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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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병으로 받아달라"...술 취해 병무청서 난동 부린 40대 구속
      병무청에 찾아가 자신을 용병으로 받아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린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6일 공용물건손상·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8시 4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광주전남지방병무청 지하주차장에서 술에 취해 상의를 탈의한 뒤 주차장 차단기 등을 부수고,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을 밀쳐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용병 지원하러 왔는데 받아주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누범기간 중 범
      2026-08-06
    • 통합 이후 첫 교원 임용시험, 광주·전남 분리 실시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7학년도 공립 교원 임용시험이 기존과 마찬가지로 광주와 전남을 분리해 실시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 교원 임용시험에서 광주와 전남 유·초등 교사를 각각 20명, 233명, 중등 교사는 각각 54명, 321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원 배치와 인사 운영 방안은 현재 검토 중으로, 최종 선발 과목과 인원, 세부 사항 등은 오는 9월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입니다.
      2026-08-06
    • 화물차서 떨어진 적재물 충돌한 뒤 2차 사고까지...운전자 숨져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떨어진 적재물을 들이받은 차량 운전자가 뒤따르던 차량들과의 2차 사고로 숨졌습니다. 6일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4분쯤 경기 평택시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 방향 송탄IC 부근에서 25t 화물차에 적재돼있던 철제 코일이 3차로로 떨어졌습니다. 화물차를 뒤따르던 카니발 승합차는 떨어진 적재물을 들이받은 뒤 1차로로 튕겨나갔습니다. 이후 스타리아 승합차와 트레일러가 잇달아 카니발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카니발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2026-08-06
    • 군대서 사이버도박하다 '빚더미 전역'...자진신고제 검토
      군대 내에서 이뤄지는 사이버 도박이 공식 집계치보다 심각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방부가 '자진신고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실에 "현재 장병 대상 불법도박 자진신고제 시행을 검토 중"이라며 "자진신고 시 행정·형사책임 감경,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적극적인 회복 지원 등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는 답변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최근 정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입한 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군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입니다. 육군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사이버도박 혐의로 군 경찰에
      2026-08-06
    • 폭염 속에 강아지 유기하고 '버린 강아지' 써둔 30대
      폭염 속에 반려견을 놀이터에 유기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공원 놀이터에 자신이 기르던 강아지를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놀이터 기둥에 강아지를 묶어둔 뒤 '버린 강아지'라는 취지의 메모를 함께 남겨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아지는 행인이 SNS에 올린 구조 글에 의해 반려동물보호센터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경찰이 출동하자 현장에 나타나 자신이 견주라고
      2026-08-05
    • '뺑소니 후 술타기' 배우 이재룡, 불구속 기소...음주운전 혐의는 불기소
      서울 강남에서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 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조윤철 부장검사)는 이날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와 음주측정 방해 혐의로 이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월 6일 밤 11시쯤 서울 강남구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사고 직후 또 다른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약 3시간 뒤 지인 집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이른바 '술타기 수법'(음주 사고 후 또 술 마시기)을
      2026-08-05
    • 전남광주 통합에 의료 소외계층 '온기'
      【 앵커멘트 】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전남의 장애인들은 그동안 재활 치료 등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웠습니다. 전남·광주 통합으로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를 갖춘 광주에서 전남으로 의료 지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의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 이곳에 찾아가는 재활 상담센터가 차려졌습니다. ▶ 싱크 : 물리치료사 - "같이 움직일게요. 팔꿈치를 폈다가 구부렸다가..." 뇌병변 등 장애로 불편했던 몸을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천천히 깨워봅니다. ▶ 인터뷰 : 김 현
      2026-08-05
    • 한전공대 총장 선임 또 불발...학생들 "즉각 선임해야"
      【 앵커멘트 】 국내 유일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선임이 또다시 불발되며 공백 사태가 2년 8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교 5년 만에 처음으로 학생들도 학교 정상화와 즉각적인 총장 선임을 촉구하며 공개 석상에 나와 목소리를 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총장 선임 지연 사태 해결 촉구 기자회견 / 전일빌딩245 (5일) - "국가 에너지특성화대학을 이끌 에너지 분야 전문성을 갖춘 총장을 즉각 선임하라! (선임하라! 선임하라! 선임하라!)" 한국에너지공대 학생들이
      2026-08-05
    • 전남광주 7월 열대야 일수 역대 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지난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열대야 일수가 관측 이래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열대야 일수는 평년보다 약 4배 많은 16.6일로 관측 이래 가장 많이 집계됐으며, 지난달 폭염일수는 7.6일로 평년보다 5일 많은 역대 5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 대비 크게 올랐고,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까지 더위가 이어지는 열대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6-08-05
    • 뜨거워진 바다에...여름철 불청객 해파리 '기승'
      【 앵커멘트 】 폭염으로 수온이 올라가면서 전남 앞바다에 해파리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민들은 조업보다 해파리를 쫓는데 더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 관공선 부두에서 뱃길로 1시간 반 거리의 먼바다. 조업선이 갈치를 잡으려고 쳐놓은 그물에 해파리떼만 가득합니다. 선원들이 갈고리로 쫓아보지만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최대 길이가 2m에 달하고 독성도 강한 노무라입깃해파리입니다. 쏘일 경우 호흡곤란이나 쇼크까지 유발할 수 있는데 물고기에게도 치명적입니다. 어민들은
      2026-08-05
    • '극한 폭염' 속 농촌 취약계층 '위험'…온열질환 급증
      【 앵커멘트 】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는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농촌 취약계층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여러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을 시행하고는 있지만 고령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피해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뙤약볕이 내리쬐는 순천시의 한 비닐하우스. 화훼농가를 찾은 온열질환 예방요원이 농민에게 폭염 예방법을 안내하고 휴식을 권합니다. 햇빛 차단모자와 쿨토시, 생수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지만, 40도를 넘나드는 극한 더위 앞에 걱정이 앞섭니다. ▶ 인터뷰 : 박진영 / 온열
      2026-08-05
    • 李대통령 "전남광주통합시에 맞는 교육 모델 검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예로 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5일)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특별시법상 교육 분야에 특례를 둘 수 있는 만큼 지역 대학들이 원한다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수 있다"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정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초·중·고 교육뿐 아니라 대학 입시 영역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
      2026-08-05
    • '특별법·메가특구' 속도…2030년 공장 가동 목표 '순항'
      【 앵커멘트 】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원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무안공항 이전 문제를 직접 챙기는 등 여전한 관심을 보인 가운데 관련 특별법도 곧 시행될 예정입니다. 내년 착공 2030년 가동이라는 목표가 실현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11일부터 반도체산업 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시행령에는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국유지 사용료나 기반 시설 구축 비용을 국가가 최대 100%까지 가산 지원해 줄 수 있다는 내
      2026-08-05
    • '탱크데이' 스타벅스 압수수색 종료...前대표 휴대전화 등 확보
      경찰이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스타벅스에 대해 5일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이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나선 지 76일 만입니다. 서울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 50분부터 저녁 6시 24분까지 약 10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빌딩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와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 임직원 자택 등에 수사관 4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박종
      2026-08-05
    • ACC 여자화장실서 여성 훔쳐본 男중학생, 나흘만에 검거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칸막이 너머로 여성을 훔쳐본 뒤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다중 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지난 1일 오후 4시 반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ACC 야외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칸막이 너머로 여성을 훔쳐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인근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사건 발생 나흘 만인 이날 오후 A군을 검거했습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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