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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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하다 앞서가던 트럭 '쾅'..2명 다쳐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제(25일) 저녁 7시 5분쯤 전남 장성군 동화면의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1톤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트럭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6
    • "50만 원 줘" 집에 불지르고 어머니 위협한 아들
      돈을 달라며 집에 불을 지르고 어머니를 위협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어머니를 위협하고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된 32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광주광역시 남구의 자택에서 어머니에게 "50만 원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들어주지 않자, 가연성 스프레이에 불을 붙여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구멍을 뚫은 부탄가스에 불을 붙여 집에 방화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씨의 어머니는 아들에 대한 선처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폭행과 상해죄
      2023-06-26
    • 새벽시간 금은방 노렸다..5천만 원 귀금속 턴 일당 붙잡혀
      경남 일대 금은방을 돌며 5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지난 22일 새벽 3시쯤 경남 창원시의 한 금은방 문을 부수고 침입해, 진열대 내부의 금팔찌 등 5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 19점을 훔친 혐의로 20대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앞서 지난 20일 새벽 3시 50분쯤, 양산시의 한 금 거래소에도 같은 방법으로 침입해 범행을 시도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이들이 침입한 금 거래소에는 귀금속이 전시돼 있지 않아 범행은 미수에 그쳤습니다. 범행은 인적
      2023-06-26
    • 음주운전 20km 달리고 사고 낸 현직 경찰관 붙잡혀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어제(25일) 저녁 8시 반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 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 부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중 주차장 입구 경계석을 들이받은 혐의로 같은 경찰서 소속 50대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고 현장서 적발됐습니다.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A 경위는 주간 근무를 마친
      2023-06-26
    • 김포공항에도 '비즈니스 라운지' 선보인다
      김포공항에 비즈니스 라운지가 설치되고, 여수·원주공항의 여객 주차장이 올해 연말까지 추가로 확충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공항운영 개선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어 공항 이용 서비스 개선에 대한 11개 개선과제를 심의하고 정부 및 공항공사에 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제2차 위원회의 주요 심의 내용으로는 현재 인천·제주·울산공항에만 운영되고 있는 비즈니스 라운지를 김포공항에도 설치하는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빠르면 내년부터 승객들이 김포공항 비즈니스 라운지를 무료
      2023-06-26
    • "보성군 인구 감소 대응 위해 출산장려금 대폭 늘려야"
      보성군의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대폭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보성군의회 문점숙 의원은 지난해 보성의 출생자 수는 82명인데 반해 사망자 수는 10배나 많은 707명으로 집계됐다면서 출산장려 지원금을 전남 최고 수준으로 대폭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성군은 지난해 조례를 개정해 첫째는 24개월간 600만 원, 둘째는 720만 원, 셋째부터는 1080만 원으로 출생장려금을 상향했습니다.
