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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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피서객 '튜브 타다 떠밀려가'…11건 발생·20명 구조
      강원도 양양과 고성 등 동해안에서 물놀이하던 피서객들이 표류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4일 강원도 소방본부와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3분쯤 삼척시 맹방해수욕장에서 남녀 피서객 4명이 물놀이를 하다 표류해 튜브에 의지해 떠있다가 소방과 해경에 의해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오후 4시 25분쯤에는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피서객 2명이 바다로 떠밀려 나갔다가 20여분 만에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낮 12시 43분쯤 양양군 송전 해변 인근 해상에서 피서객 2명이 튜브 한 개를 나눠 타다가 파도에 떠밀려 가다 출동한 해
      2023-06-24
    • 7월 3~5일 광주 청렴 주간 운영
      광주시가 지역 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주간'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을 청렴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9년 4월 발족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광주시와 각 자치구, 시의회, 교육청 등 지역 내 주요 기관과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3-06-24
    • '더위야 물럿거라' 광주사직단오축제 열려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단오절을 맞아 광주에서도 단오축제가 열렸습니다. '더위야 물럿거라'를 주제로 광주사직공원 일대에서 열린 오늘 광주사직단오축제에서는 목사 출정식과 창포물 머리 감기, 사직대제 등 다양한 전통문화 볼거리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3월 국회의원들과 전국의 단오제 관계자가 모여 단오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자는데 의견을 모으는 등 단오제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광주사직단오제를 지역 대표 축제로 육성하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2023-06-24
    • '5ㆍ18 마지막 수배자' 故 윤한봉 16주기 추모식
      '5·18 마지막 수배자' 故 윤한봉 선생의 16주기 추모식이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렸습니다. 윤한봉기념사업회는 오늘 국립5·18민주묘지 역사의 문에서 민주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힘쓴 윤한봉 선생을 추모하고, 고인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 윤한봉 선생은 5·18 주동자로 수배를 받다 미국으로 밀항한 뒤 한청련을 조직해 5.18 민주화 운동의 진상 알리기 등 오월 정신 계승과 한국 민주화운동 지원에 헌신했습니다.
      2023-06-24
    • 김성후 신임 광주세무사회장 "사회적 기여 강화"
      제26대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성후 회장이 세무사들의 사회적 기여를 강조했습니다. 신임 김성후 회장은 "회원 세무사들의 역량과 활동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고, 납세자의 경영·재산·투자 관리 서비스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회장은 광주국세청 조사1국장과 서광주·북광주세무서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감사자문위원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2023-06-24
    • 여수 인근 바다에서 어선끼리 충돌..1명 실종
      여수 인근 바다에서 어선끼리 충돌해 1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여수시 남면 소두라도 서쪽 해상에서 1톤급 어선과 9톤급 어선이 충돌해 선장 1명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여수 해경은 경비정 등을 급파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2023-06-24
    • 폭염 이어 내일부터 광주 전남 장맛비 30~80mm
      주말인 오늘 광주 31.9도, 담양과 곡성 31.5, 나주 30.1도 등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인 내일부터는 장마가 시작되면서 광주·전남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 해안가 등 많은 곳은 100mm까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전남 해안가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시설물과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
      2023-06-24
    • '파업 10일째' 광주시립 제1요양병원 노조 파업 장기화
      파업 열흘째를 맞은 광주시립 제1요양·정신병원 노조와 사측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파업이 장기화할 전망입니다.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노사는 오늘(24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2차 교섭을 진행했지만 구체적인 협의 없이 서로의 입장만 확인했습니다. 노사는 오는 30일 다시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파업 장기화는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은 지난 2월 빛고을의료재단이 위수탁 경영을 맡은 뒤 임금체계를 연봉제로 개편하면서 노사 갈등이 불거졌고, 이 과정에서 직원
      2023-06-24
    • 음주운전하다 잠든 20대, 경찰관 매달고 도주 '체포'
      술을 마시고 차 안에서 잠이 들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매단 채 차를 몰고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성남수정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20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24일) 오전 8시 15분쯤 성남시 수정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단속 경찰관을 매단 채 도주해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도로에 차량을 정차시킨 채 잠들어 있다가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차량을 갓길에 대라"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06-24
    • '화성 영아 유기' 친부도 '유기 방조' 혐의 입건
      경찰이 '화성 영아 유기' 사건의 친부를 유기 방조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유기된 아기의 친부 A씨를 아동 학대 유기 방조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친부 A씨는 지난해 1월 아기의 친모 B씨가 서울의 한 카페에서 성인남녀 3명을 만나 아기를 넘긴 자리에 동석해 유기 상황을 지켜보는 등 이를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친모 B씨는 경찰 조사에서 2021년 12월 25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한 뒤 인터넷에서 딸을 데려가겠다는 사람을 찾아 출산 8일 만에 아기를
      2023-06-24
    • '얼어붙은 한-중 관계' 항공노선 여객 수요 회복 더뎌
      한중관계가 얼어붙으면서 양국을 오가는 항공 노선의 여객 수요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중국 노선 이용객 수는 120만 6,374명으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인 721만 3,038명의 16.7%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당 기간 일본 노선 이용객 수 697만 2,453명와 비교해도 17.3%에 불과한 수치입니다. 수요 회복이 더디게 이뤄지면서 항공업계의 한-중 운항 스케도 축소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김포와 베이징을 오가는 노선 운항을
      2023-06-24
    • 무단횡단 80대 치어 숨지게 한 30대 임산부 선고유예
      무단횡단을 하던 80대 여성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승용차로 치어 숨지게 한 30대 임산부에게 벌금형의 선고유예가 내려졌습니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조수연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32살 A씨에게 벌금 500만원 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21일 청주시 상당구의 한 삼거리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좌회전하다가 보행 보조기를 밀며 무단횡단을 하던 8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수사기관에서 "피해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
      2023-06-24
    • 동해안에 식인상어 잇따라 '비상'.. 해수온 상승이 원인
      그동안 강원 동해안에서 보기 힘들었던 공격성 상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피서철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강원 동해안 북부지역인 속초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상어 사체 2구가 잇따라 잡혔습니다. 23일 속초항 동쪽 5.1㎞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상어 사체 1구가 혼획됐는데 길이 240㎝, 180㎝ 규모의 '악상어'로 확인됐습니다. 악상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미국, 멕시코 등 북태평양에 서식하며, 최대 300㎝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김새가 백상아리와 비슷하지만, 백상아리
      2023-06-24
    • '야외활동 늘어나니..' 말라리아 환자 급증…코로나 시기보다 2배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이후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올해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였던 최근 3년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배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3일까지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221명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105명, 2021년 120명, 2020년 115명과 비교해 2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현재까지 발생 추이에 따르면 올해 말라리아 환자는 지난해 420명을 훌쩍 넘어 50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
      2023-06-24
    • '이별 통보' 헤어진 연인 살해한 40대, 2심서 징역 30년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헤어진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이 2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4일 서울고법 형사3부는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형 집행 종료 후 5년 간의 보호관찰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헤어진 연인인 B씨를 지난해 7월 흉기로 살해하고, 살해 당시 B씨와 함께 있던 남성 C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피의자 A씨는 이별 통보를 받은 후 B씨의 일터에 몰래 찾아가거나 수십 차례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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