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ㆍ전남 코로나 재확산 우려..순천, '거리두기 2단계' 격상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서 소강상태를 보이던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룻밤 새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순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는데, 접촉자만 무려 천 명이 넘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시 조곡동의 한 의원입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이 의원을 찾은 70대 후반에서 80대 초반의 고령자 8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근의 한 의료기 체험판매업소를 찾은 4명
      2021-04-05
    • 김기선 전 총장 이사회 상대 소송 제기..갈등 '확산'
      【 앵커멘트 】 김기선 전 지스트 총장이 이사회의 사의 수용 결정에 반발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김 전 총장이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노조를 지목하면서, 노조가 반발하는 등 혼란은 더욱 커지는 모양샙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사회가 김기선 총장의 사의 수용을 결정한 건 지난달 30일. 지스트는 곧바로 총장 직무대행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엿새 만에 김 전 총장이 침묵을 깨고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사표 내는 게 두렵지 않다는 정도의 의미로
      2021-04-05
    • 포근한 날씨 속 분주한 봄맞이
      【 앵커멘트 】 식목일이자 한식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맑은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나무시장은 북적였고, 공원 등에는 봄기운을 느끼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신민지 기자입니다. 【 기자 】 곱게 뻗은 어린 가지마다 붉고 흰 꽃들이 탐스럽게 피어났습니다. 일렬로 늘어선 묘목들은 너도나도 연둣빛 새순을 뽐냅니다. ▶ 싱크 : . - "꽃이 풍성하게 피고 (꽃잎의) 겹이 굉장히 많이 달렸어요. 피었을 때 굉장히 화사하고 특이하게 보이고 그래요." 식목일을 맞
      2021-04-05
    • 출연기관 '우후죽순'..낮은 평가ㆍ예산 부담에도 왜?
      【 앵커멘트 】 광주사회서비스원과 광주관광재단, 지난해 생긴 광주시의 출연기관들입니다. 올해는 상생일자리재단과 에너지산업진흥원 등 2곳의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이처럼 광주시가 예산을 대는 출연기관이 계속 늘면서, 그렇찮아도 빠듯한 시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계속 생기고, 역할은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발표된 광주시 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자료입니다. 평가 대상 13개 기관 가운데 3곳이 '보통'인
      2021-04-05
    • 부동산 특혜 의혹 정현복 광양시장, "배우자 부동산 사회 환원"
      부동산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현복 광양시장이 배우자 명의의 부동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입장문을 내고 배우자 명의의 진월리와 신구리 땅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며, 매각을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해서 전액 어린이보육재단과 백운장학재단에 기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특혜 의혹으로 주민과 약속한 사업이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오래전부터 계획된 주민숙원사업은 추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경찰은 본인들 소유 땅에 도시계획도로를 내 부동산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정 시장과
      2021-04-05
    • 박병호 前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도립대 총장 취임
      박병호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제9대 전남도립대 총장에 취임했습니다. 박 총장은 취임사에서 대입 학령인구 절벽과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중대한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맞춤형 명품교육과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양 출신인 박 총장은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했습니다.
      2021-04-05
    • 코로나19 확산세에 지역 축제 취소ㆍ온라인 개최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 탓에 지역 축제가 잇따라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진도군은 오는 27일부터 사흘 동안 열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비대면 실시간 생중계하고, 진도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진도아리랑몰'과 연계해 농수특산물을 판매합니다. 곡성군은 다음 달 하순 개최 예정이던 곡성세계장미축제를 취소하는 대신 코로나 이후에 대비해 영상을 제작해 비대면 홍보와 함께 온라인으로 농특산물 판매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1-04-05
    • GIST 총장, 이사회 사의 수용 불복 법적 절차 들어가
      광주 과기원 김기선 총장이 이사회의 사퇴 결정에 불복해 법적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김기선 총장은 학교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사회 결정은 절차상 공정성이 모자라고 의결 안건이 아닌 기타 사항 안건으로 조급하게 처리됐다며, 법원에 이사회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0일 광주 과기원 이사회는 발표한 보도자료를 근거로 총장이 사의를 밝혔다고 보고 사의를 수용하는 방식으로 총장의 사퇴를 결정했습니다.
