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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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차량 편의점 돌진 운전자 부상
      음주운전 차량이 편의점 건물로 돌진해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31일 밤 10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골목길에서 3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편의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차량은 편의점 유리 외벽을 부수고 앞부분이 매장 안까지 들어간 뒤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편의점 안에서는 다행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A씨는 음주 감지기에 양성을 보였고 경찰은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위해 채혈을 실시했습니다. 또,
      2023-05-31
    • 금속노조 총파업..광주·전남 일부 사업장 생산 차질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가 오늘(31) 전국동시다발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광주·전남 일부 사업장 가동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는 전국동시다발총력투쟁대회 동참을 위해, 오늘(31일) 4시간 동안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속노조 파업으로 기아차 광주공장은 파업이 진행되는 동안 2개조의 정상 근무가 어려운 만큼, 생산라인 가동 중단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3-05-31
    • 새벽 경보에 화들짝 놀란 시민들..서울시, "오발령" 빈축
      오늘(31일) 아침 북한의 전격적인 우주발사체 발사로 국내 일부지역에 경보가 울린 가운데 서울시가 경보를 잘못 발령한 사실이 알려지며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북한이 서해 방향으로 우주발사체를 발사하자 백령도 지역에 경계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시내에도 사이렌 소리와 함께 오전 6시 30분쯤 "오늘 6시 32분 서울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적힌 위급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해당 위급재난문
      2023-05-31
    • 음주단속 피해 도주하다 차량 4대 들이받은 20대
      음주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차량 4대 등을 들이받은 20대가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30일 밤 10시 10분쯤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 승용차 등 4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로 29살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사고 현장에서 약 4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차를 돌려 달아나던 중이었습니다. 추돌 사고로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운전자 등 5명이 다쳤으며, 순찰차를 타고 A씨를 뒤쫓다 사고 순간을 피하려던 경찰관 1명도 부상을
      2023-05-31
    • 용인 삼성디스플레이 건설현장서 근로자 3명 추락...3명 경상
      경기도 용인 삼성디스플레이리서치 공사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 소재 삼성디스플레이리서치 공사 현장서 근로자 3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바닥 면으로 추락했고, 2명은 안전그물로 떨어지면서 다쳐 팔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에 사고 발생 사실을 알렸습니다
      2023-05-31
    • 누리호 도요샛 3호 '다솔' 우주로 못 보낸 듯... "사출 안된 것으로 추정"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3차 발사 과정에서 부탑재위성인 도요샛 4형제 중 3호 '다솔'을 우주로 내보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보도참고자료에서 초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추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도요샛 3호는 누리호 초기 데이터에서 사출 여부 확인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초기 교신에서도 신호가 전혀 확인되지 않아 누리호에서 사출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오후 누리호 초기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2023-05-30
    • 80대 치매 환자 폭행 혐의로 요양보호사 경찰 조사
      전남 광양에 있는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80대 치매 환자를 폭행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광양의 한 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A(51)씨를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9시 40분쯤 이 요양원에서 80대 치매 환자 B씨의 얼굴 등을 6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요양원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의 폭행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폭행당한 치매환자는 대퇴부 골절과 피부 괴사 등 전치 14
      2023-05-30
    • 전남개발공사, 나눔 위해 수익금 33억 기탁
      전남개발공사가 수익금 33억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인재육성기금 20억 원과 문화예술진흥기금 10억 원, 복지기동대 지원금 3억 원에 써 달라며 기탁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순이익의 10%를 도민 수혜사업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2023-05-30
    • 광주 갑상선암·전남 폐암 발생 가장 많아
      광주에서는 갑상선암, 전남에서는 폐암 발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와 광주전남지역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20년 암발생률 및 생존율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광주·전남 신규 암 환자 수는 전체 1만 6천905명이었으며, 광주는 갑상선암이, 전남은 폐암 발생이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의 신규 암 발생률은 2009년 이후 1.7%씩, 전남은 2010년 이후 2.1%씩 감소하는 등 광주·전남 신규 암 발생률은 해마다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2023-05-30
    • 선거 과정서 수천만 원 뿌린 지역농협 조합장 구속영장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조합원에게 현금을 뿌린 지역농협 조합장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3월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조합원 여러 명에게 모두 3천만 원의 현금을 뿌린 혐의로 장성의 지역농협 조합장 A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지시를 받고 현금을 전달한 B 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23-05-30
    • '식사제공' 김성 장흥군수 벌금 80만원..군수직 유지
      광주지법 장흥지원 형사1부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성 장흥군수에게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장흥지원은 지난해 9월 장흥군 한 식당에서 전·현직 군의원 모임인 장흥군 의정회 회원 16명에게 28만 원 상당의 점심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김성 장흥군수에게 의례적 행위로 불 수 없지만, 해당 행위가 당선에 영향에 끼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벌금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될 경우 직위를 상실한다고 규정돼 있어, 이 형량이 확정되면 김 군수는 군수직을 유지할 수
      2023-05-30
    • 경찰 구속영장 신청에 양부남 위원장 "망신주기" 반발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법률위원장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자 양 위원장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30일) 수사 무마를 조건으로 고액의 수임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양 위원장은 곧바로 입장문을 내고 "정상적으로 수임계를 내고 변호 활동을 해왔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해 왔음에도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은 전형적인 정치적 탄압이자 망신주기 수사"라고 반발했습니다.
      2023-05-30
    • 경영난 허덕이며 가동 중단 반년째..노동자들 거리로
      【 앵커멘트 】 위니아전자 매뉴팩처링이 반년 째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경영난 때문에 임금 36억 원이 밀려 있는 상황인데요. 사측이 다음 달부터 직원의 절반에 이르는 130명을 구조조정하겠다고 예고하자, 직원들은 반발하며 천막농성에 돌입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 싱크 - "고용안정 쟁취하자, 고용안정 쟁취하자! 투쟁!" 반년 째 생산라인 가동이 멈춘 가전제품 생산업체, 위니아전자 매뉴팩처링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사측이 당장 다음 달부터 노동자의 절반에 달하는 130명
      2023-05-30
    • 전라남도의회, 전남권 의대설립 거듭 촉구
      전남도의회가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의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의대설립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남도의회 의대유치 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의대신설 없는 의대증원'이 정부 방침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지역 간 의료격차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이 없는 단순한 정원확대는 공염불에 불과하며 지방의 의료체계 붕괴를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의 현실과 최소한의 의료생존권을 보장해 달라는 도민의 호소를 정부가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호소했습니다.
      2023-05-30
    • KENTECH 출연금 삭감 가시화..캠퍼스 규모 축소?
      【 앵커멘트 】 한국에너지공대에 대한 한전과 전력자회사들의 출연금 삭감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전 측이 에너지공대에 올해 1/3 가까운 출연금을 축소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연구시설 규모 축소와 학사 일정 차질이 우려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개교한 한국에너지공대는 3단계에 걸쳐 오는 2025년 말까지 캠퍼스를 조성하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행정강의동과 데이터센터 등 핵심시설들이 건설될 예정입니다. 올해 예산 2,468억의 절반이 넘는 1,358억 원이 시설비로 책정된 이윱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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