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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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마 피우고, 권하고, 팔고..남양유업家 3세 1심 '실형'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가 상습적으로 대마를 투약하고 다른 사람에게 판매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오늘(5일) 남양유업 창업주 고(故) 홍두영 명예회장의 손자 홍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의 약물중독재활프로그램 이수와 추징금 3,510만 원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홍 씨는 지난해 10월 대마를 1차례 판매하고, 액상 대마와 대마초를 소지·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난 2월에는 전직 경찰청장의 아들 김 모 씨 등 5명에게 16차례 액상 대마를
      2023-04-05
    • 밤사이 광주·전남 곳곳 화재 잇따라
      밤사이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5일) 아침 6시 30분쯤 전남 고흥군 봉래면의 한 항구에 정박 중이던 3톤급 어선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어선 1척이 전부 탔고 옆에 정박해 있던 어선 1척 일부도 탔습니다. 화재 당시 선체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새벽 3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월출동의 한 폐기물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야적장에 쌓여있던 플라스틱 폐기물과 건물 등 1천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2시간 20분 만
      2023-04-05
    • 새벽 시간대 공사 현장서 몽골 출신 노동자 추락
      새벽 시간대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5일) 새벽 3시 50분쯤 전남 무안군 상하수도사업소 증설 공사 현장에서 몽골 출신의 30대 노동자가 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현장에 함께 있던 다른 몽골인 출신 노동자가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05
    • 성남 분당서 다리 보행로 무너져 2명 사상
      도심에서 다리 가드레일이 무너져 보행자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5일) 오전 9시 4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탄천을 가로지르는 정자교의 한쪽 보행로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리 보행로를 걷던 3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또다른 보행자인 30대 남성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자역 방향으로 걷다 순식간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너진 구간은 보행로 전체 108m 가운데 50여m 정도입니다. 사고 현장 부근에는 어제
      2023-04-05
    • 올 추석엔 SRT타고 순천·여수 간다..노선 확대
      올해 추석에는 SRT를 타고 순천과 여수를 갈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부터 SRT 운행을 경부·호남고속선에서 순천과 여수를 아우르는 전라선과 경전선, 동해선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R은 선로용량과 차량, 지역 간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라선과 경전선, 동해선에서 각각 하루 4번씩 SRT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2023-04-05
    • 이틀동안 '대형산불'로 전남 피해 막심
      【 앵커멘트 】 순천과 함평에서 발생한 산불의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번 대형 산불로 전남지역은 축구장 875개 규모의 산림을 잃었고, 공장 4개동과 축사 2동, 그리고 비닐하우스 2동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산등성이마다 새빨간 불길이 치솟습니다. 불바다가 된 산은 임야를 순식간에 집어삼킵니다. 지난 3일 낮 시작된 순천시 송광면의 산불로 임야 약 150ha가 소실됐고, 인근 주민 등 76명이 대피해야 했습니다. ▶ 인터뷰 : 박상진 / 순천소방서장 - "바람이 20m/s로 아주
      2023-04-05
    • "내 60만 원 내놔" 중학생 후배 납치·감금한 10대 체포
      돈을 갚을 것을 요구하며 중학생 후배들을 차량에 태워 감금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3일 낮 12시쯤 경기 군포시에서 평소 알던 중학생 후배 2명을 불러내 렌터카에 태운 뒤, 오산시에서도 또 다른 중학생 후배 1명을 태워 성남시까지 이동한 혐의(납치 및 감금)로 10대 A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후배 B군이 60만 원을 빌려간 뒤 연락이 되지 않자, B군과 친구인 중학생 후배들에게 대신 돈을 갚으라며 불러내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차량에 태워진 중학생 중
      2023-04-05
    • 비바람 속 은평·강남·서초 등 서울 시내 한밤중 정전
      비바람 속 서울 시내 곳곳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4일 밤 9시 10분쯤 서울 은평구 일대 874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전기는 복구 작업 4시간 만인 오늘(5일) 새벽 1시 반쯤 공급이 재개됐습니다. 한전은 고압선이 끊겨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앞서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는 저녁 8시 40분부터 2시간가량 230 세대가 정전으로 인한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강남구와 서초구의 건설현장들에서 절연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4-05
