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만취운전으로 대리기사 숨지게 한 30대, 2심서 징역 7년
      심야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대리운전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늘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지난해 11월 초 광주 광산구 흑석동 한 교차로에서 만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보행섬에서 서있던 45살 A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7살 김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의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는 점, 음주운전을 엄벌할 사회적 필요성이 큰 점 등을 고려할 때 1심의 형량이 너무 가볍다는 검사의 주장은 이유 있다"라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
      2023-04-02
    • 장성 주택서 화재.."쓰레기 소각 중 번져"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장성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으로 번지면서 주택 4채를 태웠습니다. 오늘(2) 오전 11시 40분쯤 장성군 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시작돼 주택 4채와 비닐하우스 1동, 임야 0.1ha 등을 태운 뒤 5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던 불이 인근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02
    • 강기정, 김건희 여사에 광주비엔날레 참석 요청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김건희 여사에게 오는 7일 개막하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참석을 요청했습니다. 강 시장은 지난달 31일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만찬에서 "김 여사가 광주비엔날레에 참석하면 행사 흥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김 여사의 참석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참석 여부를 확답하지 않은 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열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7일부터 7월 9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등 광주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2023-04-02
    • 광주 풍암호 원형보존으로 가닥..수질개선·공원계획은?
      【 앵커멘트 】 광주시가 풍암호의 수심을 낮추고, 지하수를 유입시켜 수질개선을 하자는 안을 철회했습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연관된 풍암호 개선 사업이 멈춰 서면서 공원 조성과 수질 개선 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세워야 하는 처지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5급수 수준의 악화된 수질로 고통받는 광주 풍암호. 광주시는 당초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연계해 최대 6미터의 수심을 1.5미터로 낮추고 지하수를 공급하는 수질 개선안을 내놨습니다. 이와 함께 주변에 수변 데크와 전망대 등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2023-04-02
    • 건조한 날씨 속 장성서 화재..주택 4채 불타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남 장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4채가 불탔습니다. 장성소방서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11시 40분쯤 장성군 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근으로 번지면서 주택 4채와 비닐하우스 1동, 임야 0.1ha 등을 태운 뒤 5시간 반 만인 오후 5시 15분쯤 모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던 불이 인근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02
    • [영상]홍성 산불 매섭게 확산 '대응 3단계'..인왕산도 6시간째 진화중
      충남 홍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매섭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일) 오전 11시쯤 홍성군 서부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산림청은 이날 낮 1시 20분쯤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단계는 예상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거나 진화에 24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현재까지 임야 약 200ha가 불탔고, 주택 6가구와 축사 1동, 양곡사당 1동 등이 소실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인근 주민 100여 명이 홍성
      2023-04-02
    • 직장인 절반 초과근로 하지만..공짜 야근 '만연'
      직장인 절반이 평일 저녁이나 휴일에 초과근로를 하지만,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와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달 3~10일 직장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소 평일 연장 근무나 휴일 근무를 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직장인은 전체의 50.9%(509명)였습니다. 이들의 일주일 평균 초과근로 시간은 '6시간 이하'가 53.2%로 절반을 웃돌았고, '6시간 초과 12시간 이하'가 33.2%였습니다. 법으로 금지된
      2023-04-02
    • 서울 인왕산에 큰불 '대응 2단계'..전국 곳곳 산불
      서울 인왕산에 산불이 번지면서 대응 2단계가 발령됐습니다. 2일 오전 11시 53분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인왕산 8부 능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 중입니다. 불은 인왕산 북동쪽 자하미술관 인근에서 발생해 정상 부근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51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6대와 차량 35대, 인력 132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당국은 입산을 통제하고 인근 주택가로 연기가 확산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대피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건조특보 속에 전국 곳곳에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3-04-02
    • [자막뉴스]광주 풍암호 원형보존으로 가닥..수질개선·공원계획은?
      【 앵커멘트 】 광주시가 풍암호의 수심을 낮추고, 지하수를 유입시켜 수질개선을 하자는 안을 철회했습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연관된 풍암호 개선 사업이 멈춰 서면서 공원 조성과 수질 개선 계획을 처음부터 다시 세워야 하는 처지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5급수 수준의 악화된 수질로 고통받는 광주 풍암호. 광주시는 당초 민간공원 특례사업과 연계해 최대 6미터의 수심을 1.5미터로 낮추고 지하수를 공급하는 수질 개선안을 내놨습니다. 이와 함께 주변에 수변 데크와 전망대 등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2023-04-02
    • 국민연금 월 200만 원 이상 수급자 1년새 4배 급증
      국민연금을 한 달에 200만 원 넘게 받는 사람이 1년 사이 4배 증가해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노령연금을 월 200만 원 이상 받는 수급자는 5,410명이었습니다. 2021년 12월 말 기준 1,355명에서 1년 새 4배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200만 원대 국민연금 수급자는 국민연금 제도 도입 후 30년 만인 2018년 1월에 처음 나왔습니다. 이후 2018년 말 10명, 2019년 98명, 2020년 437명으로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시간이 갈수
      2023-04-02
    • 야간 운전 중 반려견 친 운전자, 뺑소니 혐의 무죄..왜?
      야간에 갑자기 튀어나온 검은색 반려견을 친 뒤 산짐승으로 착각해 현장을 벗어난 운전자에게 뺑소니 혐의를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38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1일 저녁 7시 반쯤 차를 몰고 강원도 정선군의 한 도로를 지나다 주거지 쪽에서 도로로 뛰어든 B씨 소유의 반려견을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아 죽게 한 뒤 현장을 벗어난 혐의로 약식 기소됐습니다. 정식재판을 청구한
      2023-04-02
    • 고등학생, "소용 없을 것 같아서" 학교폭력 신고 안 한다
      고등학생의 경우 학교폭력 피해 해결에 대한 기대치가 초·중학생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의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학교폭력 피해를 겪은 뒤 어디에도 알리지 않았다는 응답 비율은 2018년 19.1%에서 2022년 9.2%로 하락했습니다. 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로는 △이야기해도 소용없을 것 같아서 △스스로 해결하려고 △별일 아니라고 생각해서 등을 꼽았습니다. 고등학생은 신고해도 해결되지 않거나 소용이 없을 것 같아서 신고하지 않았다는 비율이 초&
      2023-04-02
    • 만취 운전하다 대리 기사 친 3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대리운전 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김평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37살 김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8일 새벽 광주 광산구 흑석동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보행섬에 있던 A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만취 상태인 0.174%였습니
      2023-04-02
    • 강남 납치·살인 용의자 3명 구속영장…3일 영장실질 심사
      서울 수서경찰서는 1일 강남구 주택가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이 모(35)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강도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를 적용했고, 영장실질심사는 이르면 내일(3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됩니다. 이 씨 등은 지난달 29일 오후 11시 46분쯤 강남구 역삼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대전에서 살해하고, 대청댐 인근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납치 현장 인근 CCTV 화면 분석 등을 통해 지난달 31일
      2023-04-01
    • 서해해경청, 대마·양귀비 밀경사범 집중단속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대마와 양귀비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서해해경청은 어촌마을 비닐하우스나 텃밭, 정원 등 은폐장소에서 불법으로 재배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해 마약류 공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입니다. 또 단속을 회피할 목적으로 도심 주택 실내에서 대마와 양귀비를 재배하는 사례도 적발되고 있다며 마약류 범죄가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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