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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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광주→순천 무궁화호 열차에 치인 행인 숨져
      건널목을 지나던 행인이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31일) 저녁 6시쯤 보성군 예당역 인근에서 건널목을 지나던 행인이 서광주역을 출발해 순천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한 시간여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1
    • [LTE] 병오년 첫 해맞이..."좋은 일만 가득하길"
      【 앵커멘트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한 인파가 몰리고 있는데요. 해맞이 명소인 무등산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무등산 장불재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붉은 여명이 조금씩 밝아오고 있는데요. 잠시 뒤면 병오년 첫해가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졌지만, 일출을 보려는 해맞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삼삼오오 모인 가족과 연인, 친구들은 저마다 새해에는 좋은
      2026-01-01
    • "군대 안갈래" 줄넘기 하루 1천개...20대 징역형 집유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기 위해 비정상적인 금식과 고강도 운동을 해 신체를 손상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2월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가 16 미만이면 신체 등급 4급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 같은 해 7월부터 9월까지 매일 줄넘기를 1천 개씩하고 검사일 직전 3일 이상 식사량을 급격히 줄여 인위적으로 체중을 감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6-01-01
    • 말다툼 끝에 연인 살해 뒤 고속도로에 시신 유기…20대 남성 구속
      말다툼 끝에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고속도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법원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9시 40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주택가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 안에서 여자친구인 20대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차량을 몰고 이동해 경기 포천시의 한 고속도로 갓길 너머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2025-12-31
    • '개인정보 유출' KT, 위약금 면제 첫날 6천 명 떠났다
      KT가 해지 위약금 면제를 시행한 첫날,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가 6천 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3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KT에서 타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총 5,88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가운데 SK텔레콤(SKT)으로 4,661명, LG유플러스로 1,225명이 옮겼습니다. 이는 KT가 위약금 면제와 고객 보상안을 발표한 전날(30일) 이탈 규모(2,985명)와 비교해, 알뜰폰을 제외했음에도 약 두 배로 늘어난 수준입니다. 반면 같은 날 S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4,480명, 1,406명
      2025-12-31
    • "접촉 없어도 뺑소니?" 급정거에 놀라 넘어진 행인 두고간 운전자 벌금형
      실제 차량과의 접촉은 없었지만, 운전 과정에서 보행자가 놀라 넘어져 다쳤는데도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운전자가 '뺑소니'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 조국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오후 울산 동구의 한 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공유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칠 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A씨는 제한속도를 넘겨 운전했고, 적색 신호임에도 횡단보도 앞에서
      2025-12-31
    • 박형대 전남도의원, 전남도지사만 농심 역행 비판
      전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이 전남도의 벼 경영안정대책비 예산과 관련해 전남도지사만 농심에 역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형대 의원은 전남도가 벼 경영안정대책비 예산을 기존 228억 원에서 114억 원으로 50% 삭감한 반면 도내 대부분의 시·군은 자체 재원으로 시·군비를 증액 편성해 벼 재배 농가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거나 확대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조속히 원상회복할 것을 전남도에 요구했습니다.
      2025-12-31
    • 전국노래자랑 '백댄서' 준비 출장 공무원들 인사 조치
      문인 광주 북구청장 전국노래자랑 무대 백댄서를 준비하기 위해 출장 신청을 했던 공무원들이 인사상 조치를 받았습니다. 광주 북구는 오늘(31일) 퍼포먼스 사전 논의를 위해 출장 신청서를 제출한 12명 중 10명에게 훈계, 2명에게 주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국노래자랑 녹화 전날인 북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백댄서 역할을 위한 퍼포먼스 등을 논의했는데, 감사실은 이 모임이 공무와 연관성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25-12-31
    • "왜 늦게 들어와"…흉기로 아내 위협 80대 남편 구속 송치
      아내가 외출한 뒤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80대 남편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남편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쯤 여수시 충무동 자택 현관 앞에서 70대 아내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수차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5-12-31
    • 검찰, 고교동창 채용 비위 이정선 광주교육감 기소
      고교 동창을 감사관으로 채용하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오늘(31일) 고교 동창을 감사관 최종 임용후보자에 포함시키기 위해 위법·부당한 지시를 한 혐의 등으로 이정선 광주교육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교육감 측은 검찰 수사의 부당함을 주장하며 재항고 했고 현재 대법원에서 심리 중입니다.
      2025-12-31
    • 신극정 5·18부상자회장 "헌법 전문 수록 노력…조직 전면 쇄신"
      【앵커멘트】 최근 수 년간 극심한 내홍으로 논란을 샀던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가 신임 회장과 지도부를 출범하며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회원들의 생활고 문제 등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은데요. 임경섭 기자가 신극정 부상자회장을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신극정 회장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새 부상자회의 중점 추진 과제로 꼽았습니다. ▶ 인터뷰 : 신극정 /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 - "우리가 여러 채널을 통해서 또 여러 단체와
      2025-12-31
    • 돈 주고 현수막 훼손 사주 국회의원 보좌관…알고 보니 상습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의 지역 보좌관이 같은 당 소속 신정훈 의원의 현수막을 훼손하도록 사주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보좌관은 과거에도 특정 후보가 당선되지 못하도록 허위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내걸어 유죄 판결을 받고도 또다시 이런 일을 저지른 겁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도로 화단 옆으로 현수막이 버려진 채 방치돼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의 새해 인사 문구가 담긴 현수막으로 여수시 일대에서만 20여장이 잇따라 훼손됐습니다. 범인은 40대 남성으로 특정됐는
      2025-12-31
    • 문인 광주 북구청장 8일 사임...광주시장 선거전 돌입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광주시장 선거 도전을 위해 청장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문인 구청장은 다음 달 8일자로 구청장직을 사임한다는 사임통지서를 북구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문인 구청장은 광주시 행정부시장, 상수도사업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민선 7기와 9기 구정을 이끌었습니다.
      2025-12-31
    •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지역민들의 새해 소망은?
      【 앵커멘트 】 12·29 여객기 참사의 아픔 속에서 시작했던 2025년이 저물고,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이 다가왔습니다. 지역민들은 무엇보다 무탈한 한 해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등 4년새 3번의 붕괴 사고를 겪은 건설노동자들. 새해엔 모두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길 소망했습니다. ▶ 인터뷰 : 이승철 / 건설노동자 - "날시도 너무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큰 사고도 있었고...내년엔 좀 더 날씨가 풀렸으면 좋겠고 사건사고 없이 집에
      2025-12-31
    • '부실 복무 논란' 위너 송민호, 결국 재판행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송민호 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원신혜 부장검사)는 지난 30일 송 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송 씨의 복무 관리 책임자 A씨도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휴대전화를 포렌식하고 GPS 내역을 확인하는 등 보완 수사 끝에 송 씨의 추가 무단결근 사실을 밝혀내 함께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을 근무하며 제대로 출근하지 않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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