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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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장맛비, 내일 오전까지 이어져..낮부터 '무더위'
      【 앵커멘트 】 장맛비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엔 호우특보가 내려지기도 했는데요. 내일(8일) 오전, 비가 그친 뒤에는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주춤했던 장맛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거센 장대비에 시민들은 서둘러 발걸음을 옮깁니다. 무더위는 잠시 물러났지만, 반복되는 비소식에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 인터뷰 : 박서기 / 목포시 상동 - "상가에 전부 물이 잠겨버리고 비가 많이 오면 걱정이 되고." 오늘(7일) 오전 광주·전남 대
      2023-07-07
    • "악성 민원에 소아청소년과 폐과"..대책 없나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보호자의 민원을 이유로 폐원을 예고했습니다. 가뜩이나 소아청소년과 병의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이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은 제도적 뒷받침 없이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어제(6일) 광주 광산구의 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에 붙은 공지입니다. 폐원 한 달 전 이를 알려야 한다는 의료법 규정에 따른 절차입니다. 논란을 일으킨 건 폐원을 결정한 이유였습니다. 해당 의원 원장은 한 보호자의 허위·악성 민
      2023-07-07
    • 생후 6일된 아이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 친모 체포
      【 앵커멘트 】 최근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에 대한 전수 조사가 전국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에서 '유령 영아'로 지목된 영아 한 명이 친모에 의해 숨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8년 4월, 당시 20대 중반이었던 미혼모 A씨는 병원에서 아이를 낳은 뒤 혼자 살던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생후 6일이 된 아이만 놔둔 채 홀로 외출했던 A씨가 3시간 만에 집으로 돌아오니, 아이는 숨져있었습니다. ▶ 인터뷰(☎) : 경찰 관계자(음성변조) - "
      2023-07-07
    • '철의 도시' 광양이 '철 없는 도시'로 돼 가는 까닭은?
      포스코가 위치해 '철의 도시'로 유명한 광양이 정인화 시장의 독단적인 행정으로 '철 없는 도시'로 추락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5일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1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이순신 장군 철 동상 건립 의지를 또다시 밝혔습니다. 이른바 몽골 울란바토르 징기즈칸 동상처럼 초거대 규모로 건립해 광양의 랜드마크로 활용하겠다는 것입니다. 정 시장은 "철동상은 의회에서 두 번이나 용역이 거부된 사안이지만 의회도 시민들도 이해 부족으로 기인한 일"이라며 "철동상
      2023-07-07
    • "요양병원 화재 의료재단의 공립병원 운영 반대"..광주시립제2요양병원도 파업
      광주시립 제1요양병원과 정신병원에 이어 제2요양병원 노조도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시립요양병원지부는 오늘(7일)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로비에서 조합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업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광주광역시가 병원의 새 운영기관으로 적격 판정을 내린 A 의료재단의 위·수탁을 반대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A의료재단이 지난 2014년 장성요양병원 화재 사건을 일으킨 재단이 이름만 바꾼 것에 불과하다며, 공립요양병원 운영을 맡겨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
      2023-07-07
    • 또래 여고생 감금ㆍ머리카락 자른 남고생들
      또래 여고생을 감금하고 흉기로 위협하며 머리카락을 자르는 등 폭행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지난 6일 아침 7시부터 7시간여 동안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또래 여학생을 감금하고, 흉기로 위협하며 머리카락을 자른 혐의 등으로 15살 A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피해 여학생을 상대로 5만 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은 이들이 잠을 자는 동안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성폭력 행위도 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
      2023-07-07
    • 1t 트럭-시티투어버스 충돌..인명 피해 없어
      트럭과 시티투어버스가 충돌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7일)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사거리에서 1t 화물 트럭과 시티투어버스가 충돌해 트럭이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투어버스에는 탑승객이 없었습니다. 두 차량의 운전자들도 모두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녹색 신호를 받고 주행하던 투어버스를 트럭이 들이받으면서 차량이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7
    • 광주 도심서 지름 1.5m 싱크홀..시민 1명 다쳐
