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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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부결'..경영계 반발
      내년에도 모든 업종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됩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을 둘지 여부에 대해 투표한 결과 반대 15표, 찬성 11표로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투표는 근로자위원 8명,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망루 농성' 중 자신을 체포하려던 경찰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구속된 김준영 근로자위원(한국노총 금속노련 사무처장)은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경영계는 체인화 편의점과 택시 운송업, 숙박·
      2023-06-22
    • 창고에 주차된 트랙터에서 불..수백만 원 재산피해
      창고에 주차돼 있던 트랙터에서 불이 나 수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21일) 저녁 8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내산동의 한 창고에 주차돼 있던 트랙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트랙터가 전부 타고 창고 일부가 그을렸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26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꺼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트랙터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2
    • "尹 대통령 수능 난이도 개선 지시, 틀린 말 아냐"
      시민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난이도 개선 지시가 틀리지 않았다"며 학벌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2일) "학생들이 높은 난이도의 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윤 대통령의 수능 난이도 개선 지시는 틀린 말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는 "대학 서열화를 근절하기 위해 학벌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고, 입시 전반에 대한 개선책도 함께 고민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대입제도 개편과 차별 철폐를 위해 정부가 시민단체와 적극적으로 나서 소
      2023-06-22
    • 고려시멘트 노동자들 전원 해고 통보.."생존권 보장하라"
      고려시멘트 장성 공장 노동자들이 공장 폐쇄 결정과 전원 해고 통보를 받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고려시멘트 노동조합은 오늘(22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가 다음 달 11일 광주공장 근로자 전원을 해고하겠다고 통보했다"며 "사측은 약속했던 근로자 고용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회사가 정리해고를 통보했고, 해고 대상자 수를 당초 65명에서 전원인 77명으로 번복했다"며 "사측의 통보 내용과 위로금 액수는 사회통념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고려시멘트는 다음 달 11일 장성공장을 폐쇄할
      2023-06-22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국제해양법 재판소에 제소하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보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김주업)은 오늘(22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시당은 "최근 도쿄전력이 오염수를 바닷물에 희석해 내보내기 위한 작업을 완료해 오염수 방출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일본 정부를 국제해양법 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국민의 84%가 반대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저지하기 위해 정부가 더욱 강력한 조치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2023-06-22
    • '무면허' 필러·리프팅 등 성형 시술한 60대 징역형
      의사 면허 없이 필러 시술을 하는 등 성형 시술을 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단독은 부정의료행위 등의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부터 4년간 광주 지역의 옷가게와 철학원 등에서 의사 면허 없이 필러와 리프팅 시술 등 의료 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피해자는 시술 부위에 비정상적인 양성 조직이 생기는 등 부작용까지 겪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이에 따른 업무
      2023-06-22
    • "내년엔 올해보다 이틀 더 쉰다"..2024년 공휴일 68일
      주 5일제를 적용받는 근로자들은 내년에 올해보다 이틀 더 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22일) 우리나라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자료인 '2024년도 월력요항'을 발표했습니다. 월력요항에 따르면 내년은 2월이 29일까지 있는 윤년으로 1년이 366일이 됩니다. 일요일과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공휴일 수는 올해와 같은 68일입니다.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관공서 공휴일은 일요일 52일, 국경일과 설날 등 공휴일 18일 등 70일이지만 설날과 어린이날이 일요일과 겹쳐 68일이 됩니다. 주 5
      2023-06-22
    • 여장하고 해변 공중화장실 침입 50대 男 붙잡혀
      여장을 하고 해변가 공중화장실을 들락거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어제(21일) 정오쯤 강릉의 한 해수욕장 여자 공중화장실에 여장을 한 채 침입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장 남자가 화장실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를 분석해 A씨의 신원을 파악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 스스로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2
    • 감사원, 미신고 영아 2,236명..표본조사 결과 최소 3명 숨져
      지난 2015년부터 작년까지 태어난 영·유아 중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무적자'가 2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생존 여부도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이들 영유아 가운데 1%에 대한 표본조사 결과, 현재까지 최소 3명이 숨진 것이 확인됐으며, 1명은 유기된 것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오늘(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복지부 감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보건복지부 정기 감사에서 정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에 허점이 있는지 살펴봤습니
      2023-06-22
    •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촉구..릴레이 걷기 나선다
      시민단체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광주에서 릴레이 걷기 행진에 나서겠다고 선포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시민사회는 오늘(22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위한 릴레이 걷기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는 "이태원 참사 발생 7개월이 지났지만,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입법 논의는 첫걸음조차 내딛지 못했다"고 규탄했습니다. 이어 "유가족들은 국회 앞 농성과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고, 직접 거리로 나서기로 했다"며 "오는 10월 29일까지 광주 전역을 걸
      2023-06-22
    • 인권위 "동의 없는 직원 번호 제공은 인권 침해"
      직원들의 동의를 받지 않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제공하는 것은 '인권 침해'라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는 광주 광산구 시설관리공단에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 제3자 제공과 관련해 정보주체로부터 사전동의를 철저히 받는 등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광산구 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12월, 임기 만료 예정이었던 노동 이사의 연임 여부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단 측이 직원들의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별도 동의 없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공하면서 관련 진정이
      2023-06-22
    • [인턴ING]'내 집 마련' 꿈꾸는 쇠백로, 매년 광주 도심 떠돈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월드를 인근 사거리. 한 아파트 앞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무언가에 쫓기듯 바빠집니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릴 때도 연신 하늘을 올려다보며 긴장한 모습입니다. 최근 이곳 대로변에 40여 마리가 넘는 쇠백로 무리가 약 20그루의 향나무에 둥지를 틀었기 때문입니다. 쇠백로는 요란한 소리로 울어대며 차도와 인도를 쉴 새 없이 오갑니다. 인근 광주천에서 물고 이동하다 떨어뜨린 물고기들은 인도 곳곳에 떨어져 부패한 상태로 방치돼있기도 합니다.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한 거리를 하얗게 뒤덮은 배설물
      2023-06-22
    • 아파트 단지 쓰레기통서 영아 사체 발견
      아파트 단지 쓰레기통에서 영아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2일) 새벽 3시 20분쯤 울산광역시 남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분리수거장에서 숨진 아기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시신은 쓰레기를 수거하던 환경미화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CCTV 영상 분석, 탐문 수사 등을 통해 아기를 유기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기의 사인과 연령대 등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
      2023-06-22
    • 술 취해 아파트에 불 지른 50대..인명피해 없어
      만취 상태로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1일 오후 4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8층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방바닥 일부를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A씨는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한 A씨가 휴지에 불을 붙여 화재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2
    • SUV, 대형 화물차 추돌..1명 숨져
      도로를 달리던 SUV가 대형 화물차를 들이 받아 3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오늘(22일) 새벽 0시 4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SUV가 대형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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