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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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하세요"..다음달 22일까지 접수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3일 오전 9시부터 2023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을 신청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2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신청 기간에는 재학생과 복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재학생은 2학기에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1차 신청을 해야 합니다.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재학생은 2차 기간에 신청해 구제받을 수 있지만, 2차 기간 신청 횟수가 재학 중 2회로 제한
      2023-05-22
    • '노동자 사망사고' 원청 대표, 중대재해법 위반 기소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광주·전남에서 첫 기소 사례가 나왔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전남 광양의 한 철 구조물 제조업체 대표이사 A 씨를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이 업체의 현장관리감독자는 업무상 과실치사, 안전보건총괄책임자와 하청업체 대표이사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등으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4월 이 업체에서는 금속파이프를 지게차로 옮기는 과정에서 신호수를 맡은 하청업체 소속의 50대 노동자가 파이프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검찰은
      2023-05-22
    • 전남 진도 서망항서 30대 남성, 바다에 빠져 숨져
      전남 진도의 한 항구에서 30대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22일) 오전 10시 20분쯤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의 한 위판장 앞에서 3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수중 수색 작업을 벌여 신고 접수 30분 만인 10시 50분쯤 A씨를 인양했습니다.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어업 종사자인 A씨가 부표 줄을 잡고 배로 이동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2
    • 행안부,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 3급→2급으로 상향
      전남 동부지역본부장 직급이 3급에서 2급으로 상향됩니다. 2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최근 전라남도가 요청한 동부지역본부장의 직급 상향 협의 요청을 받을 들여 3급에서 2급으로 상향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오는 7월 정기인사 때 상향된 직급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동부 청사 신축과 함께 조직개편을 통해 일자리투자유치국, 문화산림휴양국, 환경관리국 등 3개국을 배치하는 안을 만들어 전남도의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과 함께 동부지역본부장 직급이 2급으로 상향되면 전라남도에는
      2023-05-22
    • 군부대 훈련 중 총기 사고..병사 1명 심정지
      군부대에서 훈련 도중 총기 사고가 발생해 병사 1명이 머리에 관통상을 입었습니다. 오늘(22일) 낮 12시 15분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군부대에서 사격 훈련 도중 20대 A 일병이 머리에 관통상을 입었습니다. A 일병은 사고 직후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심정지가 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은 사고조사반을 꾸려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2
    • '민주화운동사 자료집' 통해 전남대의 민주화 역사 알아봐요
      전남대학교가 본교의 민주화운동 역사를 담은 자료집을 다음 달 발간합니다. 전남대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본교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정리하는 학술연구를 시작했으며, 그 결과물인 '전남대학교 민주화운동사 자료집'을 1년 만인 다음 달 중 출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두 6장으로 구성된 자료집은 1960년대부터 1998년 2월 김영삼 정부 때까지 펼쳐졌던 민주화운동의 기록물과 사진들을 시대별로 구분하고, 각 주제와 사건을 중심으로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당시 사건이나 상황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유인물, 성명
      2023-05-22
    • 전남지역 교사 33% "교사로서 보람 못 느껴"
      전남지역 교사 10명 중 3명이 교사로서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답을 내놨습니다. 22일 전교조 전남지부에 따르면 스승의 날(5월 15일)을 앞두고 전남지역 유·초·중·고 및 특수교사 2,3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대상자의 32.5%가 보람을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치원 교사의 44.2%, 초등교사의 38.5%가 교사로서 보람을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고, 중학교 교사는 24.6%, 고교 교사는 27.8%, 특수교사는 20.0%가 보람을 못 느낀다고 답변했습니다.
      2023-05-22
    • "귀신 쫓는다" 20대 딸 폭행해 숨지게 한 무속인 아버지 '실형'
      귀신을 쫓는다며 자신의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무속인이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57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상해방조 혐의로 기소된 부인 B씨도 원심과 같은 벌금 25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무속인인 A씨는 지난 2021년 11월 전남 순천의 자택에서 퇴마 의식을 한다며 20대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딸의 다리를 묶은 채 굿을 할
      2023-05-22
    • 국민 안전을 지킬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 관세청, 특허청,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5개 기관이 오늘(22일)부터 7월 21일까지 '2023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대국민 아이디어를 접수합니다. 특허청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국민의 아이디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세·경찰·소방·해양경찰 4개 분야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할 과제와 대안을 발굴하기 위한 시책입니다. 4개 분야별 아이디어 주제는 △관세청-마약 국내 밀반입 차단을 위한 아이디어 △
      2023-05-22
    • 아스팔트 제조업체 창고 화재..1명 다쳐
      아스팔트 제조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2일) 아침 7시 20분쯤 전남 무안군 청계면의 한 아스팔트 제조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창고 내부와 배풍기 일부 등을 태운 뒤 25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을 끄려던 60대 노동자 1명이 목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풍기 모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22
    • 어린 자녀 태우고 고의로 교통사고..1억 6천만 원 가로채
      어린 자녀를 태우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 1억 6천여만 원을 가로챈 20대 4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018년 4월부터 지난 2월까지 경기도 광주시와 성남시 일대에서 고의 접촉사고를 일으킨 뒤, 합의금과 수리비 명목으로 보험금을 청구해, 모두 37차례에 걸쳐 1억 6,700만 원 가량을 가로챈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또, A씨의 아내와 중학교 동창 2명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이륜차나 렌터카를 운전하면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들을 골라 일부러 들
      2023-05-22
    • "광주군공항 소음 피해 보상금, 79억 원 지급한다"
      광주군공항 등에서 발생한 소음 피해에 대한 피해보상금 79억 원이 지급됩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지난 16일 제1회 광산구 군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군공항과 평동 군사격장 소음 피해와 관련해 지역민 2만 8,218명을 대상으로 79억 원의 피해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피해보상금 지급 대상자는 지난해 1월부터 1년간 군공항과 군사격장 소음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거주한 지역민입니다. 가구별 피해보상금 규모는 이달 말까지 등기우편으로 개별 통지할 예정입니다. 피해보상금은 오는 8월 말까지 순차적
      2023-05-22
    • 무면허에 음주운전까지..겁없는 10대 시민 신고로 붙잡혀
      술에 취한 채 무면허로 운전대를 잡은 10대가 시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22일) 새벽 3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교차로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15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112 상황실에는 차량이 비틀거리며 운행 중이라는 시민들의 신고가 다수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A군은 시동을 걸지 못한 채 도로 중간에 멈춰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친구와 술
      2023-05-22
    • 현역 기초의원 '짝퉁' 판매 혐의로 검찰 송치
      현역 기초의회 의원이 '짝퉁'을 판매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가짜 상품을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김효린 대구 중구의원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김 구의원이 모조품을 팔고, 정부 보조금을 부정하게 받아 챙겼다는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판매 방법과 시기, 판매 액수 등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김 구의원은 공문서를 무단으로 반출하고 공무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으로 지난달 국민의힘 대구시당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6개월의 징
      2023-05-22
    • '때이른 무더위 때문에'..밀폐 공간 질식사고 주의보
      지하 매설공간이나 대형 탱크 등 밀폐공간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질식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때 이른 더위로 오폐수처리 시설 등 밀폐공간 사고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밀폐작업에 대한 경보를 발령하고 8월까지 집중 감독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에는 오수관 준설작업을 위해 맨홀에 들어갔던 작업자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밀폐공간 질식사고로 최근 10년간 재해자(362명)의 절반(154명)이 사망해, 반드시 출입 전에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해야 합니다. 주요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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