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집중취재] 곳곳 물김 섞어 지역 특산품으로..관리 부실
      【 앵커멘트 】 시중에 나온 마른 김 상당수는 완도김이나 신안김이라는 상표가 붙어 있는데요. 단체장 인증까지 나와있지만, 정작 이 김은 완도나 신안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김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고흥과 진도·해남산 물김을 섞어 해남 가공공장에서 마른 김을 만든 뒤 완도김 이름을 달고 판매되는 식인데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지, 계속해서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사카린나트륨을 첨가해 적발된 한 업체의 김 유통 경롭니다. 완도김 상표를 달고 있
      2021-03-15
    • 장석웅 "올해도 교원능력개발평가 유예해야"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올해도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유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교육감은 올해 학교 현장의 상황은 지난해와 달라진 게 없다며, 최대한 등교일수를 확보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이 더 중요해지고 교사들의 책무는 더 커진 만큼 오는 18일 전국 시도교육감 회의에서 올해도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유예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원능력개발평가는 복잡한 절차로 인해 학교 현장의 부담과 반발이 크고 교사 능력 개발에 크게 기여하지도 못했다며, 전면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1-03-15
    • 다음 달부터 65세 이상 일반인 백신 접종 시작
      다음 달부터 65세 이상 일반인에 대한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22일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을 시작으로 각 구별 접종센터를 설치해 75세 이상 일반인의 백신 접종을 시작하고, 65세부터 74세까지는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접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도 22일부터 65세 이상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하고 다음 달부터 75세 이상 일반인들의 예방접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늘(15) 광주ㆍ전남지역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2021-03-15
    • 정현복 광양시장 땅 특혜 개발 의혹..靑 국민청원
      정현복 광양시장과 아들 소유의 땅에 광양시가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청원인은 광양시가 정현복 시장과 아들 소유 땅을 통과해 도로개설을 추진하면서 부동산 특혜시비가 일고 있다며, 정 시장이 땅을 소유하게 된 배경과 재산증식 과정을 전수조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양시는 노후주택이 많고 상권이 쇠퇴되면서 재개발 차원에서 해당 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광양시는 광양읍 칠성리 일원에 23억 원을 들여 길이 180m, 너비
      2021-03-15
    • 광주시 "산정지구 투기의혹 조사, 특이점 없어"
      광주시가 정부의 공공택지지구로 선정된 광주 산정지구에 대한 조사 결과, 지역 공무원의 투기 의혹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광주시와 광산구청 공무원, 업무 관련자의 가족 등 4천여 명의 명단과 산정지구 내 토지거래 내역 명단을 비교한 결과, 4건의 매매가 확인됐지만 4~15년 전에 사들인 땅으로 투기로 보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산정지구 외에 최근 5년간 택지 주변 토지 거래 3,600건에 대해서도 명단 대조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2021-03-15
    • "순천 도심 통과 경전선 전철화 반대"
      순천시민사회단체들이 순천 도심을 통과하는 경전선 전철화사업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순천 5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경전선 도심통과반대 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경전선 광주-순천 전철화는 환영할 일이지만 도심 통과는 반대한다며 노선을 외곽으로 우회하거나 지중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경전선이 도심을 통과하면 교통마비와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천막농성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2021-03-15
    • 위생매립장의 변신 캠핑 명소 꿈꾼다
      【 앵커멘트 】 주민 혐오시설인 쓰레기 매립장이 도심 속 여가 공간으로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는 2024년까지 생활체육시설과 테마파크, 대규모 캠핑장이 들어섭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울창한 나무 숲 한복판 대규모 복토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 2000년부터 2011년까지 12년간 광주 지역 생활폐기물 매립지였던 곳입니다. ▶ 스탠딩 : 신민지 - "매립이 종료된 상태로 십년 가까이 방치됐던 이 곳은 최근 새단장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
      2021-03-15
    • 전라선 SRT 운행 사실상 확정..연내 시범운행