      2023-06-26
    • 전남 귀농어·귀촌인 10년 째 연간 4만 명 이상 유지
      전남지역 귀농어·귀촌 인구가 10년 연속 연간 4만 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통계청의 지난해 귀농어·귀촌 인구를 분석한 결과 전남지역 귀농인은 1천966가구 2천523명, 귀어인은 297가구 388명, 귀촌인은 2만 9천864가구 3만 7천543명으로, 전체 4만 454명이 전남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2013년 집계 이래 10년 연속 4만 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데, 동일권역이나 지자체 정책지원이 활발한 곳 그리고 영농 기반 마련이 쉬운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2023-06-26
    •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 다시마 생산량 급감
      전국 최대 생산지인 완도의 올해 다시마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급감했습니다. 완도 금일 수협은 지난해 1천446톤이었던 다시마 위판량이 올해는 632톤으로 급감했고 생산액도 절반에 못 미치면서 어민들의 소득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작황 부진의 원인으로는 수확기를 앞둔 5월 잦은 비가 내렸고, 양식장 내 뻘과 잡풀 등 부유물이 증가해 엽체의 질이 나빠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3-06-26
    • 애인 스마트폰 비번 알아내 함부로 뒤졌다가 형사처벌
      애인의 핸드폰 비밀번호를 알아내 허락 없이 뒤지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는 지난 2020년 12월 당시 사귀고 있던 남자친구의 스마트폰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몰래 알아낸 뒤 접속해 전 여자친구 연락처와 동영상 등을 열람한 혐의로 30살 A씨에게 벌금 30만 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선고유예는 유죄로 인정하되 형의 직접적인 선고를 미루는(유예) 것으로 유예 기간인 2년이 지나면 유죄 내용이 면소됩니다. 반면 2년 안에 자격정지 이상 판결이 확정되면 이를 다시 선고합니다
      2023-06-26
    • 주택가 5m 높이 담벼락 무너지며 주민 29명 대피 소동
      주택가의 축대 담벼락이 무너지며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5일 밤 10시쯤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한 주택가에서 5m 높이의 담벼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굉음과 함께 담이 무너지자 깜짝 놀란 인근 21개 가구 주민 29명이 집 밖으로 나와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담벼락 주변에 주차돼 있던 차량들 중 일부는 담벼락 파편에 의해 훼손되기도 했습니다. 달서구는 이번 붕괴 사고가 장맛비가 내리기 전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노후화로 담벼락이 부서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023-06-26
    • 2026 여수섬박람회 "첨단기술로 섬 가치 보여줘"
      여수시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종합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박람회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여수섬박람회는 오는 2026년 7월 17일부터 31일간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와 섬 지역에서 개최되는데 행사장에는 섬을 소개하는 생태관과 문화관, 마켓관, 공동관, 미래관, 해상교량관 등 7개 테마관과 초현실 체험관이 들어섭니다. 여수시는 박람회 준비를 위해 1국 2과 체제의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재단법인 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섬박람회 지원단을 내년 1월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2023-06-25
    • '광주기독병원' 광주광역시 첫 공공 심야어린이병원 선정
      광주 첫 공공 심야어린이병원으로 광주기독병원이 선정돼 오는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광주광역시는 우선협상대상기관인 광주기독병원과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운영지원사업 협상을 지난 22일 마무리하고, 사업자로 광주기독병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자로 선정된 광주기독병원은 9월 1일부터 평일과 휴일 24시까지 소아청소년환자를 진료하는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을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광주기독병원에 운영비·홍보비 등 경상적 보
      2023-06-25
    • 일손 없는 농어촌..'계절 근로자 숨통'
      【 앵커멘트 】 이맘때면 농번기에 접어든 농·어촌마다 일손이 부족해 걱정입니다. 인력이 없어 외국인 노동자로 대체하고 있는데, 소개소를 이용하거나 브로커를 통해 인력을 구하다 보니 인건비가 큰 부담입니다. 이런 걱정을 줄이기 위해 지자체가 나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지원하고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완도 금일도 해상. 양식장 곳곳에서 다시마를 수확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넘실대는 파도에도 육중한 다시마 줄을 끌어올리고 세척하는 힘든 작업이 반복됩니다. ▶
      2023-06-25
    • 순천대 실험실서 불..70대 연구원 1명 중상
      대학교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연구원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5일) 낮 12시 45분쯤 순천시 순천대학교 공과대학 건물 3층 실험실에서 불이 나 70대 연구원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험실에 혼자 있던 연구원이 기계를 작동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5
    • 해외 조직 연계해 중계소 운영한 보이스피싱 일당 징역형
      해외 발신번호를 국내 번호로 둔갑시켜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인 일당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단독은 컴퓨터 등 사용 사기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일당 4명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242~69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일당은 해외 범죄조직과 연계해 국내에서 발신번호를 변경하는 중계소를 차린 뒤 피해자 28명에게 가족을 사칭해 송금을 유도하고,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해 무단 이체하는 등 2억 6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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