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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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서열이 임금 결정한다.. 최대 50% 격차 난다
      출신 대학 서열에 따라 임금 격차가 최대 50%까지 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경제학회 학술지 경제학연구 2023년 2호에 나온 '대학 서열과 생애임금격차' 논문 보면 40~44세 직장인 중 최상위권 대학 졸업자들은 하위권 대학 졸업자들보다 50.5%의 임금을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논문은 1998~2000년 대학 학과별 수능 점수 자료를 활용해 전국 143개 대학을 5개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최상위 그룹인 1그룹은 서울대 등 16개 대학, 2그룹은 16개 대학, 3그룹은 33개 대학, 4그룹은 29개 대학
      2023-07-11
    • 집중호우로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 운행 한때 중단
      서울시 구로구 등에 '극한호우'로 수도권 첫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된 가운데,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 운행이 한때 중단됐습니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오늘(11일) 오후 3시 56분부터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금천구청역간 상ㆍ하행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16분 만인 오후 4시 12분 재개됐습니다. 코레일은 집중호우로 안전 규정상 운행을 중단했다 비가 잦아들면서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4시쯤 호우경보가 발령돼 있는 서울 구로구 구로동과 영등포구 신길동, 대림동, 동작구 상도동, 상도1동,
      2023-07-11
    • 태어난 지 이틀만에 암매장된 아기..시신 못 찾아
      경찰이 친모가 생후 이틀된 아기를 암매장했다고 지목한 장소에서 시신 발굴 작업을 벌였으나, 시신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오늘(11일) 과학수사요원과 담당 수사관 등 모두 18명을 투입해, 친모가 지목한 광양시의 한 야산에서 매장된 아기 시신 발굴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4시간 가까이 이뤄진 발굴 조사에서 아기 시신은 찾지 못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어제(10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35살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른바 '유령 영아' 전수조사 이후 관련 지자체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
      2023-07-11
    • 군청 공무원이 복사기로 지역상품권 찍어내 '불법 유통'
      전남 진도군의 팀장급 공무원이 지역 상품권을 위조해 불법 유통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진도군과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진도군 팀장급 공무원 A씨가 사무실 복사기로 지역 상품권인 '진도 아리랑 상품권'을 여러장 복사해 주민에게 불법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를 건네받은 한 주민이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하다 계산직원에 의해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근거법령을 소관하고 있는 행정안전부 지역금융지원과 관계자는 "지금까지 공무원의 지역사랑상품권 위조·유통사례는 없었다"며 "위조 유통
      2023-07-11
    •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2심 무기징역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전주환이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 12-2부는 지난해 9월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평소 스토킹하던 여성을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2살 전주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보복범죄는 형사사법체계를 무력화하는 범죄로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살인 범행은 대단히 계획적이고 치밀하며 집요하게 이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범행 수단과 방법에 비춰 죄질이 극히 불량하며 특히 피해자의 신고로 공권력의 개입 이후 재판 진행 과정에
      2023-07-11
    • 지리산서 4대 걸친 '산삼 가족' 발견..감정가 7천만 원
      경남 함양군의 지리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11뿌리가 한꺼번에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산삼은 4대에 걸쳐 함께 자란 가족산삼으로 추정됩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최근 50대 약초꾼이 지리산 자락에서 산행하던 중 해당 산삼을 채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천종산삼은 모삼(어미산삼)과 자삼(아기 산삼)을 포함해 모두 11뿌리입니다. 천종산삼은 사람 손이 닿지 않는 깊은 산 속에서 자연 상태로 자란 산삼을 말합니다. 이 중 모삼의 수령은 70년 이상 묵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매우 작고 가는 실뿌리 형태로 멧돼지 등 야생동
      2023-07-11
    • [영상]'시간당 50mm' 폭우 쏟아진 광주.. 피해 속출
      광주·전남 지역에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1일) 오후 2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광주가 64.4mm로 가장 많았고, 여수 거문도 51mm, 함평 월야 48.5mm 등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무안, 영광 등 11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약 2시간 동안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피해도 속출했습니다. 광주소방본부에는 오후 2시까지 97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주광역시 중흥동과 연제동, 양산동 일대에서
      2023-07-11
