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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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 달 전부터 준비한 살인' 정유정...거짓말하다 결국 '자백'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여)은 검거 직후 살해 사실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일삼았지만 경찰의 치밀한 증거 제시와 가족의 설득으로 닷새 만에 범행 일체를 자백했습니다. 4일 부산경찰청과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정유정은 범행 하루 만인 지난달 27일 새벽 긴급체포된 이후 계속 범행을 부인하다 같은 달 31일 "살인해보고 싶어서 그랬다"며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긴급체포 당시 정유정은 꾀병을 부리며 경찰조사를 지연시키기도 했습니다. 살인 동기에 대해서는 '이미 모르는 사람이 살인을 저
      2023-06-04
    • 광주 복지연구원, '업무 중복' 감사 지적 무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등을 운영하는 광주복지연구원이 광주시 감사 지적 사항을 일부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과 효령노인복지타운을 운영하고 있는 복지연구원이 지난 2017년 감사에서 17명 중복 업무 수행 등을 지적받고도 6명이 여전히 중복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광주시에 복지연구원장 경고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감사위는 또, 행정안전부의 지방 출자·출연 기관 지침에 채용 형태별로 절차와 방법을 기관장 등이 다르게 정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는데도 복지연구원은 임시인력과 공무
      2023-06-04
    • 함께 술 마시던 지인에게 흉기 휘둘러..경찰 구속영장 신청
      광주의 한 공원에서 40대 남성이 함께 술을 마시던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습니다. 오늘(4일) 새벽 0시 23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의 한 근린공원 내 정자에서 45살 남성 A씨가 함께 술을 마시던 44살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B씨가 머리와 몸 등을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두 사람이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04
    • '290억 리모델링'에도 "정작 대형 공연은 어려워"
      【 앵커멘트 】 광주문예회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모두 마치고 광주 예술의전당이라는 새 이름과 함께 재개관했습니다. 하지만 290억 원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기대하던 대형 공연은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돼 아쉬움을 사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예산 290억을 투입해 2년 3개월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한 광주 문예회관입니다. 낡고 비좁던 좌석을 넓고 쾌적하게 바꾸고, 노후됐던 각종 장비도 최신식으로 교체했습니다. ▶ 인터뷰 : 윤영문 / 광주 예술의전당장 - "아날로그 방식에서
      2023-06-04
    • 올해 광주 마약사범 159명 검거..53% 증가
      광주에서 단속된 마약 사범이 지난해보다 50% 넘게 늘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5달 동안 마약 사범 159명을 검거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3% 증가한 수치입니다. 적발된 사례를 분석하면 전체의 71%가 필로폰 등 향정신성 마약을 투약하거나 유통한 혐의였으며, 나머지 44명은 양귀비와 대마 사범이었습니다.
      2023-06-04
    • [단독]"잃어버린 '마약' 찾으러 왔어요"..제 발로 지구대 온 40대
      【 앵커멘트 】 한 40대 남성이 분실물인 흰 봉투를 찾기 위해 지구대를 찾았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이 잃어버린 흰 봉투 속에는 바로 마약이 들어있었기 때문인데요. 마약을 찾겠다고 제 발로 지구대까지 갔다가 체포된 겁니다.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짐을 가득 짊어진 한 남성이 택시를 타고 사라집니다. 남성이 떠난 자리에 남겨진 건 의문의 흰 봉투 2개. 행인이 주워 경찰에 신고한 지 40분 만에 40대 남성 A씨가 급히 지구대를 찾았습니다. 머물렀던 모텔을 방문해 흰 봉투의 행방을 확인하자
      2023-06-04
    • [영상]마약 잃어버리고 파출소에 찾으러 갔다 '쇠고랑'
      모텔을 빠져나온 한 남성이 택시를 타고 사라집니다. 이 남성이 떠난 자리에 남겨진 건 의문의 흰 봉투. 지난달 29일 40대 남성 A씨가 이 봉투를 찾으러 광주 북부경찰서 역전지구대를 방문했다가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봉투에 있던 흰 가루 때문이었습니다. 휴지에 겹겹이 싸여있던 이 가루는 다름 아닌 필로폰. 봉투의 행방을 확인한 A씨가 경찰에 분실물 습득 신고가 접수된 지 40분 만에, 곧장 지구대로 달려온 것도 이 때문입니다. 흰 가루의 용도를 캐묻는 경찰에 처음에는 "빵을 만드는 데 필요하다", "개미를 쫓기 위해 구
      2023-06-04
    • 동료 재소자에 가혹행위 격투기 선수 출신 30대 징역 1년
      구치소 안에서 동료 재소자들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격투기 선수 출신 3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이은주 판사는 지난 2021년 인천구치소 안에서 동료 재소자들에게 수치스러운 행동을 하도록 강요하거나 폭행을 지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3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피해 재소자들은 A씨의 지시에 따라 서로 복부를 때리거나 강제로 운동클럽에 가입해야 했고, 수개월 동안 상습적으로 안마 등을 시켰습니다. 또, 재소자들에게 기절을 시켜주겠다며 다리로 목을 조르는 이른바 '초크'
