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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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희 여사, 6일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엔 불참할 듯
      오는 6일 열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김건희 여사는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는 오늘(5)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 국내외 기자 초청 설명회에서, 김건희 여사의 참석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말해 내일(6) 열릴 개막식에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7월 9일까지 기간 동안 한 번은 방문하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대통령 부부와의 만찬 자리에서 김 여사를 광주비엔날레에
      2023-04-05
    • 조선대병원 바로 앞에서 광주 시내버스 하차
      광주 시내버스가 조선대병원 바로 앞에 정차하게 됐습니다. 조선대병원은 광주광역시와 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의 논의 끝에 지난달 30일부터 매월61번과 석곡87번 등 광주 시내버스 2개 노선이 조선대병원을 경유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시내버스를 타고 조선대병원에 가려면 조선대 캠퍼스 안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서 내린 뒤 500m 가까이 오르막길을 올라야 했습니다.
      2023-04-05
    • 무등산 케이블카 첫 공론화..시의회 토론회 찬반 격돌
      【 앵커멘트 】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여부가 공론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첫 토론회는 예상대로 찬성과 반대가 팽팽했습니다. 무엇보다 환경 훼손과 관광활성화가 화두였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주기환 광주시장 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운 무등산 케이블카. 선거가 끝난 뒤 잠잠했던 케이블카 논의가 설악산에서 40년 만에 조건부 설치 허가가 나온 뒤 다시 타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찬성과 반대 측 단체와 함께 처음으로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등을 포함한
      2023-04-05
    • 단비로 넘긴 제한급수 고비..해갈은 아직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지역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최악의 가뭄으로 신음하고 있던 남부지역은 이번 단비로 사실상 올봄 제한급수 위기를 넘기게 됐습니다. 이번 비 소식이 가뭄과 해갈에 미칠 영향을 구영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지역에 반가운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강수량을 보이고 있는 곳은 진도군으로, 130mm 가까이 내렸습니다. 일반적으로 100mm의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면, 저수지의 저수율은 10%가량 오릅니다. 10mm당 1% 상승하는 셈인데요. 이번에 최대 100m
      2023-04-05
    • '가뭄·산불' 대형 악재에 모처럼 단비.."한숨 돌렸다"
      【 앵커멘트 】 식목일인 오늘(5) 광주와 전남 지역에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긴 가뭄과 대형 산불이 이어지면서, 어느 때보다 반갑게 느껴지는 봄비인데요. 영농철을 앞둔 농민도, 산불로 대피했던 주민들도, 모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틀째 이어진 산불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샌 주민들. 때 맞춰 내린 세찬 봄비에 예쁜 꽃이 핀 배밭 걱정도, 산불 우려도 한시름 덜었습니다. ▶ 인터뷰 : 송창의 / 함평군 대동면 - "아무래도 (배밭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까 봐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
      2023-04-05
    • 군공항 이전 추가 유치 희망지 나올까?
      【 앵커멘트 】 특별법 제정이 가시화되면서 수년간 제자리에 머물렀던 광주 군공항 이전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습니다. 이전 대상 지자체에 지원도 늘고, 사업 안정성도 확보될 것으로 보여 오히려 유치 경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희망적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어서 박성호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군 공항 이전으로 인한 광주시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내는 것은 물론 이전 대상 지자체에 더 많은 지원이 가능해졌기
      2023-04-05
    • 가스배관 타고 도주했지만 '결국 덜미'..30대 절도범 검거
      경찰관을 피해 도주극을 벌인 아파트 털이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달 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18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판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동종 범죄로 수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남성은 창문이 열려있는 아파트 저층 세대를 주로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지난 4일 검거를 위해 A씨가 거주하던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의 한 주상복합건물을 찾아갔지만 A씨는 건물 10층 높이에서
      2023-04-05
    • 강남 납치ㆍ살인 피의자 30대 남성 3명 신상공개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ㆍ살해한 피의자들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5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이번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3인조 일당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7명의 내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신상공개위원회는 이들에 대해 "수개월 전부터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해 공개된 장소에서 피해자를 납치 후 살해해 범죄의 중대성과 잔인성이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사 범행에 대한 예방효과 등 공공의 이익이 있다고 판단된다"며 신상공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현행법상 신상정보 공개는 '범행 수단이
