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서울하면 '롯데타워', 부산은 '해운대'..그럼 광주는?
      【 앵커멘트 】 서울 하면 '롯데타워' 부산하면 '해운대'가 떠오르는데요. 그렇다면 광주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경관이 있으신가요? 광주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지역을 대표할 만한 건축물과 시설물이 부족하다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광주광역시가 2040 도시경관계획을 통해 광주의 경관을 탈바꿈하기로 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시민들은 지역을 상징하는 경관이 어떠냐는 질문에 58.9%가 '불량'과 '매우 불량' 등 부정적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시가지, 도시관문 일
      2023-06-21
    • 30대 한국 관광객, 파리 지하철역서 숨져..유족 "사망 이유 납득 안 돼"
      결혼을 앞두고 프랑스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이 파리 외곽의 지하철역에서 불분명한 이유로 사망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21일(현지시간) 유족 등에 따르면 36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9시 30분~10시 사이 파리 지하철 7호선 빌쥐프 루이 아라공 역에서 숨졌습니다. 유족은 A씨가 6월 14일 한국 귀국행 비행기에 타지 않자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등에 연락했고 대사관은 경찰에 수소문해 법의학연구소에서 A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보관 중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A씨가 고압 전류가 흐르는 지하철 선로를 건너려다 감전사한
      2023-06-21
    • 흉기로 아내 수차례 찌른 20대 남성, 스마트워치로 신고
      흉기로 아내를 수차례 찌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반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로 아내를 수차례 찌른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머리와 어깨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다투던 중 이웃집으로 대피한 아내를 쫓아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과거에도 아내를 폭행해 2차례 입건된 바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아내에게 지급한 보호 스마
      2023-06-21
    • 전남 완도서 지게차에 깔린 60대 남성, 크게 다쳐
      전남 완도에서 60세 남성이 넘어진 지게차에 깔려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1일) 낮 1시 20분쯤 완도군 완도읍의 한 도로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던 60살 남성 A씨가 차량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왼쪽 다리가 절단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A씨는 접합 수술이 가능한 타 지역 병원으로 이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그물망을 옮기다 지게차가 넘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1
    • 과일박스 돌린 광주 광산구 체육회장 검찰 송치
      선거를 앞두고 자치구 체육회 임원들에게 감박스를 돌린 현직 체육회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산구 체육회장 선거 한 달 전, 뇌물을 돌린 혐의로 현 광산구 체육회장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체육회 가을 워크숍에서 체육회 임원 4명에게 4만 원 상당의 감 박스를 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4명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자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6-21
    • 가정집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 발견..30대 엄마 체포
      가정집 냉장고에서 영아 시신 2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21일) 자신이 낳은 아기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2018년 11월과 2019년 11월 두 차례에 걸쳐 아기를 낳았지만 출산 직후 아기를 살해하고 경기 수원시 자신의 집 냉장고에 시신을 보관해 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숨진 아기들은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돼있지 않은 상태였으며, 이를 수상히 여긴 수원시가 경찰에 자료를 넘겨 수사가 이뤄졌습니다. 경찰 수사 과정에서
      2023-06-21
    • 경전선 진주~광양 전철화 완료…7월1일부터 운행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경전선 진주∼광양 전철화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전선 진주∼광양 전철화 사업은 진주시 가좌동에서 광양시 광양읍 까지 비전철 디젤열차가 오가던 55.1㎞ 구간을 전철화하는 사업으로, 지난 4년간 약 1,68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진행됐습니다. 이번 개통으로 부산시 진구 부전동에서 경상남도 진주시를 연결하는 경전선 전철화 구간이 전라남도 광양시까지 연장되어 영호남을 연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부전역부터 순천역까지
      2023-06-21
    • 전남도민ㆍ학부모, '교육격차ㆍ지역소멸 위기감 크다'
