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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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기업 KMC, 무안공항에 화물기 조립라인 구축 투자협약
      미국 화물기 개조 전문기업인 KMC와 전라남도가 3,480억 원 규모의 항공정비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KMC는 오는 2028년까지 무안국제공항 내 약 3만 평 부지에 대형 화물기 개조를 위한 글로벌 조립라인을 구축해 연간 10대의 대형 화물기를 생산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는 민·군 통합 항공정비센터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투자로 1천 명에 달하는 고용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2-27
    • 목포 남항 친환경 선박 클러스터 조성 포럼·업무협약 개최
      목포 남항 친환경 중소형선박 클러스터 조성 포럼과 업무협약식이 어제(26일) 목포 오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전문 참여기관들은 친환경 선박 연구개발과 실용화 방안에 대한 패널 토론을 통해 목포 남항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선박 산업 생태계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또 목포시와 목포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메이드 등이 친환경 선박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2026-02-27
    • 여객기 참사 잔해물 조사...희생자 추정 유해 발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기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참사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국토교통부와 전남경찰청 과학수사대가 사고기 잔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희생자의 뼈로 추정되는 유해가 1점 발견됐습니다. 당국은 발견된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DNA 검출과 정밀 감정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2026-02-27
    • 고위공직 120명 재산공개…최다는 75억 원 신고한 이한주 이사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지난해 11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의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120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현직자 가운데 가장 재산이 많은 인사는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이사장이었습니다. 이 이사장은 본인 명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아파트 분양권과 배우자의 서울 영등포구 및 경기 안산시 상가를 비롯한 55억 1,800여만 원의 건물, 16억 6천여만 원의 예금, 5억 300여만 원의 토지를 포함해 모두 75억 7,800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어 최영찬 법제처 차장이
      2026-02-27
    • 순천 송광사 침계루 보물로 지정
      순천 송광사 침계루가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순천시는 국가유산청이 순천 송광사 침계루를 보물로 지정 고시했다고 어제(26일) 밝혔습니다. 침계루는 조계산 계곡을 베고 세워진 정면 7칸, 측면 3칸의 2층 다락 구조로 고창 선운사 만세루에 이어 국내에 두 번째로 큰 대형 사찰 누각입니다.
      2026-02-27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2023-2024 미송금 지방교부세 지급 건의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정부에 1조 원에 육박하는 전남 시·군 미송금 지방교부세를 지급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협의회는 제19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를 통해 정부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주기로 약속한 지방교부세 내시액과 실교부액의 차이인 미송금액 9,762억 원을 신속히 지급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 현행 19% 수준인 시·군의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5%p 상향한 24% 수준으로 전남광주특별법에 담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6-02-27
    • 경찰, 3·1절 폭주·난폭 운전 특별단속
      3·1절을 앞두고 경찰이 난폭운전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주요 교차로와 폭주·난폭 이륜차 예상 집결지에서 음주단속을 병행한 단속 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도 같은 기간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에 경력과 순찰차, 경찰 오토바이 등 장비를 집중 배치할 예정입니다.
      2026-02-27
    • 완도군청 직원 보조금 1억여 원 횡령 적발 해임·수사의뢰
      완도군청 공무직 직원이 2년 동안 보조금 1억여 원을 횡령한 사실이 적발돼 해임됐습니다. 완도군은 아동복지교사 급여 업무를 담당하던 50대 공무직 직원이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실제로 근무하지 않는 아동복지교사가 일하는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가족 명의 계좌로 급여를 빼돌리는 등 1억 800만 원을 횡령한 사실을 내부 감사를 통해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횡령 사실은 지난해 12월 인사이동으로 담당자가 바뀌는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2년 넘는 기간 동안 내부 점검에서는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완도군은 해당 직원을 해임
      2026-02-27
    • HD현대삼호 지역대학 연계 설계부문 첫 현장실습 41명 수료
      HD현대삼호가 지역대학과 연계한 설계부문 현장실습을 통해 4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 HD현대삼호가 개설한 차세대 CAD (캐드) 활용 프로그램에 목포대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 조선해양공학 전공 학생 41명이 참여해 두 달동안 조선설계 프로세스와 라이브러리 구축 등 최신 설계 기술을 공유했습니다. HD현대삼호가 지역대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6-02-27
    • 3·1절 앞두고 유관순 조롱 AI 영상, 처벌은 왜 어렵나?
      3·1절을 앞두고 유관순 열사를 조롱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상이 공분을 사고 있지만, 정작 현행법으로는 제작자를 형사 처벌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급변하는 AI 시대에 맞춰 낡은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7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에 올라온 유관순 열사 조롱 영상들을 인지했으나 아직 내사(입건 전 조사)에는 착수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내사는 정식 수사 전 실제 수사 대상이 되는지를 검토하는 단계입니다. 해당 틱톡 사용자는 지난 22일부터
      2026-02-27
    • 약물 음료로 2명 숨지게 한 모텔 연쇄살인범 '신상 공개 검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아 수사 중인 검찰이 피의자 김모 씨에 대한 신상 공개를 검토 중입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 씨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 유족도 김 씨의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 중입니다. 김 씨의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2026-02-26
    • 헌재 "미신고 옥외집회 일률 처벌은 헌법불합치"...신고 의무는 합헌 유지
      사전에 신고하지 않은 옥외집회를 예외 없이 일률적으로 처벌하는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습니다. 헌재는 26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혐의로 유죄가 선고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 등 청구인 3명이 자신들에게 적용된 집시법 규정은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이같이 판단했습니다. 청구인들이 문제 삼은 조항은 집시법 22조 2항으로, 미신고 옥외집회를 주최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재판관 9명 중 4명(김상환&
      2026-02-26
    • '대북 무인기 침투' 제작업체 이사 첫 구속..."수사 탄력"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내 남북 긴장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무인기 제작업체 사내이사 오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일반이적·항공안전법 위반·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오 씨를 구속했습니다. 재판장은 "오 씨가 증거를 없애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무인기 사업을 통한 경제적 이익을 위해 인천 강화도에서 출발해 북한 개성시와 평산군을 경유, 경기 파주시로 되돌아오도
      2026-02-26
    • 과거사 젠더폭력 치유 단체 '5·18열매' 출범
      5·18민주화운동 당시 성폭력 피해 증언자들의 자조모임에서 출발한 과거사 젠더폭력 치유 단체가 비영리민간단체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5·18열매는 오늘(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단체 설립 취지와 향후 사업 방향 등을 공유했습니다. 5·18열매는 국가폭력 과정에서 발생한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피해자 존엄 회복을 위한 공동체 치유 기반 조성 등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6-02-26
    • 광주서 대한민국 시·군·구 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제 3차 공동회장단 회의'가 오늘(26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임택 광주 동구청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 지역협의회장이 참여해 시·도 행정통합 추진 상황에 따른 대응 계획과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장단은 기초지방정부 중심의 지방분권 강화와 지방교부세 확충,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 등 지방 재정 확충 요구사항이 담긴 건의문을 발표하며 정부와 국회의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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