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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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전사회 참배 놓고 공법단체-시민단체 또 충돌.."볼썽사나워"
      【 앵커멘트 】 특전사동지회의 5·18 민주묘지 참배를 놓고 5·18부상자회,공로자회와 시민단체가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지난 2월 특전사회 '용서와 화해' 초청 행사 이후 불거진 갈등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면서 지켜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참배의 엄숙한 상징인 민주의 문 앞이 뒤엉킨 사람들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5·18 부상자회, 공로자회와 함께 참배에 나선 특전사동지회원들을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
      2023-06-03
    • "'한방사' '양방사'로 부르겠다" 의사 vs 한의사 단체 갈등 '눈살'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최근 서로를 '한방사', '양방사'를 부르겠다며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의과대학 정원 문제를 둘러싼 입장차에서 시작한 공방이 서로를 깎아내리는 노골적인 호칭 용어 싸움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양측의 해묵은 갈등의 재연이라는 분석이 나오지만 간호법 제정과 관련해 직역별 격한 반발에 나섰던 의료계가 벌이는 갈등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한의협이 필수의료 및 1차의료에 한의사 인력을 우선 활용하고, 의대 정원 확대 필요시 한의대 정원을 축소해 의대
      2023-06-03
    • '성추행 의혹' 부천시의회, 이번에는 갑질ㆍ폭언 논란
      동료 시의원 사이에서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경기도 부천시의회에서 이번에는 공무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부천시의회 국민의힘 박혜숙 의원은 지난 4월 해외연수 중 더불어민주당 임은분 재정문화위원회 위원장이 갑질과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7명과 공무원 2명은 4월 5∼11일 프랑스 파리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지로 해외연수를 다녀왔습니다. 박 의원은 신상 발언을 통해 "위원장은 연수 기간 내내 여행사에 대해 불평불만을 했고 일행들을 계속 불편하게 했다
      2023-06-03
    • '특전사 5ㆍ18 묘역 참배' 놓고 또다시 충돌
      5ㆍ18 공법단체,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가 '특전사의 오월영령 참배'를 놓고 또다시 마찰을 빚었습니다. 특전사 동지회 회원들과 그 가족 등 30여 명, 공법단체인 5·18부상자회, 공로자회 회원 50여 명은 오늘(3일) 오전 11시 50분쯤 참배를 위해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18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는 특전사 참배를 막기 위해 국립묘지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민주의문을 막아섰고, 물리적 충돌을 우려한 경찰력에 가로막힌 상태
      2023-06-03
    • 軍 "천리마 1형 잔해 인양, 다소 늦춰질 가능성"
      이르면 오늘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됐던 북한 발사체 '천리마 1형'의 잔해 인양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인양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군 당국은 현장 바닷속 시야가 좋지 않고 물의 높이가 변하지 않는 정조 시간이 한정돼 천리마 1형의 인양 시점이 다소 늦춰질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오늘 오전 해난구조전대(SSU) 심해 잠수사 등을 투입해 전북 군산 어청도에서 서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바다 해저에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양은 잠수사들이 포화잠수를 통해 수심 75m 깊이 바닥에 가라앉은 15m 길이의 잔해
      2023-06-03
    • "확인도 시켜줬는데.." 벽간소음 말다툼하다 살해 '구속기소'
      벽간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이웃을 살해한 40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형사3부는 살인 혐의로 42살 A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8일 수원시 권선구의 한 빌라에서 벽간소음 문제로 갈등하던 이웃 3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앰프 소리가 시끄럽다"며 B씨 집에 찾아가 항의했고, 이에 B씨는 문을 열어 집 내부에 소리가 날 만한 것이 없다는 것을 A씨에게 확인시켜 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자 A씨는 "우리집에서는 분명 소음이 들린다"며 B씨를 자신의 집으로 불어
      2023-06-02
    • 김창완, 여수아트디오션갤러리 그림 전시회 진행중
