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여수시의회, 부영그룹 회장에 아파트 민원 즉시 해결 촉구
      전남 여수시의회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게 부영아파트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오늘(13일) 성명을 내고 "지난 3년 동안 여수시에 접수된 부영아파트 관련 민원이 수백여 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여수는 부영시라는 낯부끄러운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며 "그만큼 여수시에는 부영그룹이 지은 아파트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아파트는 총 7만 6,073세대로 이 가운데 부영아파트는 1만 7,986세대로 무려 23.6%에 달합니다. 인근 순천시 부영아파트는 9.5%, 광양시는
      2023-07-13
    • "공탁은 잽싼 외교부, 양금덕 할머니 서훈은 모르쇠"
      시민단체가 양금덕 할머니의 국민훈장 서훈 재개를 두고 외교부가 모르쇠로 일관한다며 지적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오늘(13일) 외교부에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과 국민훈장 서훈 절차 재개 여부를 문의했지만, 석 달이 넘도록 묵묵부답이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1월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 할머니를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 후보자로 최종 선정해 포상을 추천했으나, 외교부의 '이견'으로 무산됐습니다. 이와 관련 단체는 지난 4월 10일 추천권자인 인권위와 외교부에 양 할머니 서
      2023-07-13
    • 여중생 죽음으로 내몬 계부 성폭행..알고도 묵인한 친모 구속
      딸이 의붓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을 알고도 묵인한 친모가 법정구속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은 2020년 딸이 새 남편에게 성폭력을 당한 뒤 2차례 자살을 시도했음에도 딸을 보호하지 않는 등 양육을 소홀히 한 혐의로 55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12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 간 아동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마땅히 이행할 보호자의 의무를 방기하고 오히려 수사기관의 수사를 방해하는 등 납득이 되지 않는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 등에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
      2023-07-13
    • 지난해 국제 총이동자수 112만 명…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
      지난해 코로나 엔데믹으로 국제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총이동자 수가 증가한 가운데 국제순이동은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됐습니다. 또한 중국·베트남·태국 국적 입국자가 외국인 입국자의 43.9%를 차지했으며, 체류목적은 취업이 가장 많고, 유학·일반연수 등 순이었습니다. 오늘(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국제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체류기간 90일 초과 총이동자는 112만 4천 명으로 전년대비 23만 7천 명(26.8%)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입국자는
      2023-07-13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에 곳곳 진료 차질..광주·전남 의료공백 '아직'
      보건의료노조가 오늘(13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곳곳에서 진료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119종합상황실 등에 오는 17일 오전 7시까지 환자 이송과 전원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부산대병원은 파업에 앞서 입원환자 대다수를 다른 병원으로 전원 조치해 퇴원이 어려운 환자 100여 명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도 15개 지부의 조합원 6천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이날 오전 근무자 가운데 11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조선대병원에서는 일부 조합원이
      2023-07-13
    • 초ㆍ중학생과 상습 성매매한 40대 방과후 강사 구속
      초ㆍ중학생들에게 상습적으로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40대 방과후 강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해 9월 말부터 올해 3월까지 대구 지역 중학교 방과후학교 강사로 근무하면서 다른 초ㆍ중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 4명을 상대로 20여회에 걸쳐 현금 등을 준 뒤 성매수를 한 혐의로 47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성관계 중 바디캠 등을 이용해 사진이나 영상 등 성착취물 11개를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온라인 채팅으로 여학생들에게 접근해 등교시간 전인 아침이나 하교시간 이후 공원 등
      2023-07-13
    • '흰 털 자랐어요'..쌍둥이 아기판다 근황 공개 '심쿵'
      지난 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근황이 오늘(13일) 공개됐습니다. 에버랜드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출생 당시보다 하얀 털이 보송하게 자란 아기 판다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판다는 보통 생후 10일경부터 검은털이 자라날 모낭 속 검정 무늬가 보이기 시작하고, 생후 한 달쯤 되어야 눈과 귀, 어깨, 팔, 다리, 꼬리 주변의 검은 무늬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에버랜드는 엄마 판다 아이바오(9)와 아기판다들이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바오가 쌍둥이