      2023-04-05
    • 강제동원 피해자, 전범기업 특허권 추가 압류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들이 미쓰비시중공업의 국내 특허권을 추가 압류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대전지법이 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 4명이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신청했던 특허권 4건에 대해 압류 결정을 내렸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채권자는 피해 당사자인 양영수 할머니와 김재림 할머니, 고(故) 오길애 선생의 유족, 고(故) 최정례 선생의 유족으로 1명당 특허권 1건씩 압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들의 채권액은 1심 판결에서 선고한 배상액과 지연 이자를 합쳐 모두 6억 8천만 원 상당입니다. 피해자와
      2023-04-05
    • 진중권, 양곡법 두고 "70세 먹여 살리는 데 돈을 헛쓰는 것"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두고 농촌 노인들 먹여 살리는 데 헛돈 쓰는 것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진 교수는 4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나와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 매입하도록 하는 양곡법에 대해 "식량 안보하고도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쌀값 폭락이 소비량 감소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진 교수는 "70세 된 분들 얼마 있으면 돌아가신다. 그다음에 유지가 되겠는가"라면서 "젊은 사람이 올 수 있게 전환하는 데 돈을 써야 된다는 것"이라고 강조
      2023-04-05
    • 강남 납치ㆍ살해 배후 의심 30대 용인서 체포
      서울 강남에서 벌어진 40대 여성 납치ㆍ살해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사건 배후로 지목된 코인업계 관계자를 체포했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5일) 오후 3시쯤 경기도 용인시에서 강남 40대 여성 납치ㆍ살인 사건 배후로 지목된 35살 유 모 씨를 체포해 압송 중입니다. 유 씨는 피해 여성의 납치ㆍ살해를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피해자와 가상화폐 투자로 얽힌 투자자로, 이미 구속된 3인조에게 범행을 사주하며 착수금 명목의 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는 피해자가 살해당하기 전 가상화폐 사업을
      2023-04-05
    • 여중생 성폭행 라이베리아 공무원 2명, 징역 9년
      미성년자 2명을 호텔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 라이베리아 국적 공무원 2명에게 모두 징역 9년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5부는 지난해 9월, 부산역을 지나던 여중생 2명을 호텔로 유인한 뒤 성관계를 요구한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라이베리아 공무원 두 명에게 각각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여중생들에게 음식과 술을 사주겠다며 자신들의 숙소로 유인한 뒤 휴대전화 번역기를 통해 성관계를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여학생들이 이를 거부하며 객실 밖으로 나가자 다시 붙잡아 온 뒤 성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전
      2023-04-05
    • 농민단체 "양곡관리법 거부한 정부, 농업ㆍ식량주권 포기"
      농민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양곡관리법 거부권 행사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광주전남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광주전남연합, 전국쌀생산자협회광주전남본부 등 농민단체들은 오늘(5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이 양곡관리법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해 농업과 식량주권을 포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생산비가 보장된 양곡관리법 개정을 요구했으나, 농민 요구를 무시한 개정안은 누더기가 된 채로 국회를 통과했다"며 "윤 대통령은 이러한 개정안마저 거부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기후위기&midd
      2023-04-05
    • 우리 바다 방사능 오염여부 "한 눈에 확인"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수 해양방류를 앞두고 국내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바다의 방사능 안전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오는 4월 6일(수)부터 해양환경정보포털 누리집(www.meis.go.kr)에서 해양방사능 조사 결과를 지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4월 6일부터 일주일간의 시범운영을 거친 후 정식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서비스는 그간 표 형식으로만 확인할 수 있었던 해양방사능 조사 결과를 지리정보체계
      2023-04-05
    • 수배 내려진 성매매 업자, 또 성매매 알선하다 '덜미'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수배가 내려진 40대 남성이 또 성매매업소를 운영하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최근까지 의정부역 인근 오피스텔 4개를 임대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로 40대 업주 A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종업원과 성매수 남성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불법체류자 신분의 태국인 여성 2명을 고용한 뒤, 1인당 8만~24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2개월 간의 추적 수사 끝에 지난 2일 새벽, 오피스텔을 돌며 성매매 대금을 수금하는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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