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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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유가 지원금' 5월 1일부터 연 매출 30억 초과 주유소도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 30억 원을 넘는 주유소에서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를 열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주유소 가운데 연 매출액 30억 원을 넘는 곳은 약 58%로 파악됐습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안에 있는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유소와 인근 대형매장이 사업자등
      2026-04-30
    • '서부지법 난동 가담' 18명 유죄 확정...다큐 감독 벌금형
      작년 1월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직후 서울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부린 이들에게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30일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 등 17명에게 징역형의 실형 또는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아울러 당시 현장 기록을 위해 공익 목적으로 카메라를 들고 법원에 들어간 것이라고 주장해온 다큐멘터리 감독 정윤석(45)씨에게도 벌금 200만 원형이 유지됐습니다. 김씨 등은 작년 1월 19일 오전 3시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법원 정문과 유리창
      2026-04-30
    • 의왕 아파트 화재로 주민 1명 대피 중 추락해 사망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피하던 주민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30일 오전 10시 30분쯤 의왕시 내손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재 현장에서 대피하던 주민 1명이 추락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주민 2명도 화상과 연기흡입 등으로 각각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4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어 오전 11시 21분께
      2026-04-30
    • [D뉴스] '한예종 광주 이전' 두고 갈등... 총학생회 "지방 이전은 책임 전가" 반발
      한국예술종합학교 광주 이전을 둘러싸고 정치·예술계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은 지난 22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예종 광주 이전안을 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며 촉발됐습니다. 법안의 핵심은 한예종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도록 하는 대신, 서울 석관동· 서초동·대학로에 분산된 한예종 캠퍼스를 광주로 통합 이전하는 것입니다. 법안을 주도한 광주 지역구 의원들은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
      2026-04-30
    • 대법 "'다크앤다커 분쟁' 아이언메이스, 넥슨 영업비밀 침해…57억 원 배상하라"
      넥슨의 미공개 프로젝트를 유출해 '다크 앤 다커'를 만든 의혹을 받아온 게임사 아이언메이스가 넥슨에 영업비밀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액 57억여 원을 물어줘야 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다만, 넥슨이 주장한 저작권 침해 주장은 대법원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30일 넥슨코리아가 아이언메이스와 대표 최주현 씨 등을 상대로 낸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단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이언메이스와 최 대표 등은 넥슨에 57억 6,464만
      2026-04-30
    • 무단횡단 하던 60대 여성 승합차 치여 중태
      무단횡단을 하던 60대 여성이 승합차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 29일 저녁 6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합차가 60대 여성을 치었습니다. 머리를 다친 여성은 곧장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진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가 무단횡단을 하던 60대 여성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30
    •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5월 20일까지 추가 접수
      전라남도가 오는 5월 20일까지 농어민 공익수당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추가 접수는 지난 2~3월 정기 신청 기간에 개인 사정 등으로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나 공동경영주로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전남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업·임업에 종사한 사람입니다. 추가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됩니다. 신청 이후 시군은 거주와 경작 사실 등을 확인하는 검증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2026-04-30
    • '필로폰 투약·지인에게 판매'한 50대 구속영장
      지인에게 마약을 판매하고 자신도 투약한 5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중순 경기도 의정부에서 필로폰을 판매하고 자신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안면이 있던 지인에게 필로폰 1g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거 당시 A씨를 상대로 진행한 간이 시약 검사 결과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마약을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모
      2026-04-30
    • 장애인 단체 "차별없는 이동권, 노동권 보장하라"
      장애인 단체들이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장애인 정책의 새 기준을 제시하라면서 광주 도심을 행진했습니다. 광주 420공동투쟁단은 어제(29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는 차별없는 이동권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특별교통수단 운전원을 추가 배치하고 즉시 이동할 수 있는 전화 기반 이동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공공일자리 600곳을 확보하고, 평생교육과 통합돌봄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4-30
    • "잠 안 자고 칭얼거려" 8개월 아들 리모컨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 체포
      경기 시흥시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자택에서 아들 B군의 머리를 리모컨으로 폭행하는 등 학대해 지난 14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 부부는 폭행 직후 B군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으나, 두개골 골절 등 심각한 부상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판단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그
      2026-04-30
    • 화물연대·BGF로지스, 밤샘 협상 끝 최종 합의…오늘 오전 11시 조인식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와 BGF로지스가 세부 사항 조율 과정에서의 난항을 극복하고 단체합의서에 최종 서명합니다. 양측은 오늘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단체합의서 조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어제 오전 조인식을 열 계획이었으나 세부 문구 조정이 지연되면서 일정이 하루 미뤄졌습니다. 양측은 운송료 인상과 휴무 확대 등 실무적인 핵심 조건에는 잠정 합의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다만 지난 20일 사고로 숨진 조합원의 명예 회복과 관련한 구체적 표현을 두고 밤늦게까지 이견을 조율한 끝에 오늘 새벽 0시를 넘겨 최
      2026-04-30
    • 화물연대·BGF로지스 조인식 지연...'사망 조합원 명예 회복' 문구 난항
      화물연대와 BGF로지스가 밤샘 교섭 끝에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지만, 세부 사항 조율이 길어지면서 조인식이 결국 날을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양측은 29일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단체합의서 조인식을 열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세부 문구 조정 작업이 지체되면서 예정된 시간을 넘겨 밤늦게까지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사는 전날 오후부터 11시간에 걸친 마라톤협상을 통해 운송료 인상과 휴무 확대 등 실무 조건에는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일 사고로 숨진 조합원의 명예 회복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표현 방식에서 이견을
      2026-04-29
    • "이주노동자 지게차 결박 '징역 1년'은 솜방망이"
      검찰이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를 지게차에 묶어 끌고 다닌 남성과 업체에 징역 1년과 벌금 500만 원을 구형한 데 대해 이주노동자 지원단체가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성명을 내고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사법당국의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실질적이고 강력한 처벌을 통해 노동자들이 고통받지 않게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피고 측이 이주노동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면서 이 조치가 진정성 있으려면 전라남도 차원의 재발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9
    • '교무실 홈캠 설치' 교감 직위해제·교장 연수 제외
      교무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감이 직위해제됐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교무실에 이른바 '홈캠'을 설치해 불법 촬영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된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감을 오늘(29일) 직위해제하고, 교장 연수 대상자 지명을 철회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남광주특별시교사노조는 성명을 내고 "해당 학교나 이전 근무지에서 추가 피해가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2026-04-29
    • '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 판결 불복 항소
      생후 4개월 아들을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속적인 학대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30대 친모 A 씨가 최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이른바 '해든이 사건'의 피고인인 A 씨는 지난해 10월 여수시 자택에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차별적으로 때리고, 물을 틀어놓은 아기 욕조에 방치해 다발성 골절과 출혈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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