      2023-07-13
    • 스타벅스 광주 굿즈 출시.."전국 최초 도시 홍보 문안"
      광주광역시가 스타벅스와 함께 도시의 색을 담은 문화상품인 '광주 굿즈'를 선보였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도시 홍보를 위해 스타벅스와 광주 홍보방안을 마련, 지역 관광지와 명소가 담긴 '광주 에코백'을 출시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광주 에코백'은 월봉서원·중외공원(광주비엔날레)·광주예술의거리·양림동펭귄마을·무등산국립공원·1913송정역시장 등 광주 랜드마크 6곳이 그림으로 담겨있습니다. 스타벅스 에코백에 도시 홍보 문안이 들어간 것은 전국 최초라고 광주시는 밝
      2023-07-13
    • 제2의 바다이야기 사전에 막는다..당국, 엄정 대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오균), 경찰청(청장 윤희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홀덤펍 불법행위 근절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홀덤펍에서의 환전과 경품교환 등 불법행위 확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단속에 나서는 것입니다. 딜러와 함께하는 카드게임의 한 종류인 홀덤(Holdem)과 펍(Pub)의 합성어로 입장료를 받고 게임 장소와 칩을 제공하며 주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관계부처는 ‘홀덤
      2023-07-13
    • 김회재 의원, "여천NCC 폭발, 한화·DL그룹 총수가 처벌받아야"
      김회재 국회의원이 지난해 발생한 여천NCC 폭발사고와 관련해 출자사인 한화그룹과 DL그룹 총수가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4월, 국회산자위원회에 출석한 이창양 산자부 장관에게 "여천NCC는 한화와 DL그룹이 합작해 만든 회사로 명의상 대표는 실질적인 권한이 없고 한화와 DL그룹이 권한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은 한화나 DL의 실제 오너가 처벌을 받아야 한다"며 "관련 내용을 검토해 보고해 달라"고 이 장관에게 요구했습니다. 여천NCC가 사고 직후 사과를 하며 바
      2023-07-13
    • 유승준, 한국 땅 밟나..법원 "비자발급 거부 취소"
      한국행 재외동포(F-4) 비자를 신청했다 거부돼 다시 소송에 나선 가수 유승준이 2심에서 승소했습니다. 서울고법 행정9-3부는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재외동포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유 씨 손을 들어줬습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해외 공연을 이유로 군 입대 전 국외여행허가를 받고 출국한 뒤 미국에 귀화해 한국 입국이 제한됐습니다. 이후 한국 정부를 상대로 재외동포(F-4) 비자 발급 여부를 놓고 소송전을 벌여왔습니다. 1심과 2심에서는 비자 발
      2023-07-13
    • 생후 이틀 된 아들 생매장한 친모.."잘못했습니다"
      태어난 지 불과 이틀 된 아들을 산 채로 야산에 묻어 숨지게 한 친모가 "잘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살해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 A씨는 오늘(13일)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습니다. 10여 분 만에 심사를 마치고 경찰호송차로 돌아가던 A씨는 살해 동기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잘못했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0월 27일 전남 목포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틀 뒤 택시를 타고 광양에 있는 친정집으로 향했습니다. 당초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도착 직후 홀로 아이를 돌
      2023-07-13
    • 길냥이 만진 40대, SFTS 감염 후 9일 만에 숨져
      "길고양이 만졌다" 진술..치명률 20%로 주의해야 제주에서 길고양이를 만졌다가 속칭 '살인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걸린 것으로 알려진 40대 여성이 끝내 숨졌습니다. 감염된 지 9일 만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서귀포에 사는 49살 A씨는 지난 4일 발열,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확인됐습니다. 이튼날 발열 등 증상이 심해져 도내 종합병원에 입원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받던 중 12일 오후
      2023-07-13
    • 도심 한복판 술집서 '패싸움' 벌인 조폭들..무더기 검거
      도심 한복판에서 패싸움을 벌인 폭력조직 2곳의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3월 21일 밤 11시쯤 전북 전주 신시가지의 한 술집에서 단체로 싸움을 벌인 혐의로 조폭 24살 A씨 등 21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당시 술집 안팎은 한데 뒤엉켜 폭력을 휘두르는 조직원들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싸움에 흉기나 둔기는 동원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직원들은 출동한 지역 경찰관에게 '단순 폭행이다. 서로를 처벌할 의사가 없다'고 둘러대며 현장을 이탈했
      2023-07-13
    • 전남서 차량 화재 잇따라..2명 다쳐 '병원행'
      전남 곳곳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3일) 새벽 6시쯤 전남 신안군 임태면의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옹벽과 충돌한 뒤 전복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고 충격으로 차량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채혈을 한 뒤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 오후 6시 20분쯤엔 목포시 죽교동의 한 식당 앞에 주차돼
      2023-07-1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