      2021-04-05
    • 4명 사상 주택 붕괴 원인ㆍ안전 수칙 준수 여부 수사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계림동 주택 붕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제(4) 광주시 계림동의 한 주택 리모델링 공사 중 발생한 붕괴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밝히기 위해 현장 조사와 함께 목격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 건물 지지대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내일(6) 국과수와 합동 정밀 감식을 벌일 계획입니다.
      2021-04-05
    • 순천 12명ㆍ광주 3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
      주말과 휴일을 지나면서 순천에서 10명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거리두기가 격상됐습니다. 어제와 오늘(5) 순천 조곡동의 한 의료기기 회사와 의원을 중심으로 12명의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순천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특히 확진자들의 동선에 목욕탕 등 다중 이용시설이 나옴에 따라, 방역당국은 접촉자와 함께 최초 감염고리를 파악 중입니다. 광주에서는 경기도 확진자와 함께 근무했던 광주 상무지구 홀덤펍 직원 2명과 대전 확진자와 접촉한 1명 등 모두 3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04-05
    • 오늘부터 기본방역수칙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오늘(5)부터 기본방역수칙을 어길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무관하게 모든 다중이용시설에 적용되는 새 '기본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업주는 300만 원, 이용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식당과 카페 등 지정 장소 외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으며, 실내 다중이용시설과 사업장에서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합니다. 특히 대표자 한 명만 작성해도 됐던 출입명부는 앞으로 방문자 전원이 작성해야 합니다.
      2021-04-05
    • 국정원, '5.18 기록물' 진상규명조사위에 제공
      국가정보원이 5.18민주화운동 관련 보관 자료를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자료는 1980년 5.18 당시 장갑차를 탄 계엄군의 모습 등이 찍힌 사진 2백여 장과 국내외 동향 기록 보고서 22건으로, 5.18 최초 발포 상황을 규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정원이 조사위에 5.18 관련 자료를 넘긴 건 이번이 네 번째로, 지금까지 문서 백여 건과 사진 250여 장, 영상자료 1건이 제공됐습니다.
      2021-04-05
    • 대형 트레일러 넘어져 고속도로 극심 정체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넘어지면서 출근길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5) 아침 6시 45분쯤 호남고속도로 천안방면 서순천 IC를 조금 지난 지점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넘어지면서 2차선 차로를 모두 가로막아 2시간 가까이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트레일러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4-05
    • 주택 공사 현장 붕괴 작업자 4명 매몰 2명 숨져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주택 리모델링 공사 도중 건물이 무너져 내리면서 작업자 4명이 매몰됐습니다. 사고 한 시간여 만에 매몰됐던 4명 모두 구조됐지만, 이 중 2명은 숨졌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구조대원들이 장비를 동원해 무너져 내린 건물 잔해를 걷어냅니다. 잠시 후, 잔해 사이로 작업자 한 명이 발견되면서 긴급 구조작업이 이뤄집니다. 어제 오후 4시 20분쯤 광주시 계림동의 한 주택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노동자 4명이 그대로 매
      2021-04-05
    • 4/5(월)모닝 타이틀+주요 뉴스
      1.('광주형 일자리' GGM, 내일부터 시험 생산)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5일부터 시험가동에 들어갑니다. 직원 보완과 검증작업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합니다. 2.('여순ㆍAIㆍ지방소멸 특별법' 처리 관심) 여순사건과 AI, 지방소멸특별법 등 광주ㆍ전남 현안 법안이 보궐선거 이후 열리는 4월 국회 처리 여부가 주목됩니다. 3.(광주 리모델링 중 주택 붕괴..2명 사망) 광주에서 리모델링 공사중이던 한옥주택이 붕괴되면서 작업자 4명이 매몰됐다가 모두 구조됐지만, 2명은 끝
      2021-04-0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