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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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완주 도로 10t 규모 낙석.. "복구에 최소 일주일"
      전북 완주군 도로를 덮친 10t 규모의 낙석을 치우고 복구공사를 마치는 데 최소 일주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전주국토관리사무소는 장비를 동원해 도로에 떨어진 돌과 흙을 치우고 있는데 절개지에서 추가로 굴러떨어질 위험이 있는 돌까지 제거하는 데 최소 일주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주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도로 바로 위에 큰 돌이 있어서 이것까지 제거한 뒤 도로 통제를 풀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구간의 왕복 4차로와 이 도로로 진입하는 태봉교차로∼상관교차로는 현재 통제 중입니다. 지난 9일 오전 11시
      2023-07-09
    • '대규모 단수' 광주 상수도사업본부 무더기 징계..6명 재심
      지난 2월 광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단수 사태와 관련,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최근 광주광역시 인사위원회는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3명에 대해 견책, 13명에 대해 불문 경고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앞서 시 감사위원회는 특정감사를 실시해 중징계 1명, 경징계 21명 등 모두 22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징계가 확정된 16명 이외에 6명은 재심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사위는 중징계 대상자에 대해 감사위원회에 재심의를 요청했습니다. 반대로, 감사위는 경징계 요구 대상자 가운데 5
      2023-07-09
    • "'금품·향응' 전남도 前공무원, 해임 정당"
      직무관련자에게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아 해임된 전직 공무원이 징계가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장찬수 부장판사)는 전남도 전직 공무원 A씨가 전남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해임 처분 취소' 행정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전남도 지방시간선택임기제 가급 지방공무원이던 A씨는 2020~2021년 직무관련자 B씨로부터 14차례에 걸쳐 금품과 향응 약 124만 원을 제공받은 사실이 드러나 해임됐습니다. 이후 A씨는 전남도 지방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 심사를 청구했지만 기각됐습니다.
      2023-07-09
    • 일요일(9일) 새벽부터 전국 곳곳 호우... 무더위 '지속'
      일요일인 9일은 전국 곳곳에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9일 새벽부터 월요일인 10일까지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9일 하루 예상 강수량은 전국적으로 30~60㎜, 수도권·충청·전북 등에서는 80㎜ 이상이 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비가 그친 뒤 무더위는 계속됩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습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9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3-07-08
    • '2023년 올해 인류 역사상 가장 덥다'... "앞으로 기후변화는 예측불허"
      인류가 지상에 출현한 이후 2023년 올해가 가장 더운 한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기후변화가 갈수록 예측불허의 양상을 띨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의 카를로 부온템포 국장은 8일(현지시간) CNN 방송 인터뷰에서 "세계가 전인미답의 영역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평균 기온은 지난 6일 기준 17.23도까지 올라 이번주 들어서만 세 번째로 역대 최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비록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 건 현대적 기온측정이 시작된 20세기
      2023-07-08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광주전남전북 창립식
      지방자치와 주민참여 등을 통한 사회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호남지역 본부가 창립식을 열었습니다. 오늘(8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창립식에서는 광주와 전남, 전북 회원 3천여명의 힘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방자치와 주민참여 활성화 등을 위한 활동에 나서자고 다짐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지난 2월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 충무홀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기도 했습니다.
      2023-07-08
    • 현직 경찰 음주운전 중 교차로서 잠들어 적발
      음주운전을 하다 교차로에서 잠이 든 현직 경찰관이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젯밤 10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교차로 신호 대기 중 잠이 든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음주측정 경과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해당 경위를 직위 해제하고 수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2023-07-08
    • 신생아 딸 쓰레기 봉투에 유기한 30대 친모 구속
      생후 6일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쓰레기봉투에 담아 유기한 30대 친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 2018년 4월 광주에서 생후 6일 밖에 안된 아기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담아 쓰레기 수거함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친모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오늘(8일)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30대 친모는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는지' '아이에게 미안하지는 않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2023-07-08
    • 정수장 관로 보수작업 중 유독가스 질식 1명 사망
      화순의 한 정수장에서 누수 관로 보수 작업을 벌이던 노동자들이 유독 가스에 질식돼 1명이 숨졌습니다. 화순소방서 등에 따르면 어젯(7일)밤 8시 40분쯤 화순군 춘양면 춘양정수장에서 누수 관로를 수리하던 작업자 3명이 호흡 곤란을 일으켜 41살 A씨가 숨지고 함께 일하던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조 과정에서 119구조대원 4명도 가스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탱크에서 보수 작업을 하던 중 일산화탄소를 흡입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8
    • "횡단보도와 정지선 간격..2m도 안 된다"
      【 앵커멘트 】 보행자 안전을 위해 일부 지자체는 횡단보도와 차량 정지선 사이의 간격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런 지자체의 경우 보행자 교통사고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효과를 보고 있는데오. 광주와 전남에서도 이런 정책을 도입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고영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도로. 횡단보도와 정지선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재봤더니, 2m도 채 되지 않습니다. 또 다른 도로는 1m도 안 됩니다. 2~5m까지 지정하도록 한 경찰청의 교통노면표시 매뉴얼이 지키지지 않고 있는 겁
      2023-07-08
    • 장맛비 소강상태..산림청 산사태 경보 '관심' 하향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산림청이 오늘(8일) 정오를 기해 광주와 전남,전북 등에 내려진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했습니다. 산림청은 전국 산사태 위기 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됐지만 계속되는 비로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는만큼 산사태 발생 가능성은 남아있다며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산사태 위기 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으로 구분됩니다.
      2023-07-08
    •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내일 더 덥다
      오늘(8일) 광주와 전남 16개 시ㆍ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9일)은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목포 25도, 순천 24도 등 23~25도, 낮 최고기온 광주 31도, 담양 30도 등 27~32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전남 남해안에 20~70mm,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에 5~60mm가 내리겠습니다.
      2023-07-08
    • 신생아 딸 쓰레기봉투에 유기한 30대 친모 구속
      생후 6일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쓰레기봉투에 담아 유기한 30대 친모 A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 2018년 4월 광주에서 생후 6일밖에 안된 아기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담아 쓰레기 수거함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친모 A씨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당시 미혼모로 출산 이후 홀로 양육하는 게 힘들어 아기를 집에 두고 외출했고, 3시간 후 집에 돌아오니 아이가 겉싸개를 뒤집어쓰고 사망해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숨진
      2023-07-08
    • 배낭 크기만한 돌에 맞아 10m 아래로 추락한 등반객 숨져
      등반을 하던 50대가 배낭 크기만한 돌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8일) 오전 10시 50분쯤 강원도 원주시 감악산에서 50대 A씨가 등반 중 낙석에 맞아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항공구조대 등에 의해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로프를 잡고 올라가는 급경사지에서 낙석에 맞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를 향해 덜어진 돌의 크기는 가로 40cm, 세로 30cm, 두께 30cm 가량으로, 배낭 크기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비가 많이 내리면
      2023-07-08
    • "개 식용 종식"vs"개 식용은 합법"..도심 맞불 집회
      개 식용 문제를 두고 서울 도심에서 동물보호단체와 대한육견협회가 맞붙었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ㆍ동물자유연대 등 전국 31개 동물단체와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개 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은 오늘(8일)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개 식용 종식을 촉구했습니다. 국민행동은 정부가 개 식용 산업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엄중히 단속·처벌하고 완전한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4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같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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