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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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원 노조 점거 농성 나흘째..사태 장기화 우려
      호원 노동조합의 공장 점거 농성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고자 복직과 노조 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지난 16일 공장 점거에 나선 민주노총 소속 호원 노조원들은 오늘도 사측과의 대화를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측이 대화를 거부한 채 강경 대응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제품 생산이 멈추면서 원청인 기아차 광주공장과 협력업체 2백50곳의 조업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2021-03-19
    • 여학생 상습 추행 광주여대 교수 집행유예
      실습을 핑계로 여제자들을 성추행한 광주여대 교수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은 지난 2015년부터 2년 동안 자신이 가르치던 여학생 20여 명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광주여대 교수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불이익을 우려한 학생들이 저항하기 힘든 점을 악용했다며 A씨에 대한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1-03-19
    • 노로바이러스 감염 잇따라.."개인 위생 관리 당부"
      광주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잇따르는 것으로 조사돼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매주 10여 개 협력병원에 설사나 구토 등 장염증세로 내원한 환자의 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292건 가운데 165건, 2월 201건 가운데 106건 등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5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당국은 3월도 현재까지 76건 중 22건으로 검출률이 30%에 육박하고 있다며 개학철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들의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1-03-19
    • 광주 외국인 근로자 5,243명 코로나19 검사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광주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의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5천 2백건을 넘었습니다.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은 5,243명의 외국인 근로자는 광주시의 목표 인원 천7백여 명의 3배가 넘는 숫자로 이 가운데 5,06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74명에 대한 검사는 현재 진행 중입니다. 광주시가 불법체류 외국인들에 대해서도 행정명령 기간 내 진단검사를 받을 경우 불법체류에 따른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 않겠다고 하면서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오늘(19일)
      2021-03-19
    • 차차 흐려지다 내일 최대 50mm 비 소식
      오늘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지만, 낮최고기온이 20도를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춘분인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에 전남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는 남해안에 20~50밀리미터, 그 밖의 광주·전남에 5~20밀리미터가 내린 뒤 밤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광주 9도 등 7~10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에는 광주 15도, 여수 13도 등 15도를 밑돌겠습니다.
      2021-03-19
    • 경찰, 새조개 채취 고소사건 수사..장흥군수 소환
      장흥 새조개 채취권을 둘러싼 분쟁에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잠수기 선단의 새조개 채취를 막아달라는 장흥군 자문위원의 요청으로 2억 5천만 원을 들여 그물 등을 설치했지만, 장흥군이 이를 번복해 손해를 입었다며 그물 설치 어민이 장흥군수 등 3명을 고소해 오늘(19일) 정종순 장흥군수를 소환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자연산 새조개 채취를 둘러싸고 장흥 지역 어촌계와 잠수기 수협 조합원들이 갈등을 빚자 전라남도는 해당 해역을 수산자원 관리수면으로 지정해 5월 말까지 잠수기와 어촌
      2021-03-19
    • 시민 대상 백신접종 훈련..다음 달 1일 시작
      75세 이상 시민 백신 접종을 앞두고 광주에서 모의 접종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광주시와 서구청은 광주 염주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시민과 노인 시설 입소자에게 다음 달 1일부터 접종할 화이자 백신의 모의 접종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다음 달부터 지역에 공급될 백신은 광주 9만여 명과 전남 26만 여 명 등 모두 35만여 명분으로 광주, 전남 시군구의 예방접종센터에서 상반기 동안 접종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1-03-19
    • 광주 과기원 총장 직무대행 혼선..대학 내 이견까지
      노조와의 갈등으로 총장이 사퇴한 광주 과기원이 향후 대학 정상화까지 혼선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광주 과기원 등에 따르면 학교는 후임 총장이 인선되기 전까지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지만, 유일하게 사퇴를 하지 않은 김영집 대외부총장이 직무대행 체제를 고사하면서 이사회가 열릴 예정인 오는 30일까지 직무대행도 없는 공백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노조는 "총장 사퇴는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학교 정상화를 위해 현안 해결에 나서자"고 밝혔고 지스트의 한 교수는 내부 게시판을 통해 교직원들의 문제를 꼬집으면
      2021-03-19
    • 3/19(금) 모닝 타이틀+주요뉴스
      1.(채용시장 '기지개'..지역 청년 기대감↑) 광주글로벌모터스와 혁신도시 공기업 등의 신입사원 채용 일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채용시장이 열리면서 청년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2.(한전공대法 상임위서 통과..24일 본회의) 한전공대 특별법이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여야가 합의한 법안은 오는 23일 법사위를 거쳐 다음날 본 회의에서 의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이낙연 "지역민 희망에 맞게 역할 할 것") 이낙연 민주당 선대위원장이 여수를 찾아 4월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2021-03-19
    • 전남 목욕장업 종사자 코로나19 선제검사 '음성'
      전남 지역 목욕장업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1일 경남 진주의 목욕장에서 41명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지난 15일부터 지난 17일까지 도내 목욕장업 종사자 2,251명에 대해 선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어린이집과 재래시장, 대중교통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검사를 추가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2021-03-19
    • 일교차 큰 날씨 이어져..내일 비 소식
      일교차 큰 날씨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아침 기온은 광주 8도, 순천과 목포 7도 등 5도에서 9도 분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낮에는 광주 20도, 나주 19도 등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주말이자 춘분인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남해안 지역은 20에서 60mm, 그 밖의 광주·전남 지역은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기록한 뒤 밤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2021-03-19
    • 호원 점거 농성 장기화..지역 사회 우려 확산
      노동조합 활동 인정 등을 요구하는 호원 노조의 점거 농성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호원지회는 해고자 복직과 노조 활동 보장 등의 요구안을 놓고 대화를 요청했지만 사측이 일방적으로 대화를 중단한 뒤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호원 사측은 노동조합 활동을 방해한 적이 없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광주상공회의소는 상생과 협력의 정신으로 노사가 대타협을 이뤄달라고 호소했으며 광주 시민사회도 사측이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하는 등 지역 사회의 우
      2021-03-18
    • "개발 계획 때마다 거래 집중..정보 유출 의심"
      광주 산정지구를 둘러싼 투기 의혹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최근 6년간 광주 산정지구 거래 내역 479건을 분석한 결과 빛그린산단 배후 주거단지 후보지로 검토됐던 2018년과, 한국주택공사의 공공택지로 선정된 2020년 각각 125건과 104건으로 거래가 집중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개발 정보가 미리 새 나갔을 것으로 보고, 공무원은 물론 선출직 단체장과 지방의원까지 조사를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21-03-18
    • 호원 점거 농성 사흘째..대화 참여 촉구
      사흘째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민주노총 소속 호원 노조가 사측의 대화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호원지회는 해고자 복직과 노조활동 보장 등의 요구안을 놓고 대화를 요청했지만 사측이 일방적으로 대화를 중단한 뒤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광주진보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는 호원 하남공장 농성 현장에서 시민대회를 열고 사측이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3-18
    • kbc 광주방송, 대한적십자사 명예장 수상
      kbc광주방송이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kbc가 지난 2019년부터 미디어캠페인 'kbc-희망풍차 공동프로젝트 휴먼다큐 나눔'을 제작ㆍ방송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며 명예장을 수여했습니다. kbc는 위기가정 긴급지원에 동참하기 위해 기부금 천만 원을 적십자사에 전달했습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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