    • 경찰, 강남 납치살인 관련 성형외과 '압수수색'
      경찰이 서울 강남구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납치 살해 사건과 관련해 강남의 한 성형외과 의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4일 오후 4시쯤 강남구 논현동의 한 병원에 수사관들을 보내, 범행 차량에서 발견된 혈흔이 남은 주사기와 마취제 성분의 액체가 해당 병원에서 나온 것인지 확인했습니다. 이 병원은 피해자 납치·살해를 다른 범인 2명에게 제안하고 계획한 주범 이 모 씨의 아내가 근무하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 씨는 범행 사흘째인 지난달 31일, 이 병원 건물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이
      2023-04-05
    • 검찰, "정진상 구속영장 발부 가능성 있어 보석 허가 부적절"
      검찰이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보석을 허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 심리로 열린 정씨의 2회 공판에서 "정진상 피고인은 검찰 수사 과정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후 유동규로부터 4억 원을 받은 혐의가 추가로 확인돼 이 부분도 공소가 제기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같은 점을 고려하면 추가 범죄사실에 관해 새로 영장이 발부될 수도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구속 기간을 2개월 앞두고 보석 허가 여부를 논의한다는 것은 추
      2023-04-05
    • 광화문광장서 분신 시도한 중년 남성..전신 2~3도 화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분신을 시도한 남성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4일 저녁 8시 52분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중년 남성이 스스로 몸에 불을 붙였습니다. 남성은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전신에 2~3도의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남성이 지른 불은 당시 부산 엑스포 유치 행사를 위해 세종대왕상 앞에 설치된 컨테이너로 옮겨 붙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신원과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4-05
    • 고교생에게 건넨 '집중력 강화' 음료수..마약 검출
      고등학생들에게 마약 성분이 담긴 음료수를 건넨 일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시음 행사 음료수를 마신 고등학생 자녀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강남 일대 학원에 다니는 고등학생 2명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 학생들이 마신 음료수 병에서는 마약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학원 근처에서 각각 40대와 20대로 보이는 남성과 여성이 "기억력과 집중력 강화에 좋은 음료수인데 지금 시음 행사 중"이라며 건넨 음료수를 받아
      2023-04-04
    •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초과 배출 업체 무더기 적발
      대기오염물질을 기준치보다 초과 배출한 여수산단 업체들이 무더기로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여수시는 1급 발암물질인 벤젠을 기준치의 8배인 48ppm을 배출한 이일산업과 초미세먼지 발생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을 초과해 배출한 SY탱크터미널 등 대기오염물질 기준치를 초과한 여수산단 업체 7곳을 적발해 행정처분했습니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2015년부터 4년 동안 대기오염물질을 축소하거나 실제로 측정하지 않고 허위 성적서를 발행한 여수산단 12개 대기업을 적발하고 검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2023-04-04
    • "계림3구역 통과된 건축계획심의대로 건축허가 내달라"
      광주 계림3구역 재개발 사업의 건축 허가 과정에서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 조합원들은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청이 통과시켜준 건축계획심의 내용대로 사업시행인가를 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21년 일반상업 지역인 계림3구역의 주상복합 건축계획심의를 통과시켰지만, 사업시행인가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상업시설 비율이 광주시 조례인 15%에 미치지 못하는 사실을 확인해 이를 조합측에 시정 요구했습니다.
      2023-04-04
    • 나주시도 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전 참전..경쟁 '치열'
      문화재청에서 추진 중인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 경쟁에 전남 나주시도 뛰어들었습니다. 나주시는 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 결의대회를 열고 "지난 1917년 국보 제295호인 신촌리 금동관이 출토된 이후 나주시는 100년 넘게 마한사 복원의 핵심 동력 역할을 해왔다"며 "나주시에 마한역사문화센터가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2024년 건립 예정인 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 전에는 나주시 외에도 전남 영암군과 해남군, 광주광역시 등이 뛰어들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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