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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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까지 전남·경남·경북남부 최고 250mm... 시간당 80mm ‘물폭탄’
      일요일인 16일에도 충청권과 남부지방에는 물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남권·경남권·경북남부에는 시간당 8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남·경남·경북남부 100~200㎜, 충청·전북·경북북부·울릉도·독도 50~150㎜, 경기·강원내륙·강원산지·제주남부·제주산지 30~80㎜, 서울·인천·강원동해안·제주(남부
      2023-07-15
    • ‘물폭탄‘ 사망 26명, 실종 10명, 부상 13명... 전국서 5천600명 대피
      집중호우로 전국에서는 15일 밤 11시 기준으로 26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되고 13명이 다쳤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번 호우로 경북 17명, 충북 4명, 충남 4명, 세종 1명 등 모두 26명이 숨졌고 실종자는 경북 9명, 부산 1명 등 모두 14명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사태 피해가 컸던 경북 예천을 중심으로 경북에서는 사망자와 실종자 포함해 2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충북 오성에선 하천 범람으로 지하차도가 물에 잠기는 바람에 1명이 숨지고 11명의 실종신고가 접수됐습니다.
      2023-07-15
    • 경북소방 "오후 3시 기준, 사망 14명·실종 11명·부상 2명"
      사흘동안 폭우가 쏟아진 경북에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경북도소방본부는 오늘(15일) 오후 3시 기준 집중 호우로 인해 사망 14명, 실종 11명, 부상 2명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는 경북 예천, 문경, 영주, 봉화 등 4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 대부분은 집중 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매몰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청은 특히 피해가 집중된 예천군에 중앙119구조본부 전 대원을 비상동원하고 있습니다.
      2023-07-15
    • 검찰, 조민 '입시비리' 혐의 전격 소환..기소 여부 촉각
      검찰이 '입시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를 소환 조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는 14일 조씨를 소환해 입시비리와 관련한 혐의에 대해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날 검찰이 "반성하는 태도는 기소 여부에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밝힌 지 하루 만입니다. 조씨의 부산대 입시비리 혐의 공소시효는 8월 말 만료되면서 검찰 수사는 속도를 내왔습니다. 조씨는 최근 "모든 것을 버리고 원점에서 시작하겠다"면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등에 대한 항소를 취하했습니다. 조씨의 항소 취하 등에 비춰 검찰이
      2023-07-15
    • 행안부, 세종·경북 등 '호우 인명피해' 지역에 상황관리관 급파
      전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행안부가 인명피해 발생 지역에 상황관리관을 급파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4일 밤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현장상황관리관 6개반을 긴급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명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세종, 충북 충주, 충남 청양·논산, 경북 예천·문경·봉화·영주, 전북 전주 등입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더 이상의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는 과도할 정도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파견된 현
      2023-07-15
    • 윤희근 경찰청장 "'국가적 비상상황'..집중호우 총력대응" 지시
      윤희근 경찰청장이 전국적 집중호우에 대해 총력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윤 청장은 오늘(15일)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어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국가적 비상상황'으로 판단된다"며 "24시간 순찰하며 선제적으로 위험상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을 즉시 대피시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청장의 지시에 따라 경찰은 전국의 모든 경찰인력을 재난상황 대응에 투입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오늘 낮 1시까지 경찰관 6,687명을 전국의 재난현장 곳곳에 투입해 실종자 수색과 교통 통제, 예방순찰 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비상
      2023-07-15
    • 군산 466㎜ 비..침수 등 302건 피해·이재민 30여 명 발생
      군산에 사흘 동안 466mm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건물 침수와 토사 유출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군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5일) 오후 2시까지 도로 침수 123건, 주택·상가 침수 74건, 토사 유출 30건, 맨홀 역류 24건 등 모두 302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4일부터 전북 군산시 서수면, 옥산면, 나운1동 등 일부 지역에선 하천 범람과 토사 유출로 인해 이재민 30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군산시는 지난 14일 오후 6시쯤 산사태가 발생한 나운1동 인근 주민들에게는
      2023-07-15
    • 청주 석남천 제방 일부 붕괴..인근 주민 대피