    • 7~8월에 전체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 33% 발생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3년 동안 기상상태에 따른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장마철인 7~8월에 전체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776명)의 32.9%(255명)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교통사고 100건 당 사망자수)은 2.01명으로 맑은 날(1.31명) 대비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빗길 사고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한, 월별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는 장마철인 7월과 8월에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9월과 6월이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3년간
      2023-07-11
    • 목포서 생후 이틀 된 신생아 암매장한 친모, 체포
      생후 이틀 된 신생아를 암매장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오늘(11일) 영아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3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0월 29일 전남 광양에 있는 친정어머니 집에서 태어난 지 이틀 된 아이가 숨지자 집 근처 야산에 시신을 묻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화장실을 다녀온 5~7분 사이 아이가 숨져있는 걸 발견했다"며 "출생 신고가 돼있지 않아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해 암매장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의료기관에서 태어났지만,
      2023-07-11
    • "피서철인데 어쩌나"...해안에 상어 잇따라 출몰 '불안'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우리나라 해안가에 잇따라 상어가 출몰하면서 관광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동해안 출몰 잇따라..피서객 '불안' 해경에 따르면 지난 7일 삼척 광진항 인근 해상에서 청상아리로 추정되는 상어 1마리가 발견됐습니다. 지난 6일에는 삼척 임원항 동쪽 3.7㎞ 해상에서 몸 길이 2m가 넘고 무게도 80㎏을 달하는 악상어 1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속초항 인근 해역에서 몸길이 2m가 넘는 악상어가, 장사항 2.7㎞ 앞 해상에서 길이 1.9m 크기의 백상아
      2023-07-11
    • "여행 오면 1인당 최대 2만 원 드려요"..관광 상품 '눈길'
      소규모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만 원의 여행 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2~5인의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무박 관광을 하는 경우 1인당 1만 원을, 체류형 관광의 경우 1인당 2만 원을 지원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관광객들이 북구의 대표 관광지나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방문한 뒤 블로그나 유튜브 등에 관련 사진이 포함된 여행 후기를 남기면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희망하는 관광객들은 여행 일주일 전에 이메일(seon0842@korea.k
      2023-07-11
    • TV수신료 분리징수안, 국무회의서 의결
      전기요금과 TV방송 수신료를 분리하기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TV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해 별도로 공지하고 징수하게 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은 국민들이 수신료 징수 여부와 그 금액을 명확하게 알고 납부할 수 있게 해, 국민의 관심과 권리의식을 높이겠다는 취지를 갖습니다. 개정안은 윤석열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르면 12일 공포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공포된 날부터
      2023-07-11
    • 고교 과학비품실서 수은 누출 사고..인명피해 없어
      전남 완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은 누출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10일) 저녁 7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완도읍의 한 고등학교 과학 비품실에서 수은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학생들이 비품을 정리하던 중 수은 기압계가 깨지며 수은이 누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고로 누출된 수은은 약 10ml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학생 3명이 빠르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수거된 수은과 기압계 등 비품은 오늘 영산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에 인
      2023-07-11
    • [날씨]광주·전남 나흘째 폭염특보..내일까지 최대 150mm 비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나흘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11일) 해안 지역을 제외한 광주와 전남 일부 내륙 지역에 지난 8일부터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폭염특보가 내려진 곳은 광주를 비롯해 나주, 담양 등 전남 6개 시·군입니다. 이날 예상되는 낮 최고기온은 영광과 목포, 해남 등 29도, 광주와 나주, 구례 등 28도입니다. 오전부터 쏟아진 비는 낮 한 때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비는 내일(12일) 오전까지 최대 150mm 이상 내리겠고, 시간당 30~6
      2023-07-11
    • '아버지 묘소 가려다' 넘어진 경운기에 깔린 70대 숨져
      아버지 묘소를 가던 7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어제(10일) 오후 4시 40분쯤 전남 완도군 청산면의 한 골목길에서 70대 A씨가 몰던 경운기가 왼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경운기 적재함에 깔려 크게 다쳐 인근 보건소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보건소에서 닥터 헬기를 기다렸지만,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이송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경운기가 돌담과 충돌한 뒤 넘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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