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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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신고 동물카페 고발...무의미한 행동 반복에 동족상잔까지
      열악한 환경에서 미신고 상태로 동물을 전시해온 서울의 한 동물카페가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16일 마포구에 위치한 A 동물카페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단체가 현장을 방문 조사한 결과, A 카페는 개 3마리, 고양이 2마리, 라쿤 2마리, 미어캣 4마리 등 동물 20여마리를 사육·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개체와 다투다 앞다리를 잃은 미어캣이나 좁은 공간에 갇혀 무의미한 행동을 반복하는 '정형행동'을 보이는 라쿤이 발견되는 등 동물 복지가 심각하게
      2026-03-22
    • 액자 속 BTS와 광화문...아리랑 열기 문화유산 현장으로 이어질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를 보랏빛으로 물들이면서 그 열기가 문화유산 현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활동 2막을 여는 무대 배경이 된 경복궁과 광화문, 끊어질 듯 이어지며 긴 여운을 주는 신라 '천년의 소리' 등이 아미(BTS 팬덤)를 반깁니다. 컴백 공연일에 잠시 문을 닫았던 경복궁은 22일 관람객을 다시 맞습니다. 예고 영상에서 소개한 근정전, 무용수 50여 명 사이로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냈던 광화문 앞 월대, 액자에 담긴 듯했던 광화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약 6년
      2026-03-22
    • "전화 안 받아?"...여친 집 현관문 부수고 차 펑크낸 40대 벌금형
      전화를 받지 않는 여자친구에게 화가 나 여자친구 차를 부수고, 현관문을 쇠파이프로 내려친 4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특수재물손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아침 여자친구 집 주차장에서 여차친구의 승용차 타이어 4개를 펑크내고, 양쪽 사이드미러를 발로 차 부러뜨렸습니다. 이어 쇠파이프로 여자친구 집 출입문을 내리쳐 파손했습니다. 또 출입문 앞에서 담배를 피운 후 완전히 끄지도 않고 그대로 버려 종이상자에 불
      2026-03-22
    • 20대 후반 취업자 9년 만에 최소...'경력직 선호' 신입 채용 줄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후반의 고용 사정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취업자는 9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며 고용률도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취업 시기 지연과 경력 선호 현상으로 일자리를 처음 갖는 시기가 30대 초반으로 늦어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에는 일부 전문직에서 인공지능(AI) 일자리 대체 공포가 가시화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2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20대 후반(25∼29세) 취업자는 234만 6,000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6만 2,0
      2026-03-22
    • 보랏빛 물든 광화문서 BTS 공연 막 올려…4만여명 환호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이 21일 저녁 8시 광화문광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모여 이날 새벽부터 '명당'을 지키던 팬덤 '아미'를 비롯해 국적과 나이를 가리지 않은 팬들은 BTS 멤버 7인의 등장에 일제히 환호했습니다. 광화문은 BTS의 상징색인 보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무대에서 떨어진 관람객도 건물 곳곳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이나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실황을 보며 함께 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저녁 8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4만∼4만2천명이 모였습니다. 인구 혼잡도는 '붐빔' 수준으
      2026-03-21
    • 전남 이동도서관 '책책빵빵' 7월까지 운행
      전남 이동도서관 '책책빵빵'이 3월부터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전남 이동도서관 '책책빵방'은 오는 7월까지 독서 문화 소외 지역 12개 군 46곳을 돌며 도서대출은 물론 여성노년층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을 읽어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올해 이동도서관 차량이 신차로 교체된 만큼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3-21
    • 영암군, 남풍지구에 행정복합타운 조성
      영암군이 영암읍 남풍지구에 행정복합타운을 조성합니다. 남풍지구 27만 8,500여 ㎡에는 오는 2030년까지 공공청사와 고령자 복지주택, 공공임대주택을 비롯해 공원 등이 어우러진 행정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행정타운 공공청사 부지에는 영암국유림관리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암지사가 신축 이전하게 됩니다.