      록밴드 산울림 출신 가수이지 연기자인 김창완 씨의 전시회가 여수에서 진행 중입니다. 여수아트디오션갤러리는 오는 7월 27일까지 디오션호텔 1층 갤러리에서 '븟으로 보다'를 주제로 꽃밭과 여름비 등 김창완 작가의 대표 작품 150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김 작가의 노래처럼 파격적이고 순수한 진심이 담긴 작품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2023-06-02
    • 광주 아파트 화재.. 2,900만원 재산피해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주민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일) 오전 11시 15분쯤 광주광역시 도천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내부 79㎡를 전부 태워 소방서 추산 2,9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피하던 아파트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2
    • 세차장에서 불..2천만 원 재산 피해
      새벽시간 세차장에서 불이 나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2일) 새벽 1시 5분쯤 광주시 서구 매월동의 한 세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 건물 200㎡와 차량 2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2
    • 바다 추락한 만취운전 차량.. 농협 직원이 운전자 구조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40대 여성이 바다에 추락해지만, 농협 직원이 뛰어들어 구조했습니다. 어제(1일) 오후 5시 15분쯤 진도군 임회면의 한 항구 경사로에서 혈중알콜농도 0.208%로 면허 취소 수준이던 40대 여성 A씨가 몰던 차량이 바다에 추락했지만, CCTV를 통해 사고를 확인한 인근 농협 직원이 바다에 뛰어 들어가 A씨를 차에서 꺼냈습니다. 두 사람은 5분 뒤 도착한 해경에 의해 육지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6-02
    • 광주시 공무원노조 "조직개편 일방추진 단체교섭 위반"
      광주시 공무원노조가 "노조와 합의 없이 추진되는 조직개편은 명백한 단체교섭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오늘(2일)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조합 주관 직원 간담회를 통해 조직 개편안 설명과 현장 의견 수렴을 제안했으나 광주시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군공항 이전 담당 과를 본부로 승격하는 등의 내용으로 하는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2023-06-02
    • 광주시 군공항 시행령 개정 요구..국방부 "적극 검토"
      광주시가 국방부를 찾아 군공항 이전 특별법에서 대구 특별법과의 형평성을 맞춰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2일) 국방부를 방문해 이전 비용 초과 발생 예상 시 기존 부지 개발 계획 변경 등을 의무화한 광주 군공항 특별법 시행령의 개정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 자리에서 "대구 신공항 특별법과의 형평성에 맞춰 법제처 등과 시행령 개정을 논의하고 있다"며 "광주와 대구 특별법에 차이가 없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2023-06-02
    • 광주시 보조금 받는 기관들 급여 부적정 지급 등 적발
      광주시로부터 보조금을 받는 위탁 기관들이 규정을 어기고 급여 등을 지급했다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보조금 집행기관에 대한 감사에서 근로기간이 1년이 안된 직원에게 퇴직금을 지급하거나 보수규정을 어기고 과다하게 기본급과 수당 등을 지급한 부적정 사례 25건을 적발했습니다. 광주시는 적발 기관에게 980여만 원을 회수토록 하고, 2명에 대해 주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2023-06-02
    • "원전 오염수 절대 안돼"..성난 어민들, 해상시위
      【 앵커멘트 】 전남 남해안 어민들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며 해상시위를 벌였습니다.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는 어민들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방사능 테러라며 저지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완도의 한 마을어항. 20여 척의 어선들이 부둣가에 줄지어 모였습니다. 어선마다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한다는 깃발을 내걸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상방류에 항의하며 어민들이 바다로 나선 겁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완도지역 어민들은 집회를 갖고 일본
      2023-06-02
    • '망루 농성' 한국노총 금속노련 사무처장 구속
      광양제철소에서 망루 농성을 벌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사무처장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를 받는 한국노총 금속노련 사무처장에 대해 "범죄의 중대성에 비춰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지난달 31일 광양제철소 앞 도로에 설치한 7m 높이 철제 구조물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던 중 진압에 나선 경찰관에게 쇠 파이프 등을 휘두른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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