      광주광역시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심에서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오늘(7일) 오후 2시 10분쯤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진행 중인 광주시 동구 지산동의 한 인도에서 지름 1.5m, 깊이 2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인도를 지나던 시민 1명의 다리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소방당국과 지자체는 현장 통제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7
    • 아르헨티나, '김치의 날' 국가 공식기념일로 제정
      아르헨티나가 한국을 김치 종주국으로 인정하며 '김치의 날'을 공식기념일로 제정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연방 하원 본회의에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아르헨티나의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은 지난 2021년 7월 막달레나 솔라리 킨타나(Magdalena Solari Quintana ) 상원의원이 처음 발의했으며, 석달 뒤 연방 상원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결의안은 김치의 역사 및 우수성과 함께 한국이 김치의 종주국이며 2013년 유네스코가 김치 준비&
      2023-07-07
    • 조민 "고려대ㆍ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 소송 취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고려대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의 입학 취소 처분에 대한 소송을 취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조민 씨는 오늘(7일) 자신의 SNS에 "현재 진행 중인 고려대와 부산대 입학 취소에 대한 소송을 취하하고자 한다"며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초심으로 돌아가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고 적었습니다. 고려대는 대법원이 지난해 1월 인턴활동과 논문 등 입시 과정에서 기재된 조 씨의 '스펙'이 허위라고 판단해 지난해 2월 조 씨의 입학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부산대는 지난해 4월 동양대 총장 표창
      2023-07-07
    • 세계 최대 고인돌 훼손 '황당' 김해시청 공무원들 송치
      세계 최대 규모의 고인돌을 무단 훼손한 경남 김해시청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남경찰청은 '김해 구산동 지석묘' 정비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고인돌 주변 박석(얇고 넓적한 모양의 돌)을 걷어낸 혐의로 김해시청 공무원 A씨 등 6명을 송치했습니다. 구산동 지석묘는 경남도 기념물 제280호로 지정된 고인돌로 상석(윗돌)의 무게가 350t, 길이 10m, 주변 묘역 규모 1,615㎡의 세계 최대 규모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에 따라 고인돌과 같은 매장 문
      2023-07-07
    • 김영록 지사, 동부지역본부 추진상항 점검..이달중 입주 완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7일 동부지역본부 신청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현장에서 추진상황과 향후 공정 등을 보고 받고 신청사 준공을 위해 애쓴 시공사와 감리단 등 현장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김 지사는 "동부청사는 이 일대 도민의 행정 불편을 최소화하고 산업과 문화, 관광 등이 어우러져 전남 동부권이 새롭게 발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신청사 건립은 김영록 지사의 동부지역본부 4개 실국 확대 공약에 따라 2018년 9월 시작됐고,
      2023-07-07
    • [영상]달리던 SUV 건물로 돌진..운전자 크게 다쳐
      한밤중 SUV 차량이 건물로 돌진해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7일) 새벽 1시 반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의 한 사거리에서 3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채혈을 실시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7
    • 술 취해 운전대 잡고 사고까지 낸 현직 경찰관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젯(6일)밤 1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로 20대 현직 경찰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휴무날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집으로 돌아가던 중 쌍촌역 인근에 세워진 교통량조사제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6%로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7
    • [날씨]광주·전남 호우주의보..시간당 20mm 폭우
      호우특보가 내려진 광주·전남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7일) 오후 1시를 기해 광주를 비롯해 전남 18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여수와 광양, 순천엔 호우 예비특보도 내렸습니다. 현재 광주와 신안 등 전남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 1시간 동안 신안 하태도에는 42.5mm, 신안 지도 27mm, 광주 남구 20.5mm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날 낮 12시 40분 기준 강수량은 신안 흑산도 72.1mm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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