      2026-03-21
    • 지원장학회, 고등·대학생 60명에게 장학금 지급
      지원장학회가 고등학생과 대학생 6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지원장학회는 "AI 시대를 맞아 국가와 지역 발전의 역군이 되길 바란다"며 고등학생 20명에게 100만 원을 대학생 40명에게는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1993년 남도건설 고 이웅평 회장이 설립한 지원장악회는 그동안 2,15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27억 원을 지원해 왔습니다.
      2026-03-21
    •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 창단식 개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내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진행된 창단식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모델문화의 발전을 다짐했으며, 아름다움과 감동이 어우러진 판타지 패션쇼도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소중한 자리가 됐습니다.
      2026-03-21
    • 화순 난 명품박람회...한국춘란 아름다움과 감상 기회 제공
      화순에서 '난 명품 박람회'가 개최돼 한국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됐습니다. 올해 8회를 맞이하는 '화순 난 명품 박람회'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1,000여 점의 다양한 한국춘란을 토해 난의 품격과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화순난연합회가 주관하는 경매도 열려 희귀한 춘란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습니다.
      2026-03-21
    • 박지원 "진도 군민에게 1조 4,000억 바람연금 지급"
      진도에 조성될 20조 원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진도군청 대강당에서 "진도 해역 일원에 만들어질 3.6GW급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원전 3~4기에 맞먹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며, 향후 20년 동안 1조 4,000억 원이 군민들에게 직접 배당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럴 경우 진도군 1가구당 연평균 430여만 원이 지급돼 신안에 버금가는 해상풍력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3-21
    • 공원이 파크골프장으로...수년째 분쟁 왜?
      【 앵커멘트 】 광주 황룡친수공원에서는 수년째 파크골프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공원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려는 사람들과 이를 막아달라는 시민들 사이의 분쟁인데요. 문제가 무엇인지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솔길을 걸으며 운동을 하고, 반려견과 산책을 하며 많은 시민들이 찾는 황룡친수공원. 넓게 자리잡은 잔디광장에서는 파크골프 삼매경이 펼쳐집니다. 잘 관리된 잔디에 전용 홀컵까지, 여느 파크골프장 부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파크골프를 막아달라는 민원이 수년째 끊이질 않습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
      2026-03-21
    • 신축급 아파트서 13억 보수공사...입주민·입대의 갈등
      【 앵커멘트 】 지은 지 4년도 되지 않은 아파트에서 13억여 원 규모의 보수 공사를 실시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입대의가 공사를 추진하자 일부 입주민들이 반발한 건데요. 이처럼 아파트의 공유 재산 사용을 둘러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1,07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최근 이 아파트에서 하자 보수 공사와 관련해 입주민과 입대의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어진 지 4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입대의는 방수와 외벽 도색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공사 금액만 13억
      2026-03-21
    • 민주당 광주 구청장 합동연설회 개최..."저마다 최적 후보"
      민주당 광주광역시 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열렸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는 광주 동구청장 민주당 경선 후보 3명을 시작으로 광산구, 서구, 남구, 북구 순으로 진행됐으며, 후보들은 자신만의 정책과 공약을 내세워 최적의 후보임을 강조했습니다. 광주 동구와 서구, 광산구는 24~26일까지 당원 50% 국민 50% 비중의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후보를 최종 선출하며, 남구와 북구는 24~ 25일 1차 예비경선을 거쳐 추후 본경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3-21
    • 외국인 계절노동자 기숙사 확충 "주거 안정부터..."
      【 앵커멘트 】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올해 상반기에만 외국인 계절노동자 1만 5,800여 명이 전남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지난해 보다 무려 2배나 늘어난 수치인데요. 이들을 위한 기숙사 건립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암군 시종면에 외국인 계절노동자 46명이 거주할 수 있는 기숙사가 문을 열었습니다. 2인 1실의 방마다 화장실이 있고, 공동 주방과 세탁실도 갖춰져 있습니다. ▶ 싱크 : 우승희 / 영암군수 -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을 거고요. 농
      202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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