      2023-06-04
    • 마을 공원 정자에서 술 마시다 흉기 휘둘러..40대 체포
      광주광역시의 한 공원에서 함께 40대 남성이 술을 마시던 지인에게 흉기를 수 차례 휘둘러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3분쯤 광주시 북구 문흥동의 근린공원 내 정자에서 45세 남성 A씨가 44세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머리와 몸 여러 곳을 찔린 B씨는 곧바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치료를 받은 B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이 일어난 정자에 술병이 있는 점으로 미뤄 A씨가 술을 마시다 B씨와 다툼 끝에 흉기를
      2023-06-04
    • 강남ㆍ서초 중학생 5명 중 1명 꼴로 특목ㆍ자사고 입학
      정부가 2025년으로 예정됐던 자사고ㆍ외고ㆍ국제고 폐지 방침을 전면 철회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중학생들의 특목ㆍ자사고 진학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 학교알리미 사이트의 지난해 서울 시내 중학교 졸업생 진로 현황에 따르면 강남구는 전체 졸업생의 19.8%인 5,036명이 과학고나 외고ㆍ국제고, 자사고에 진학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초구는 전체 중학교 졸업생의 24%가 특목ㆍ자사고에 입학하는 것으로 집계돼 강남구를 제쳤습니다. 두 지역 중학교 졸업생 5명 중 1명 이상(21.6%)이 특목고나
      2023-06-04
    • "같이 죽자"며 피로 이름 쓰고 스토킹 30대 항소심도 중형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같이 죽자"며 피로 이름을 쓰고 수백 차례 스토킹한 3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5부(김진선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충남 홍성의 한 숙박업소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옷에 불을 붙일 것처럼 위협하거나 자해를 해 흘린 피로 자신의 이름을 벽에 쓰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6살 A씨에게 징역 4년에 40시간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1심에서 징역 4년 6개월 형을 받았던 A씨는 항소심에서 6개월 감형받았습니다. A씨는 같은 달에도 전 여친에게 흉기를 휘두르거나
      2023-06-04
    • 이주민·선주민 함께 즐기는 영암 삼호주말장터 개장
      이주노동자 등 외국인주민과 선주민이 어울려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즐기는 주말장터가 영암에서 열렸습니다. 영암 삼호읍 대불종합체육공원에 개장한 삼호주말장터에서는 이주노동자·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주민들이 출신국가의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삼호주말장터는 7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열립니다.
      2023-06-03
    • 광주 상무중앙로 BYC 사거리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실시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5일부터 서구 상무지구 상무중앙로 BYC사거리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BYC교차로 일대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필요한 가시설과 복공판 설치작업으로, 이달 말까지 3개 차로가 축소됩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상무중앙로 구간 차로 축소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출퇴근 시간 우회로를 이용해 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2023-06-03
    • '여름 장기간 비' 소식에 신안 천일염 가격 상승
      천일염 생산이 집중되는 7월과 8월 장기간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에 신안 천일염 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잦은 비로 천일염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가까이 줄어들면서 지난 4월 말 1만 2천 원이던 천일염 20kg 한 포대의 가격이 한 달여만에 1만 8,500원까지 올랐습니다.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신안군은 지난해 750여 농가가 22만 톤의 천일염을 생산했지만 올해는 역대 최저인 17만 톤정도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3-06-03
    • '집단 마약 투약'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들 검거
      숙소에 모여 함께 마약을 투약한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일 저녁 8시쯤 전남의 한 외국인 근로자 숙소에 모여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태국 국적의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역 수산 사업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해왔으며, 검거 당시 대마 25g 가량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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