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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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광양시, 철동상 사업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결국은 철동상?"
      수억 원의 이순신 철동상 용역비 과다 편성을 인정한 광양시가 이번에는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5월 열린 임시회에서, 철동상 용역 계획을 묻는 질문에 "'협상에 의한 계약'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업을 특정업체에 밀어주기 위한 짜 맞추기식 용역이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또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지는 '일반 경쟁 입찰 '이 아닌 경우에 따라 지자체 의지대로 평가 결과가 도출될 수 밖에 없는 '협상에 의한 계약'을 광양시가 미리 정해놓은 배경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제기되고
      2023-07-03
    • '오르막길 오르다..' 경운기 전복 사고 4명 사상
      주행중이던 경운기가 뒤집혀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3일) 낮 12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에서 80대 A씨가 몰던 경운기가 농로로 굴러 떨어지며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뒤에 타고 있던 70대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나머지 2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운기가 오르막길을 오르다 전복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3
    • 서울 송파 석촌호수서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2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시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변사체가 발견된 곳은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 입구 근처로 롯데월드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여성의 신원과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3
    • 코로나 때 회식 연 공군간부 징계 부당.."징계 절차 안 지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시기 지휘관 승인 없이 회식을 열어 '견책' 처분을 받은 공군부대 간부에 대한 징계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징계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판단입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는 공군제1전투비행단 소속 A준사관이 1전비 단장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A준사관에 대한 견책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A준사관은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해 1월, 대대장 보고 없이 부대 내 숙소에서 부대원 9명과 술을 마시는 등 회식을 열어 '견책'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A준사관은 징계권자가 아닌 사람이
      2023-07-03
    • '하투' 본격화,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경제 6단체 "명백한 불법파업"
      민주노총이 2주간의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노동계의 '하투'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오늘(3일) 오전 10시 서울시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 조합원 120만 명이 단결해 윤석열 정권을 몰아내고 노동 중심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이번 총파업의 핵심 의제로 △노조탄압 중단과 노조법 2·3조 개정 △일본 핵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 △최저임금 인상·생활임금 보장 △민영화·공공요금 인상 철회와 국가 책임 강화
      2023-07-03
    • "광주시·의료재단, 요양병원·정신병원 파업 해결해야"
      광주광역시와 의료재단이 3주째 파업 중인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 제1시립요양병원·정신병원 노조는 오늘(3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시립병원들이 공공병원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병원을 운영하는 의료재단과 민간위탁을 맡긴 광주시 책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위탁을 맡긴 광주시 소속 공무원이 투쟁에 나섰던 병원 직원 6명에 대한 해고 등 징계동의서에 서명했다"며 "광주시가 파업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2023-07-03
    • "채용 도와줄게" 금품 수수 혐의 공무직 노조 관계자 입건
      채용 알선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공무직 노동조합 관계자 2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서구청 공무직 노조위원장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10월과 2022년 2월 두 차례에 걸쳐 채용 알선 명목으로 1억 원 상당의 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이들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현재 A씨는 관련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물품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2023-07-03
    • "역사 정의 실현하자" 日강제동원 피해자 모금운동 시작
      정부의 제3자 변제 판결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지지하기 위한 모금운동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등 광주·전남 지역 시민단체는 오늘(3일) 광주광역시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투쟁을 응원하고, 대법원 판결의 역사적 성취를 지키기 위해 함께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또 "윤석열 정부가 소위 '제3자 변제'라는 굴욕적인 해법을 발표하며, 법률 용어에도 없는 ‘판결금’을 피해자들 면전에 들이밀고 있다"고 비판
      2023-07-03
    • 훈련병 수십 명 태운 육군 버스 넘어져 4명 부상
      훈련병 수십 명을 태운 육군 버스가 전도돼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3일) 오전 10시 55분쯤 충남 논산시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연무 나들목 부근에서 훈련병들을 태운 육군 버스가 커브길을 돌다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훈련병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버스에는 운전자 등 간부 2명과 훈련병 36명이 타고 있었으며 훈련병들을 싣고 논산 육군훈련소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탑승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3
    • "나는 밀리터리 매니아" 쇠구슬 탄띠 두르고 모의총기 들었다 입건된 10대
      쇠구슬 2천 개가 든 탄띠를 착용한 채 모의총기를 들고 아파트단지 주변을 배회하던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9살 A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A군은 전날 새벽 2시 20분쯤 김포시 걸포동 아파트단지 일대를 실제 총기처럼 보이도록 개조한 장난감 총(가스형 비비탄총)을 들고 돌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군은 직경 6mm 쇠구슬 2천여 개가 들어있는 탄띠와 검은색 복면과 군화 등을 착용하고 있었습니
      2023-07-03
    • 폭염 속 광주·전남 온열질환자 잇따라..16명 발생
      폭염 특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에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제(2일) 오후 5시 20분쯤 전남 화순군 화순읍의 한 공설 운동장에서 운동 중인 50대 남성 A씨가 쓰러졌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열사병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A씨는 심폐소생 등 응급처치 이후 의식을 회복했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오후 3시 40분쯤엔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의 한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67살 남성 B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시 B씨의 체온은 41도
      2023-07-03
    • 무더위 속 밭에서 일하던 50대 경찰관 숨져
      무더위 속 밭에서 일하던 경찰관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일) 낮 3시 25분쯤 전남 보성군 조성면의 한 밭에서 59살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경찰관으로 함께 밭일을 하던 동료 경찰관에 의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숨진 A씨는 심장 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3
    • 한밤중 석탄운반선 불길..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한밤중 석탄을 실은 운반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어젯(2일)밤 11시 40분쯤 전남 여수시 국가산업단지 내 부두에 정박 중이던 8천t급 석탄운반선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4시간 만에 진화됐고, 석탄을 옮기는 컨베이어벨트 15m가 전소됐습니다. 다행히 선박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베이어벨트에 쌓인 석탄 가루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3
    • 독립한 원룸까지 찾아가 의붓딸 성폭행한 계부
      10년 넘게 의붓딸을 성폭행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하게 한 40대 계부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는 2010년 7월 당시 12살이던 의붓딸을 두 차례 강제추행하고 같은 해 11월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44살 A씨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등에 각 10년간 취업제한과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의붓딸이 성인이 된 뒤에도 수차례 추행과 성폭행을 반복했고, 지난해 7월 피해자가 원룸을
      2023-07-03
    • 미군기지서 병사 뺨 때린 대령, 무죄 판결 뒤집힌 이유
      병사가 경례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뺨을 때린 전직 육군 대령이 군사법원에서 공소 기각 판결을 받았지만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뒤집혔습니다. 대법원 3부는 2018년 3월 평택 미군 군사기지에서 병사가 경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뺨을 5~8차례 툭툭 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육군 대령 A씨에게 공소기각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이송했습니다. 쟁점은 외국군이 주둔하는 기지를 군형법상 '군사기지'로 볼 수 있는지였습니다. 폭행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지만 군형법의 경우 군사기지, 군사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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