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 통합 병행 추진 요구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무안반도 선통합을 병행해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오늘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단체 차원에서 제도 마련 등을 병행 추진해 줄 것을 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했습니다. 박홍률 공동대표는 무안반도 선통합은 인근 지자체를 아우르는 인구 50만 서남권 광역 도시를 건설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각계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2026-01-09
    • 전남도-도교육청, 광주·전남 행정통합·교육혁신 서명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대통합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도교육감은 도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소멸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가칭 '광주전남특별시’출범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공동선언문에는 도교육청이 행정통합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교육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특별 법안을 작성하기로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6-01-09
    • '서부지법 폭력난동 배후' 전광훈, 13일 서부지법서 구속 여부 결정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는 13일 결정됩니다. 서부지법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전 목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고 9일 밝혔습니다. 전 목사는 난동 사태가 발생한 장소인 서부지법에서 사건 약 1년 만에 구속심사를 받게 됐습니다. 앞서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전 목사에 대해 특수주거침입과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전 목사는 신앙심을 내세워 심리적 지배(가스라이팅)를 하고 측근과 보수 유튜
      2026-01-09
    • 머스크 "한국 인구, 3%로 줄어들 것...북한군 그냥 걸어오면 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의 사례를 언급하며 '인구 절벽'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습니다. 8일(현지시간) 미국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의 팟캐스트 영상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대담에서 인구와 수명 연장에 관해 얘기하면서 "한 나라가 바른 경로로 가지 않는다는 신호 중 하나는 성인용 기저귀가 아기용 기저귀보다 많아질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이미 수년 전에 그 지점을 넘어섰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국의 대체출산율(replacement rate)을 보면 3개 세대 후 인구가 27분의 1로 줄어든다
      2026-01-09
    • 윤석열, '사형 구형' 30년 전 전두환과 같은 417호 법정...사형? 무기징역?
      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구형을 할 결심공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은 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 등 전직 대통령들이 과거 재판받았던 곳입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은 전두환·노태우 이후 약 30년 만에 내란 관련 혐의로 같은 법정의 피고인석에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을 기다리게 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996년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민주화항쟁 관련 내란 수괴(형법 개정 후 내란 우
      2026-01-09
    • "학교 정수기에 독 탔다" 타인 명의로 테러글 올린 협박범 알고보니...촉법소년
      타인 명의를 도용해 테러 협박을 한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해 10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렌탈 서비스 회사인 코웨이 홈페이지 게시판에 "(경기 광주 소재) 초월고등학교 정수기에 독을 탔다"는 테러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글 게시자로 초월고 학생인 김 모 군의 이름을 써넣어 명의를 도용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러 글을 확인 후 초월고에 알렸고, 뒤이어 학교 측의 신고를
      2026-01-08
    • 경찰, '개인정보 유출 사태' 쿠팡 로저스 대표 소환 통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 수사하는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쿠팡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최근 로저스 대표 측에 피고발인 신분 소환 계획을 통보하고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저스 대표, 김범석 쿠팡Inc 의장, 박대준 전 대표 등 쿠팡 수뇌부는 산업재해 은폐 의혹,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과 관련해 잇따라 고발, 수사 의뢰 대상이 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쿠팡 측 과실로 홈페이지의
      2026-01-08
    • 12·29 여객기참사유가족 "둔덕 없으면 모두 생존...명백한 인재"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공식 사과와 국정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8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는 명백한 인재"라며 "항공철도조사위원회의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여객기 참사 관련 연구용역 보고서가 공개된 데 대한 입장입니다. 이 보고서에는 무안공항 활주로 끝에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의회는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정밀 충돌 시뮬레
      2026-01-08
    • '시의원 소속 학회' 연관 연구원에 용역 맡겨 논란
      광주시의회가 소속 시의원이 임원으로 활동하는 학회의 대표가 운영하는 업체에 연구용역을 수의계약으로 맡겨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홍기월 광주시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실무를 맡은 의회 직원이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A학회의 회장이 운영하는 연구원에 1천500만 원 규모의 용역을 주도록 수의계약을 한 사실이 확인돼 규정 위반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 의원은 "학회 회장과 해당 주제에 대해 연구와 논의를 진행했고, 학회를 함께하는 인연도 있어 연구용역을 맡기자고 제안했던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행동강령
      2026-01-08
    • 건설현장 중대재해 토론회..."발주자 책임 강화해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계기로 건설현장 중대재해의 근본적 원인과 대책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오늘(8일)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가 개최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공사 기간과 비용 절감 압박이 안전 조치를 무력화시키고 있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그러면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통해 공사 기간과 비용을 정하는 발주자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2026-01-08
    • 신안 소나무재선충 천사대교 개통 이후 첫 발생...방제 비상
      【 앵커멘트 】 전남에서는 목포시와 함께 소나무재선충 청정지역을 유지해 온 신안에서 8년 만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습니다. 이번에는 천사대교 개통 이후 처음으로 다리 넘어 자은도에서 발생해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안경관이 빼어나기로 이름난 신안 자은도의 둔장해수욕장 곰솔숲. 인근 공터 한켠에 소나무재선충에 감염돼 베어진 고사목들이 산 더미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해송이 발견된 지 3개월여 만에 본격적인 방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나무재선충의
      2026-01-08
    • 광주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들 '사퇴 철회' 문인 비판
      문인 북구청장이 광주시장 선거를 위해 사퇴를 선언했다가 퇴임식 하루 전 돌연 철회한 것을 두고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들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오늘(8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철회는 정치적 계산기를 두드린 끝에 나온 비겁한 회군"이라며 "북구민들과 행정의 신뢰를 기만하지 말라"고 비난했습니다. 정달성 북구의회 의원도 성명을 내고 "북구청장 자리는 개인 정치의 보험이 아니"라며 "북구 행정을 정치적 불확실성 속으로 밀어 넣은 선택부터 설명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6-01-08
    • "전동킥보드 저절로 느려져"...광주 도심서 속도제한 실험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는 해마다 100여 건에 달하는데요.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도심에서 강제로 속도를 제한하는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차도를 가로지르는 전동킥보드. 위험천만한 2명 탑승은 기본에, 인도와 차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곡예운전이 이어집니다. 헬멧을 쓴 운전자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최근 3년 간 광주에서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278건에 달합니다. ▶ 인터뷰 : 오동희 / 광주 수완동
      2026-01-08
    • 항철위 용역보고서 "콘크리트 둔덕 없었다면 전원 생존"
      12·29제주항공 참사 당시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객들이 생존할 수 있었을 거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오늘(8일) 국토부 산하 항철위가 지난해 3월 한국전산구조공학회 관련 용역 조사를 의뢰했고, 로컬라이저가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거란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김 의원실 제출 자료를 통해 "로컬라이저가 규정을 충족하지 못했고, 2020년 개량사업 당시 규정에 따라 부러지기 쉽게 개선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1-08
    • 광주교사노조 "광주·전남 교육 통합은 천천히 해야"
      교원단체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교육 분야는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오늘(8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 교원들은 인사문제를 날벼락으로 생각한다"며 "일반행정 통합은 지금 하더라도 교육자치 통합은 충분히 더 준비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사노조는 "이정선 교육감이 통합 논의에 휩쓸리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며 "신중하게 접근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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