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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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관광도시 함평군 서남권 중추도시로 육성
      함평군이 '대한민국 생태관광 대표도시'로 육성됩니다. 전남도는 어제(28일) 함평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정책비전 투어에서 빛그린 산단을 활용한 '초광역 K-모빌리티'와 RE100 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서남권 중추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남연구원은 AI 축산의 중심 함평과 해양 힐링 워케이션 조성 등 8대 미래비전을 제시했습니다.
      2025-10-29
    • 투자 중개·금품 받은 KOTRA 3급 직원...구속영장
      국내 기업을 동남아 투자처와 연결해주고 금품을 받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3급 무역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동남아 한 국가의 무역관으로 일하면서 광주 소재 광학렌즈 업체에게 52억 상당의 투자 계약을 체결해주고, 수수료 2억 9,400만 원을 부당하게 받은 혐의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3급 무역관 4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유통회사를 운영하는 아내의 계좌로 수수료를 챙겨 받아 자금 흐름을 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10-29
    • 김건희 5차 공판, 최측근 유경옥 증인 출석 예정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29일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진행되는 5차 공판을 진행합니다. 앞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는 지난 24일 재판에서 샤넬 가방과 그라프 목걸이를 자신의 처남 김 모 씨를 통해 유 전 행정관에게 전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유 전 행정관은 김 여사가 받은 샤넬 가방을 같은 브랜드의 다른 제품으로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넬 매장 직원들은 교환 당시 유 전 행정관을 응대했으며, 김 여사로 추정되는 인물과
      2025-10-29
    • 이태원 참사 징계, 경찰만 8명…용산구청 단 1명 불과
      10·29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징계받은 공무원이 극히 소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양부남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참사 대응에서 성실의무를 위반한 공무원은 9명뿐이었고, 이 중 8명은 모두 경찰이었습니다.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해임됐고,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은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습니다. 참사 현장 도착 시간을 허위로 기록한 혐의를 받은 용산구청 소속 최재원 전 보건소장만 견책 처분을 받았습니다. 반면 행안부, 서울시,
      2025-10-29
    • 신안 증도, 승용차 화재로 운전자 숨져
      오늘(29일) 오전 1시경 전남 신안군 증도면 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불이 붙었습니다. 목격자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39분 만에 진화했으나, 차량은 전소됐습니다. 차 안에서는 운전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화재로 인한 훼손이 심해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운전자는 차량 소유주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전자 분석과 폐쇄회로(CC)TV 확인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29
    • 동거녀 살해 후 시신 암매장…옥탑방 시멘트 속 '완전범죄' 실패
      경남 거제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59세 남성이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고 옥탑방 베란다에 시멘트를 부어 16년간 암매장한 혐의로 징역 14년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살인죄 징역 14년, 마약류 관리법 위반 징역 2년 6개월을 각각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김 씨는 2008년 피해자와 다툰 뒤 격분해 범행을 저지르고, 은닉 장소 위에 벽돌과 시멘트를 쌓아 정상 구조물처럼 위장했습니다. 범행 후 8년 동안 같은 집에 거주하며 '완전범죄'를 꿈꿨지만, 지난해 누수공사를 하던 작업자가 시신이 담긴 가방을 발견하면서 사건이 드러났
      2025-10-29
    • 북한, 어제 서해상에서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북한이 어제(28일) 서해상에서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미사일이 목표 지점에 정확히 명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북한의 군사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됩니다. 한국 정부는 해당 발사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대응할 방침입니다.
      2025-10-29
    •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복구, 82% 완료…IC 주민증 발급 재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오후 9시 기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마비된 709개 행정정보시스템 가운데 584개가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요도가 가장 높은 1등급 시스템 40개 중 38개가 재가동되며 95%의 복구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번에 복구된 시스템에는 고용노동부 대표 홈페이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서비스, 국가보훈부 포상심사관리시스템 등 33개가 포함됐습니다. 특히 행정안전부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가 완전히 정상화되면서 IC 주민등록증 신규·재발급이 재개됐습니다. 의무 발급 대상자 중 9~1
      2025-10-28
    • 광주 문화콘텐츠산업 실무형 인재 106명 배출
      문화콘텐츠산업의 실무형 인재를 키워내는 광주 GCC 사관학교가 2기 수료생 106명을 배출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28일) 광주 실감콘텐츠큐브에서 GCC 사관학교 제2기 수료식을 열고, 7개월간 게임과 애니메이션, 웹툰, 실감콘텐츠 분야의 전문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습니다. GCC 사관학교는 광주시가 문화콘텐츠산업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 교육사업으로 지난해 1기 71명의 수료생 중 상당수가 취업과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2025-10-28
    • 최대 20% 할인 '광산사랑상품권' 내달 5일 발행
      선할인과 적립금 등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광산사랑상품권'이 내달 5일 발행됩니다. 광주 광산구는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실질 소득 향상을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광산사랑상품권을 다음 달 5일부터 12월 4일까지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며, 농협·신협·새마을금고 등 지정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지역사랑 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5-10-28
    • 전남도,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정부에 건의
      전라남도가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여수공항의 활주로 길이가 현재 2,100m로 전국에서 2번째로 짧아 기상 악화 시 결항이 잦고,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다며 활주로 길이를 2,800m로 연장해 줄 것을 국토부에 건의했습니다. 또한,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일본·중국 등을 연결하는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도 요청했습니다.
      2025-10-28
    • 광주시교육청 청사 이전, 교육부 중투심 조건부 통과
      광주시교육청의 청사 이전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조건부 통과했습니다. 지난 7월 제3차 위원회에서 청사 이전사업의 규모와 사업비 현실화를 요구했던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최근 제4차 위원회에서 재정 효율화 방안 보고 등을 조건으로 광주시교육청 청사 전환배치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신청사는 총사업비 1,298억 원을 들여 광주 신창동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신축되며, 오는 2028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할 예정입니다. 청사 이전 후 기존 청사는 돌봄과 독서, 예술, 교직원 지원
      2025-10-28
    • 광주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
      중소벤처기업부가 광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과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개막했습니다. 오늘(2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소상공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소비 축제로,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를 주제로 열립니다. 개막식은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기획전에서 선정된 소상공인 대표 제품이 전시됩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를 시작으로 청주, 대구, 부산, 서울 등 전국 42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상생 소비 축제로 이어집
      2025-10-28
    • 종교단체 내세운 담양 납골당…법원 '불법 행정' 제동
      【 앵커멘트 】 20년 넘게 주민들이 반대해온 담양 대덕면 납골당 설치를 두고 법원이 주민 의견 수렴 등 기본 절차를 무시했다며 행정 절차 위법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전 군수들의 결과물이지만 당시 봐주기 행정 의혹이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최용석 기자입니다. 【 기자 】 주민 반대 속에 추진돼온 담양군 대덕면의 한 납골당. 5층 규모의 시설로 5천 기가 설치돼 있고 3만 기 안치가 가능한 대형 납골당입니다. 애초 이전 군수 시절 담양군과 민간 공동사업으로 시작됐지만, 주민 반발이 거세지자 사업자는 교회를 만들어 종교단체
      2025-10-28
    • 10억 들인 광산구 공공앱 '월곡톡', 이용자는 13명뿐
      광주 광산구가 거액의 예산을 들여 개발한 공공앱이 사실상 이용자 없이 방치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태 감사보고서에서 광산구가 이주민들의 의사소통과 안전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1년 10억 원을 들여 개발한 공공앱 '월곡톡'의 가입자가 13명에 그치는 등 예산이 낭비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감사원은 또, 국토부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음에도 광산구는 홈페이지에 링크만 추가했을 뿐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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