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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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남진 장흥 물축제, 문체부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물 축제에는 2026년 국비 2억 5천만 원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됩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참여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
      2026-03-13
    • 경사로에 미끄러진 트럭 주민 덮쳐...60대 여성 사망
      전남 진도의 한 경사로에 주차된 트럭이 밀리면서 60대가 치여 숨졌습니다. 13일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시 15분쯤 진도군 임회면 한 마을 주택 마당에서 60대 여성 A씨가 경사로에 밀린 1t 트럭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과 주택 외벽 사이에 끼인 A씨가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차주인 60대 남성 B씨의 주택 마당에서 미역 말리는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와 이웃 주민 사이인 B씨가 경사 있는 주택 마당에 주차하면서 트럭이 밀려 내려와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주차 브
      2026-03-13
    • 경찰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국토부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토교통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13일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국토교통부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항행위성정책과·공항운영과 직원 각각 2명입니다. 참사 당시 사고 상황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월 27일 국가수사본부 직속으로 특수단을 편성하고 전남경찰청에서 여객기 참사 수사를 넘겨받았습니다. 특수단은 앞서 부산항공청과 시공 업체 등 2곳을
      2026-03-13
    • '의대 증원' 대학별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내년 전남대 31명·조선대 19명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기존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대학별 배정 정원이 통지됐습니다. 교육부는 13일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전국 40개 의대에 사전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027학년도 이후의 의사 인력 양성 규모가 확정됨에 따라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를 구성해 대학별 정원 조정을 추진했습니다. 조정 대상은 서울 소재 8개 대학을 제외한 32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포함)입니다. 증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강원대와 충북대로 각각 39명 늘어나
      2026-03-13
    • 이정선 교육감 "광주와 전남의 교육 장점이 시너지 효과 낼 것"[와이드이슈]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논의와 함께 교육통합 준비도 본격화되면서 두 지역의 교육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1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광주·전남 교육통합 추진 상황과 기대 효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교육통합에 대비한 실무 준비 단계에 들어간 상태라며, 준비 과정에 대해 "교육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었다. 14명의 직원을 차출해 가지고 이 지원단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3
    • 이정선 교육감 "중학생 60만 원·고등학생 100만 원 지원 꿈드리미 장학 제도"[와이드이슈]
      광주교육청이 올해부터 학생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광주 지역 중·고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교육복지를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광주교육의 주요 변화 가운데 하나로 교육복지 확대 정책을 설명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기존 선별적 복지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보편적 복지 정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제는 모든 학생들에게 다 준다라고 하는 뜻"이라며 "모든 아이들에게 다 지급하는 보편적 복지 기금
      2026-03-13
    • 고흥-LF, 투자 협약 맺어...골프장·리조트 조성
      전남 고흥에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장과 리조트가 조성됩니다. 고흥군은 어제(12일) 썬밸리리조트에서 LF와 투자협약을 맺고 오는 2029년까지 과역면 일원에 2,700억 원을 들여 프로대회 개최가 가능한 18홀 골프장과 300실 규모 리조트를 단계적으로 조성하는데 합의했습니다. 고흥군은 골프장과 리조트가 조성되면 4계절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3-13
    • 전남도 상반기 관광진흥기금 60억 융자 지원
      전남도는 올 상반기 중 도내 관광업체 33개소에 관광진흥기금 60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관광시설 신축과 증축, 개보수에 필요한 시설자금 39억 원을 14개 업체에, 관광업체의 경영 안정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금 21억 원은 19개 업체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하반기에도 관광시설 개선과 운영자금으로 4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2026-03-13
    • 여인두 목포시장 예비후보 K-글로컬 국제문화도시 목포 선언
      여인두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어제(12일)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를 K-글로컬 국제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여 후보는 이를 위해 설계와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목포역 국제문화 관문 프로젝트와 항구 중심 해양문화 벨트 프로젝트, 국제 창작도시 프로젝트 등 3대 실행 프로젝트를 제시했습니다. 또 단계별 실행 로드맵과 10대 과제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2026-03-13
    • "유탑이 호텔 수익금 지급 중단...즉각 지급하라"
      법정관리에 들어간 유탑건설이 자회사를 통해 운영하던 호텔의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며 호텔 분양자들이 피해를 호소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유탑유블레스호텔 제주 구분 소유자들은 어제(12일) 광주 유탑건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유탑 측이 정당한 분양 계약과 약정에 따라 지급해야 할 확정 수익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면서 "회생 등 법원 절차 지연을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경제적 피해와 심각한 불안을 초래하고 있다"며 "미지급 수익금을 즉시 지급하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3
    • 전남도의회 행정통합 대응 TF 주청사, 통합의회 청사 검토 착수
      전남도의회가 '전라남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개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어제(12일) 본회의에서 기정예산보다 6,782억 원이 증액된 13조 3,805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의결했습니다. 김태균 의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TF를 중심으로 주청사 위치와 통합의회 운영체계, 청사 활용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3
    • 봄기운 가득한 남녘에 매화·산수유축제 개막
      【 앵커멘트 】 남녘에는 어느새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섬진강변엔 매화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리산 자락이 산수유로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봄꽃과 어우러진 시골마을 돌담길은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인터뷰 : 지승혜·최현아 / 서울 상도동 - "산수유도 피고 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요. 그래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섬진강이 굽이쳐 흐르는 광양 매화마을은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하얀 눈이 내린
      2026-03-13
    • "AI 종목 투자해"...20억 원 가로챈 수거책 구속
      AI에 투자해 높은 수익금을 내주겠다며 수십억 원을 가로챈 수거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한 달간 증권사 직원으로 가장해 광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20여 명을 상대로 투자금 20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0대 수거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여죄를 추적하는 한편 금융사기 조직원에 대한 수사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03-13
    • "건강보험, 큰 도움...배달·대리운전 등도 건강보험료 물려야"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건강보험 제도가 병원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정작 매달 내야 하는 보험료가 공평하게 매겨지는지에 대해서는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 특히 소득이 불규칙한 지역가입자들을 중심으로 재산에 따라 보험료를 매기는 방식에 대한 불만이 컸으며, 배달앱 등 플랫폼을 통해 버는 소득에도 보험료를 물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13일 건강보험공단의 의뢰로 건강안전복지연합이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100명
      2026-03-13
    • 먼저 때린 동료 폭행해 다치게 한 화물차 기사...法 "정당방위 아냐"
      먼저 때린 상대를 제압하다가 다치게 한 화물차 기사가 정당방위를 주장하면서 무죄를 호소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부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3일 오전 10시 20분쯤 전북 군산시의 한 물류회사에서 동료 화물차 기사인 B씨를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이 일로 법정에 서게 되자 "B씨의 폭행을 막다가 일어난 사건"이라며 상해의 고의를 부인했습니다. 당시 B씨는 먼저 A씨의 얼굴을 주먹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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