      계속되는 폭우로 청주시 석남천 제방 일부가 붕괴돼 주민 대피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오늘(15일) 낮 1시 30분쯤 청주시 흥덕구 서촌동의 석남천 제방 일부분이 붕괴됐습니다. 청주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석남천 제방 붕괴로 서촌동, 신촌동 등 침수 위험지역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길 바란다'는 내용의 안전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시는 석남천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인근 교통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관계자는 "붕괴된 제방 인근은 농경지가 많고, 주택과 다소 거리가 떨어져 있다"며 "시가 긴급 복
      2023-07-15
    • 전국 열차 운행 대폭 차질..비고속철 대부분 운행 중단
      전국적 폭우로 인해 전국의 열차 운행이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오늘(15일) 오전 9시를 기해 일반열차 운행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전면 중단된 열차는 새마을호·무궁화호 전 노선 그리고 중앙선과 중부내륙선의 KTX-이음입니다. KTX와 SRT는 대부분 운행을 하고 있지만 낮 1시 기준으로 수십~최대 60분가량 운행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전철·동해선 광역전철은 정상 운행 중입니다. 코레일은 일반열차 노선의 경우 KTX 노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래전 건설돼 폭우로 인한 취약구
      2023-07-15
    • 오송 지하차도 10여 대 고립..시신 1구 발견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서 지하차도 침수로 차량 10여 대가 고립되고 사상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10시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가 불어난 물에 빠르게 침수되면서 차량 10여 대가 고립됐습니다. 인근 미호강에서 범람한 물이 순식간에 지하차도로 유입되면서 차량들이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낮 1시쯤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4시 기준 11명은 구조됐습니다. 아직 지하차도에 물에 잠겨 있어 정확한 차량 수와 고립 인원은
      2023-07-15
    • [영상]전국서 산사태·붕괴 등 속출..인명피해 속출(종합)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에서 산사태나 붕괴, 열차 탈선사고 등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충북 괴산군 괴산댐(칠성댐)의 물이 넘치면서 주민 대피령까지도 내려졌습니다. ▲충청 - 충북 청주시 서원구 무궁화호 7량 중 6량 탈선..기관사 중상 - 충북 청주시 서원구 야산 산사태..1명 사망·부상 - 충북 괴산 괴산댐 월류 우려..주민 6천4백 명 대피 - 충북 영동군 영동읍 교통사고..1명 사망·2명 중상 - 세종시 연동면 야산 토사물 주택 덮쳐..1명 사망 ▲경북 - 문경시 산북면 산사태 2채 매몰.
      2023-07-15
    • 경북도 "산사태 등 10명 실종 추정, 1명 부상"
      경상북도가 산사태 등으로 인해 10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에서는 사흘째 폭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15일) 새벽 2시 35분쯤 문경시 산북면 가좌리에서 산비탈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주택이 토사에 매몰되면서 현재 2가구가 매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비슷한 시각 예천군 감천면 진평리에서 산비탈이 무너지면서 주택을 덮쳐 1가구가 매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새벽 5시 15분쯤에는 예천군 효자면 고항리에서 산비탈이 무너져 2가구가 매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구조당국은 현재
      2023-07-15
    • 충북 괴산댐 월류…괴산군, 하류 주민 대피령
      사흘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충북 괴산댐이 월류현상이 발생해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괴산군에 따르면 오늘 (15일) 오전 6시 30분쯤 괴산댐에서 수위가 높아진 물이 댐을 넘어서는 월류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괴산댐의 만수위는 135m 65㎝입니다. 현재 괴산댐에는 최대 방수량 (초당 2천 700t)보다 많은 비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괴산군은 월류 현상이 발생하기 1시간 전 모든 직원에게 비상소집 명령을 내리고 괴산댐 하류 지역인 칠성면과 괴산읍 검승·이탄리 일대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어제부터 홍수경
      2023-07-15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중단..광주·전남 의료현장 속속 정상화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을 중단하고 현장 교섭과 파업으로 전환하면서 광주·전남 각급 병원도 정상화하고 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는 “환자안전과 불편, 복지부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파업을 14일 오후 5시에 종료했다”며 이틀 간의 산별총파업투쟁을 마치고, 병원으로 복귀했습니다. 그러면서 “복지부와 남은 쟁점에 대한 협의를 계속 진행해 의미있는 대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제2의 산별총파업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각급 병원도 속속 정상
      2023-07-14
    • 노동계 "여천NCC 폭발 원청 책임 확인..그룹 총수 처벌해야"
      여천NCC 폭발사고의 원인이 잘못된 부품 사용 때문이라는 KBC 보도와 관련해 노동계가 그룹 총수의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여수시지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 폭발한 열교환기의 주요 부품이 설계와는 다른 부품으로 사용됐고 지난 2020년 다른 열교환기 교체 과정에서 이런 정황을 원청인 여천NCC가 파악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난 만큼 대표이사뿐 아니라 모기업인 한화그룹과 DL그룹의 총수까지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2월 여수국가산단 내 여천NCC 공장에서 열교환기 교체작업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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