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3살 의붓딸 상습 학대한 양아버지 항소심서 실형
      의붓딸을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등 세 살짜리 아이를 학대한 양아버지가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처벌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3부는 지난 2013년 사실혼 배우자의 세 살 딸을 10여 차례 학대한 49살 A씨의 항소심에서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세탁기에 넣어 기기를 작동시키고, 테이프로 몸통을 벽에 붙여 못 움직이게 하는 등 학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5-06
    • 승용차와 충돌한 SUV 인근 가게 돌진
      승용차와 충돌한 SUV가 인근 가게를 들이받았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어젯(5일)밤 10시 50분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교차로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SUV가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와 충돌한 뒤 인근 의류 매장으로 돌진했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6
    •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국민 67.3% 찬성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데 찬성하는 국민이 67.3%에 달하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케이에듀테크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 5·18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7.3%로, 필요 없다는 의견 16.3%를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헌법 수록이 된다면 나타날 긍정적인 변화로는 5·18에 대한 불필요한 역사 논쟁과
      2026-05-06
    • "광주 흉기 난동...'약자 노린 분풀이 범죄' 분석"
      【 앵커멘트 】 광주에서 2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10대 여고생이 숨지고 남고생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과 피해자들이 일면식도 없는 사이로 알려지면서, 불특정 대상을 향한 분풀이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인들이 오가는 거리에 혈흔을 덮기 위한 모래가 흩어져 있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는 국화꽃도 놓였습니다. 어린이날인 어제(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24살 장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17살 여고생이 숨졌습니다. 여고생을
      2026-05-06
    • "거리에 옷 벗은 사람 돌아다녀요"...나체로 도심 활보한 20대 남성
      어린이날 대낮에 나체 상태로 대전 도심을 활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9살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 25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 은하수네거리와 갤러리아백화점 사이 도심에서 나체 상태로 거리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옷을 벗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내용의 신고 4건을 받고 출동해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 최소 10여 분 동안 나체 상태로 도심을 활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5-06
    • 포스코퓨처엠, 국내 배터리 업계 첫 'DJBIC 월드 지수' 편입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지표인 'DJBIC(Dow Jones Best-in-Class)'의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됐습니다. DJBIC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글로벌이 매년 기업들의 재무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지수입니다. 포스코퓨처엠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평가 항목에서 탄소배출량 감축,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경영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
      2026-05-06
    • 전남교육청, '오월의 꽃, 오늘의 빛' 5·18 기념 주간 운영
      전남도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한 교육 기념주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기념주간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민주주의·평화·인권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행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교육활동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활동이 운영됩니다. 초등학교에
      2026-05-06
    • 여고생 '묻지마 살해' 20대, 범행 직후 코인세탁소 들러...'범행 흔적 지우기' 정황
      귀갓길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24살 장 모 씨가 범행 이후 코인세탁소에 들러 범행 흔적을 지우려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장 씨는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집으로 향하던 17살 고등학생 A양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당시 여고생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17살 고등학생 B군도 장 씨의 흉기에 찔려 다쳤습니다. A양은 휴일을 맞아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한 뒤 집으로 가는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행 2시간여 뒤인 새벽 2시쯤 장
      2026-05-06
    • '5차례에 걸쳐 1,000만원' 상습 절도 40대, 11일 만에 검거
      밤사이 문단속이 소홀한 틈을 타 수차례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7일부터 28일까지 여수를 시작으로 경남 창원과 양산 등 지역을 돌며 노트북 2대와 담배 500갑 등 5차례에 걸쳐 금품 1,0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문단속이 허술한 미용실과 식당 등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폐
      2026-05-06
    • 프로농구 결정전서 치어리더 '불법 촬영' 30대 남성 검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이 열린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치어리더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30대 관람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산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치어리더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가 자리를 이동하던 치어리더의 신체를 불법 촬영했고, 이를 구단 관계자가 목격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
      2026-05-06
    • 여수거북선축제 관람객 31만 명 찾아...작년 대비 41%↑
      60주년을 맞은 여수거북선축제가 관람객 31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6일 여수시에 따르면 축제는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됐습니다. 올해 축제 관람객은 31만 명으로 지난해 22만 명 대비 41% 증가했습니다. 축제 백미인 '통제영길놀이'에는 개최 연도에 맞춘 1,967명이 참여해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전라좌수영 수군의 기개를 재현한 퍼포먼스는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고, 개막 공연의 나비 조형물 연출과 화려한 해상불꽃쇼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
      2026-05-06
    • 아파트 외벽 도색 70대 작업자 6m 높이서 추락해 숨져...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제외
      경남 창원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7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지난 5일 오전 8시 3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70대 A씨가 약 6m 높이에서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A씨는 달비계, 즉 밧줄에 매달아 놓은 작업대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와 안전조끼 등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5-06
    • '국가핵심기술 반출 혐의' 삼성바이오 전 직원, 법정서 "업무 숙달 목적" 혐의 부인
      국가핵심기술이 포함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내 자료를 무단 반출한 혐의로 기소된 전 직원 A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송종환 판사 심리로 6일 열린 첫 공판에서 위반 및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를 받는 A씨 측 변호인은 "혐의를 모두 부인한다"고 밝혔습니다. A씨 측은 절차를 거치지 않고 문서를 반출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제3자에게 공개해 부정한 이익을 얻거나 회사에 손해를 끼칠 목적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은 "피고인은 업무 숙달과 자기 계발 목적으로 문서를 가져 나와 여자친구 자택
      2026-05-06
    • 귀갓길 여고생 '묻지마' 흉기 살해 20대 신상공개 검토
      경찰이 귀갓길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20대 피의자의 신상공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이번 주 내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24살 장 모 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할지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씨의 신상이 공개되면 광주에선 첫 신상공개 사례가 됩니다. 장 씨는 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집으로 향하던 17살 고등학생 A양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당시 여고생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17살 고등학생 B
      2026-05-06
    • 즐거워야 할 어린이날에...아내 흉기 협박·6살 아들 폭행한 50대
      어린이날 밤 자녀 문제로 다투다 아내를 흉기로 협박하고, 이를 말리는 6살 아들까지 폭행한 50대 가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9시쯤 평택시 지제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흉기를 들고 30대 아내 B씨를 위협하고, 자신을 말리던 6살 아들의 어깨를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딸이 귀가하지 않는다며 아내와 말다툼을 하던 중 격분해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 와 가족을 위협한 것으로 파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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