      전라남도의 주민과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교육력보다는 교육격차나 지역 소멸에 대한 위기감을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지난달 전남도민 2천 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전남교육정책의 방향에 대해 '안전한 교육환경'(37.0%)과 '교육격차 해소'(32.8%)를 꼽았습니다. 이어 '지역소멸 위기 대응'(32.3%), '교육력 제고'(17.8%)가 뒤를 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실력 문제인 교육력 제고보다 교육격차 해소나 지역소멸 위기 대응이 더 걱정이라는 응답이 나왔습니다. 이는 수도권이나
      2023-06-21
    • 정유정 빈 공책 속 단 한 줄.."안 죽이면 분이 안 풀린다"
      온라인 과외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정유정(23)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검 전담수사팀은 오늘(21일) 정유정을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유기 및 절도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정유정의 범행 동기로 '어린 시절부터 쌓인 분노'와 '사이코패스적 성격' 두 가지를 꼽았습니다. 정유정의 범행에는 불우한 성장 과정과 가족과의 불화, 대학 진학 실패, 취업 실패 등으로 어린 시절부터 쌓인 분노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정유정은 한 살 때 엄마가 곁을 떠났고, 여섯살 때는 아버지에게도 버림받
      2023-06-21
    • 10번째 음주운전 적발 50대..법원은 집행유예 판결
      음주운전 전과 경력이 9건이나 되는 50대가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6단독(김재윤 판사)은 지난 2월 낮 시간대에 경남 김해시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사회봉사 120시간과 알코올 치료 및 준법 운전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당시 술을 마신 뒤 500m 가량 운전을 하다 적발됐는데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지 기준인 0.03%를 넘은
      2023-06-21
    • [영상]농협은행 광주본부 직원,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농협은행 광주본부 직원이 심폐소생술로 은행을 찾은 고객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15일 NH농협은행 광주본부 입구에서 4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A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옆에 있던 배우자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업무처리를 위해 영업점에 가던 NH농협은행 광주본부 백광화 계장은 이 소리를 듣고 출입문으로 달려갔습니다. A씨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확인한 백 계장은 곧바로 A씨를 눕혀 기도를 확보하고, 바지와 신발을 벗긴 뒤
      2023-06-21
    • 성폭력 피해자 모욕해 극단 선택 이르게 한 10대 집행유예
      성폭행 피해자에게 성적으로 문란하다고 모욕해 결과적으로 극단적인 선택까지 이르게 한 10대 여학생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항소 5-2부는 지난 2020년 9월 또래 7명이 모인 SNS 단체 대화방에서 당시 16살이던 피해자가 성적으로 문란하고 이른바 '일진'이었다는 허위 내용을 말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19살 A양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양은 과거에도 "성적으로 문란하다고 소문을 내겠다"며 피해자를 협박하거나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것으
      2023-06-21
    • 여교사 상습 불법촬영한 고등학생 '징역형'.."엄벌 원해"
      여성 교사들을 상습적으로 불법 촬영한 고등학생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8단독은 불법 촬영 등의 혐의로 기소된 19살 A군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A군은 지난 2021년부터 2년간 광주 광산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교사들의 치마 속 등을 모두 18차례에 걸쳐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의 범행은 교탁 아래 몰래 설치해 놓은 휴대전화가 발각되면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피
      2023-06-21
    • 전남 나주 상수도관 파열로 9,500여 세대 단수..학교 급식 '차질'
      전남 나주에서 상수관이 파열되면서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등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0시쯤 나주시 삼영동 삼영1지구 우수저류시설 공사 도중 상수관로가 파손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로 인해 나주 시내와 영산포, 세지면, 왕곡면, 봉황면 일대 9,517세대가 단수됐습니다. 인근의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2개교는 갑작스러운 단수로 인해 급식 배식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학교에서는 자체적으로 생수를 구입하는 등 임시방편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주시는 일단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안내문자를
      2023-06-21
    • 요금소 들이받은 직행 좌석버스..승객 11명 부상
      거가대교를 지나던 직행 좌석버스가 요금소를 들이받아 승객들이 다쳤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0시 50분쯤 경남 거제시 장목면 거가대교 거제에서 부산 방향을 달리던 직행 좌석버스가 요금소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와 승객 23명 중 1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승객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를 낸 운전기사가 음주운전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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