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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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법원·검찰, 법조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해남군과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이 어제(23일) 해남 법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세 기관은 건립된 지 43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된 법원과 검찰청 청사를 해남읍 남외리 신축 부지로 이전하는 데 의견을 모으고 관리계획 결정과 부지 매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해남군은 오는 2031년을 준공을 목표로 법조단 조성 협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6-01-24
    • 영암군 월출산 대동제와 도갑제 탐방로 개통
      영암군 월출산 대동제 탐방로와 도갑제 수변길이 개통했습니다. 대동제 탐방로는 사업비 17억 원을 들여 영암읍 대동제 일대에 1.2km로 만들어졌으며, 도갑제 수변길은 사업비 19억 원으로 군서면 도갑제 일대에 1.4km로 조성됐습니다. 이번에 개통된 두 탐방로는 월출산국립공원 기찬묏길과 천년고찰 도갑사 등 지역 관광명소와 연결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2026-01-24
    • 보성군, 2030 미래교육 비전 선포 '지역과 세계를 잇다'
      보성군과 보성교육지원청이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미래교육'을 주제로 2030 보성 미래교육 비전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김철우 군수와 김대중 교육감, 문금주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교육 비전 발표, 2030 비전 영상 시청, 미래 교육 비전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어제(23일) 행사에서는 4년간 모두 2억여 원을 투입해 지역 기반 교육 활성화, 학교·마을 연계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자치협력지구 업무협약도 이뤄졌습니다.
      2026-01-24
    • 미네랄 풍부한 전남 고로쇠 수액 본격 채취
      광양 백운산과 구례 지리산 등 9개 시·군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는 6,800여 ha 면적 10만 8,000 그루 고로쇠나무에서 지난해보다 20%가 늘어난 160만 3,000리터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3월까지 생사되는 고로쇠 수액은 천연 당분을 함유한 건강 이온 음료로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면역증진 등 효과가 있습니다.
      2026-01-24
    • "해남 원도심에 달콤함이 넘쳐요"...'초콜릿거리' 조성
      해남 원도심의 하루길이 초콜릿을 테마로 한 특화거리로 빠르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해남군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해남읍 원도심을 대상으로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초콜릿거리 조성은 그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해남읍 상권의 중심지인 읍내리·성내리 일원에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수제 초콜릿 체험장과 판매장 등 거점 공간을 운영하게 됩니다. 2024~2025년에 걸쳐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초콜릿 아카데미가 운영된 가운데 교육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창업 및 매장 복합화가 이뤄지면서 원도심 일원에는
      2026-01-24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불장난·욕설 래커칠한 중학생들
      경기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10대 중학생들이 불을 피우고 래커로 낙서하는 등 소란을 피웠습니다. 23일 경찰과 아파트 입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1시 50분쯤 남양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중학생 2명이 박스에 불을 붙이고 래커로 기둥에 욕설이 담긴 낙서를 했습니다. 당시 주차장에서는 도색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일부 구간 출입이 차단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입주민들은 도색 중이던 구간 바로 옆에 전기차뿐 아니라 일반 차량도 있어 자칫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아파
      2026-01-24
    • "나는 신이다" 세뇌해 여신도·의붓딸 성폭행한 '유사 교주'
      의붓딸과 여신도를 세뇌해 성범죄를 저지른 유사 종교단체 교주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검 남원지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및 준유사강간, 무고 혐의로 교주 60대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7월∼2024년 3월 여성 신도인 50대 B씨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추행하고 유사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또 2024년 1∼4월 의붓딸인 30대 C씨를 상습적으로 추행하고, 그해 12월 "딸이 나를 성범죄로 허위 신고했다"고 무
      2026-01-24
    • "돈 줘!" 거절하자 80대 아버지에 주먹질한 50대 아들
      아버지를 폭행해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뒤에도 아버지에게 또다시 주먹을 휘두른 50대 남성이 결국 철창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은 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춘천 자택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한 자신에게 85살 아버지가 "술을 마시지 말라"고 말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신발 등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일주일 뒤 아버지가 "돈을 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거절
      2026-01-23
    • 순천만서 흑두루미 8,100여 마리 월동...남해안 서식지 형성
      천연기념물 흑두루미가 남해안권역을 따라 서식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난달 겨울철 조류 동시센서스 조사 결과를 보면, 흑두루미가 순천만에 8,100여 마리, 여자만 1,000여 마리 등 국내에 모두 9,700여 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특히 순천만 개체 수는 1년 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면서, 남해안 흑두루미 벨트형성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3
    • 광주연구원 "올해 지역경제 1.6~2% 성장 전망"
      올해 광주 지역 경제가 내수 회복과 건설 경기 부진 완화 등에 힘입어 최대 2.0%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연구원은 '2026년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민간 소비 증가와 설비 투자 개선 등으로 올해 지역 경제성장률이 1.6%에서 2.0%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이 같은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지원을 통한 내수 활성화와 AI 펀드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정책적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23
    • 영광 500마리 돈사 화재...1,500만 원 재산피해
      영광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나고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셨습니다. 오늘(23일) 오전 9시 반쯤 영광군 염산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500마리가 연기를 들이마시고, 사육동 1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돈사 환풍기를 조절하는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3
    • 광양시, '폐기물 불법 매립' 여수광양항만공사 과태료
      KBC가 보도한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불법 매립과 관련해 광양시가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광양시는 오늘(23일)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항만 관련 부지 조성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건설 폐기물을 부적절하게 처리한 사실을 확인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항만공사는 2023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공사 현장에서 건설폐기물을 분리·선별 후 즉시 처리하겠다고 밝혔으나, 일부 폐기물을 배출 장소가 아닌 1㎞ 떨어진 항만부지로 이동해 처리한 사실이 시 점검 결과 드러났습니다.
      2026-01-23
    • 청원경찰인데 '술방BJ'입니다?…겸직·후원 위반 '논란'
      【 앵커멘트 】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소속 청원경찰이 자신을 이른바 '술방BJ'라고 소개하며 개인 인터넷 방송을 진행해 겸직 위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 도중 개인 계좌를 공개하고 금전적 후원을 유도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실시간 인터넷 방송 화면에 한 남성이 등장합니다. 소개 문구에는 자신을 음주방송을 뜻하는 '술방BJ'라고 적었습니다. 개인 계좌번호를 공개해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글도 확인됩니다. ▶ 싱크 : 해당 남성 A씨(음성변조) - "아까 방송 잠깐 끄고,
      2026-01-23
    • 기독간호대, 고교-대학-현장 연결 학습 기회 제공
      기독간호대가 고등학교와 산업체와 연계한 교육 과정을 통해 간호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독간호대는 보건·의료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일반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멘토링을 통해 진로 설정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 재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해 전공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졸업생을 초청한 경력 캠프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정순 / 기독간호대 총장 - "기독간호대학교는 광주 RISE 사업을
      2026-01-23
    • 강기정 "공무원 불이익 배제 보장, 법안 명시할 것"
      공직사회 내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인한 신분 불안 우려가 확산되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내부 소통망을 통해 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공무원 처우 관련 불이익 배제 조항의 문구를 '원칙으로 한다'는 모호한 표현 대신 '보장한다'는 명확한 규정으로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열린 행정통합 직원 설명회에서 전남 도서 지역 발령 등 근무 여건 변화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행정통합 찬반 여론조사에서 80%가 넘는 반대가 나오는 등 공직사회 내부에서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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