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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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간부 공무원, 술자리서 여직원 성희롱 발언
      여수시청 한 간부 공무원이 술자리에서 여직원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청 A팀장은 최근 팀원들과 가진 저녁 술자리에서 부하 여직원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항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시는 A팀장을 총무과로 대기발령시키고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2023-04-03
    • 무릎 꿇고 사죄한 전우원, 광주 일정 마치고 상경
      5·18 유가족과 피해자들을 만나 사죄한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광주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상경했습니다. 5·18 단체 관계자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광주에 머물며 5·18 유가족과 피해자들을 만나 무릎 꿇고 사과하고 5·18묘지에 참배한 전우원 씨가 지난 1일 밤 서울로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전우원 씨는 조만간 다시 한번 광주를 찾아 5·18 관계자와 함께 사적지 등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4-03
    • 강기정 시장 "광주-함평 통합 어렵지 않은 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함평에서 군공항 이전을 조건으로 광주와 통합하자는 제안에 대해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통합을 검토했거나 제안을 공식적으로 받지는 않았지만, 경북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결정의 선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공항 이전 특별법 국회 통과에 대해서는 "5일 법안 소위 통과 뒤 다음날 전체회의, 오는 13일 본회의 통과까지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3-04-03
    • "4대강 보 물그릇 쓰겠다" 환경부 발표..4대강 논란 재점화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의 가뭄이 갈수록 극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중장기 가뭄대책을 일부 발표했습니다. 그 대책에 "4대강 보를 물그릇으로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됐는데, 이명박 정부 때 4대강 사업을 추진하면서 내세웠던 논리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환경부가 광주 전남의 중장기 가뭄대책안을 일부 발표했습니다. 지난 31일 순천 주암호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환경부에 광주 전남의 심각한 가뭄 상황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주문한 후속 조치로 보입니다. ▶ 싱
      2023-04-03
    • 광주시와 국민의힘 내년도 예산 확보 속도전..왜?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여당인 국민의힘과 함께 예년보다는 5개월이 빨리 내년도 정부 예산안 확보에 적극 나섰습니다. 지역 현안의 해결이 시급한 점과 흔들리는 서진정책 분위기를 전환하기 위한 필요성이 서로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와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정책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정부 예산이 나오는 9월 즈음 열렸던 것에 비하면 평년보다는 5개월 가까이 일찍 열린 겁니다. 광주시는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과 가뭄 극복을 위한 노후 상수도관 교체, 복합쇼핑몰
      2023-04-03
    • 함평과 순천에 산불 잇따라..내일 '최대 고비'
      【 앵커멘트 】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남지역에서도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다행히 내일부터 오는 6일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내일이 산불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야산 주변이 온통 잿빛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울창하던 산림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 탓에 사그라들던 불씨가 다시 살아나기 일쑤입니다. ▶ 인터뷰 : 장종만 / 목격자 - "공중에서 불이 타고 있더라고요. (산) 속 안에 들어가서 보니까..
      2023-04-03
    • 평택서 초등학생 흉기 피습..경찰, 용의자 추적 나서
      경기도 평택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이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다쳤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오늘(3일) 오후 5시 43분쯤 평택시 용이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한 남성이 컵라면을 먹던 초등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다는 목격자 신고가 112 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 초등학생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초등학생은 일면식 없는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용
      2023-04-03
    • 여수시 간부 공무원 술자리서 여직원들 성희롱..시, 감사 착수
      여수시청 한 간부 공무원이 술자리에서 여직원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청 A팀장은 최근 팀원들과 가진 저녁 술자리에서 부하 여직원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해 항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시는 A팀장을 총무과로 대기발령시키고 감사에 착수했으며 결과에 따라 징계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여수시 공직사회에서는 성비위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수시청 5급 공무원 B씨는 여직원을 성추행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간부 공무원 C씨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부하
      2023-04-03
    • 전남 영광서 정박 중이던 어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전남 영광군 법성포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3일) 오후 1시 40분쯤 영광군 법성면 법성포에 정박 중이던 5t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어선의 앞부분을 일부 태운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선체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03
    • 현직 女검사가 후배 男검사 강제 추행?..대검, 감찰 착수
      현직 여성 검사가 회식 자리에서 후배 남성 검사를 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검찰청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올해 1월쯤 모 지방검찰청 A 검사가 같은 청 동료들과 가진 술자리에서 신참인 B 검사를 껴안는 등 강제 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B 검사와 임관 시기가 10년 이상이나 나는 것으로 알려진 A 검사는 술에 취해 B 검사를 강제로 껴안거나 특정 신체 부위에 입을 맞추는 등 신체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A 검사가 B 검사를 향해 "우리 집에 가자"는 등의 부적절한 발언을 했으며,
      2023-04-03
    • 인천 롯데시네마 입점 건물 화재 완진..인명피해 없어
      롯데시네마가 입점한 인천의 한 건물에서 난 불이 발생 2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3일) 오전 11시 50분쯤 인천광역시 부평구 롯데시네마 입점 건물 외부에서 난 불은 오후 2시쯤 큰 불길이 잡힌 뒤, 오후 4시 40분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73대와 인력 16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관할 지자체인 부평구는 2차례 안전 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화재 장소를 우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화재가 난 건물은 지상 14층, 지하 5층 규모입니다. 해당
      2023-04-03
    • "해병대 대장 말을 안 들어?"..초등학생 멱살 잡은 70대
      시장 상인들에게 행패를 부려 '동네 조폭'으로 통하던 70대가 공원에서 초등학생의 멱살을 잡고 위협하다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5시 반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공원에서 11살 초등학생의 멱살을 잡고 흔들어 위협한 혐의로 72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당시 A씨는 친구들과 놀던 초등학생들에게 다가가 "내가 이 공원을 관리하는 해병대 대장"이라며 훈계했는데, 한 초등학생이 말을 듣지 않자 멱살을 잡고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인이 아이를 때린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2023-04-03
    • 술자리 다툼 벌이다 홧김에 친동생 살해 50대 검거
      친동생과 함께 술을 마시다 다툼 끝에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태백경찰서는 지난 1일 밤 10시 10분쯤 강원 태백시 자신의 집에서 친동생과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52살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왼쪽 가슴을 찔린 동생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집에 함께 있던 어머니는 사건이 발생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말다툼을 벌이다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2023-04-03
    • 광주광역시 하남산단 제조업체서 불..진화 중
      광주광역시 하남산단의 한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오늘(3일) 오후 2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안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공장 샌드위치 패널에 불이 붙으면서 불길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6대 등을 동원해 현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4-03
    • 경부선 SRT열차 탈선 원인은‘선로변형’
      지난해 7월 경부고속선 상행선 대전조차장역 구내에서 발생한 SRT 고속열차 궤도이탈 사고는 장대레일의 중계레일 부분에 ‘선로변형’ 발생이 주원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늘(3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열차는 대전조차장역 구내 선로변형 발생 지점을 약 98km/h의 속도로 통과하던 중, 심한 좌우진동과 충격으로 1호 객차의 차륜이 최초로 궤도 오른쪽으로 이탈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장이 비상제동을 시도했으나 최초 탈선지점으로부터 약 338m 지난 지점에서 최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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