      【 앵커멘트 】 여수와 순천 등 전남 동부권과 서울 강남권을 잇는 전라선 SRT 운행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우선 올해 하반기부터 일주일에 왕복 2회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경부선과 호남선 두 개 노선만 운영중인 SRT 고속철도. 전라선을 이용해야하는 전남 동부 지역 주민들이 서울 강남권을 가기 위해서는 KTX를 탔다가 다시 호남선 SRT로 환승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 인터뷰 : 김정은 / 여수시 학동 - "KTX밖에 없다보니까
      2021-03-15
    • 출근길 짙은 안개..밤부터 비 5~10mm
      아침부터 짙은 안개가 끼면서 출근길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현재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의 가시거리가 200m 이하를 기록중인 가운데 서해안과 영산강 주변 지역은 가시거리가 100m 아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해남과 보성 0도, 광주 3도, 광양 6도 등, 영하 1도에서 7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에는 17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저녁부터 남서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까지 최대 1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2021-03-15
    • 광주시교육청, 정신건강 전문의 재공모
      광주시교육청이 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을 상담할 전문의 재공모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청 산하 학생마음보듬센터에서 내년 2월 28일까지 1년간 근무할 정신과 의사 2명을 오는 1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에도 월급 1,000만 원의 조건으로 공개모집을 했지만 응모한 의사가 없어 이번 재공모에는 월 급여를 1,20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2021-03-15
    • 위생매립장의 변신 캠핑 명소 꿈꾼다
      【 앵커멘트 】 주민 혐오시설인 쓰레기 매립장이 도심 속 여가 공간으로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는 2024년까지 생활체육시설과 테마파크, 대규모 캠핑장이 들어섭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울창한 나무 숲 한복판 대규모 복토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 2000년부터 2011년까지 12년간 광주 지역 생활폐기물 매립지였던 곳입니다. ▶ 스탠딩 : 신민지 - "매립이 종료된 상태로 십년 가까이 방치됐던 이 곳은 최근 새단장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
      2021-03-14
    • 전라선 SRT 운행 사실상 확정..연내 시범운행
      【 앵커멘트 】 여수와 순천 등 전남 동부권과 서울 강남권을 잇는 전라선 SRT 운행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우선 올해 하반기부터 일주일에 왕복 2회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부선과 호남선 두 개 노선만 운영중인 SRT 고속철도. 전라선을 이용해야하는 전남 동부 지역 주민들이 서울 강남권을 가기 위해서는 KTX를 탔다가 다시 호남선 SRT로 환승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 인터뷰 : 김정은 / 여수시 학동 - "KTX밖에 없다보니
      2021-03-14
    • 광주시, 목욕탕ㆍ사우나 방역 수칙 준수 점검
      광주 시내 목욕탕과 사우나에 방역 수칙 지켜지고 있는지 긴급 점검이 진행됩니다. 광주시는 오늘 14일 부터 오는 28일까지 15일간 시내 목욕탕업장 191개소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과 음식 섭취 여부 등을 조사하는 긴급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2021-03-14
    • 15일부터 거리두기 제한 일부 완화..직계모임 8인 허용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의 제한이 일부 완화됐습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포함됐던 직계가족 모임이 8명까지 허용되고, 유흥시설의 밤 10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와 성인오락실 운영제한 시간도 해제됐습니다. 영화관과 공연장에서의 음식 섭취도 가능해졌는데, 이번 방역 지침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유지되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2021-03-14
    • 자정부터 거리두기 제한 일부 완화..직계모임 8인 허용
      오늘 자정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의 제한이 일부 완화됩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포함됐던 직계가족 모임이 8명까지 허용되고, 유흥시설의 밤 10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와 성인오락실 운영제한 시간도 해제됐습니다. 영화관과 공연장에서의 음식 섭취도 가능해졌는데, 이번 방역 지침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유지되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됩니다.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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