이 추가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말 서구의 한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차량 7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의 외국인 2명을 추가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차량을 훔친 공범 3명과 차량에서 발견된 마약을 토대로 태국인 국적의 마약 혐의자 6명 등을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일당이 훔친 차량 7대 중 회수한 4대를 제외한 나머지 3대의 행방을 쫒고 있습니다.
      2021-03-13
    • 광주시ㆍ전라남도, 백신 접종센터 서둘러 설치
      화이자 백신 공급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백신 접종센터 설치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달 안에 화이자 백신 50만 명분이 추가로 국내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초 7월까지 설치하려던 남구 지역예방접종센터를 서구 시범센터와 함께 이달 안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도 이미 센터가 꾸려진 목포와 여수뿐 아니라 순천과 나주, 담양 등 8개 시군에 추가로 예방접종센터를 우선 설치하고, 나머지 12개소는 6월까지 단계적으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2021-03-12
    • 폐업 속출에 특색 잃은 관광형 전통시장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광주의 명소로 꼽혔던 관광형 전통시장들도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방문객 수가 급감하면서 문을 닫는 가게가 늘면서 시장은 특색을 잃어버렸고, 그나마 찾던 관광객은 더 줄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관광지로 주목받은 1913송정역시장입니다. 지난 2016년 개장 이후 광주 시민들은 물론 외지인들도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지만 현재는 상점 80여 곳 중 15곳이 영업을 중단하거나 임대를 내놨
      2021-03-12
    • 기계 끼임 사망사고 업체 대표 징역 2년 6개월 구형
      기계 끼임 사망사고 발생한 업체 대표에게 안전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지난해 5월 광주시 하남산단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일하던 20대 노동자가 파쇄기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업체 대표 52살 박 모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박 씨가 운영 중인 사업장은 사고 당시 안전시설물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1-03-12
    • '요양보호사 확진' 장흥 요양원 코호트 격리
      요양보호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장흥의 한 요양원이 코호트 격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 11일 확진된 요양보호사가 근무하고 있는 장흥의 한 요양원을 오는 24일까지 동일집단 격리조치했습니다. 이 요양원에는 입소자와 종사자 등 38명이 생활하고 있는데, 어제 11일 실시한 전수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오늘 12일 광주는 콜센터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2명과 해외입국자 1명 등 3명이 추가됐고 전남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1-03-12
    • 비 소강상태, 내일부터 일교차 큰 날씨 지속
      광주·전남은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오락가락하는 비는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아침 기온이 광주와 순천 4도, 목포 5도 등 2도에서 7도 분포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 16도, 구례 17도 등 15도 이상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1-03-12
    • 건보공단 콜센터 '직접고용·부당노동 개선' 촉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직원들이 직접 고용 과 부당노동 환경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용역업체를 통한 콜센터 직원들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건보공단 호남제주본부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콜센터 직원 대부분이 여성 직원이지만 보건휴가 사용조차 불가능하다며 부당노동 환경도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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