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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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최저임금 이번주 결정 전망..만원 넘어서나?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이 이번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논의가 막바지로 들어가면서 얼마 수준으로 결정될지 등이 최대 관건입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18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개최합니다. 최저임금 수준은 18일 밤늦게 또는 자정을 넘겨 19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초 지난 13일 또는 14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노동계와 경영계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하는 공익위원들이 노사 격차 해소를 통한 합의를 강조하면서 논의가 연장됐습니다. 박준식 위원장은 노사 양측
      2023-07-16
    • 장마철 폭우 이어 산사태 위험까지..광주·전남 174명 사전대피
      장마철 폭우가 이어진 광주·전남에 호우경보까지 내려지면서 산사태 우려 지역 주민 174명이 사전대피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15일 광주 북구 금곡동 금곡마을 주민 5명과 광산구 산월동 봉산마을 주민 3명이 사전대피했다. 전남에서도 구례군 산동면 주민 3명과 육군부대 대원 39명을 비롯해 여수·나주·광양·곡성·보성·무안·함평·영광·신안 등 10개 시군 166명이 급경사지 붕괴를 우려해 마을회관이나 친인척집으로
      2023-07-16
    • 오송 지하차도서 실종자 시신 추가 발견..9명 희생
      소방당국이 청주 오송 지하차도에서 실종자 시신 5구를 발견한 데 이어 배수 과정에서 3구를 추가로 인양했습니다. 오늘(16일) 새벽 5시 55분부터 잠수부 4명을 지하차도 양방향에 투입해 내부 수색을 벌여왔던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시신 5구를 수습했다고 밝혔고, 추가 수색을 통해 3구를 더 발견했습니다. 시신은 인근 종합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아직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송 지하차도 희생자는 전날 1명을 포함해 모두 9명으로 늘었습니다. 앞서 어제(15일) 오전 8시 40분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 제2지
      2023-07-16
    • 전국에 '물 폭탄' 7,500여 명 대피..사망·실종자 36명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대피하는 주민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오늘(16일) 아침 6시 기준 전국 13개 시·도에서 모두 7,540여 명이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5,933명이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역별 대피 주민 수는 충북이 2,301명, 경북 2,166명, 충남 1,981명, 전북 383명, 경남 202명 등 순입니다. 지난 9일 이후 중대본이 공식 집계한 숨지거나 실종된 사람은 모두 36명으로, 경북이 17명을 가장 많고 이어 충남 4명
      2023-07-16
    • '연인 만나려고'..군차량 몰고 부대 이탈한 20대 벌금형
      군 차량을 몰래 타고 부대 밖으로 나가 연인을 만난 2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은 무단이탈,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22살 A씨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군 복무를 하던 중, 군용 차량을 몰고 나가 부대를 11시간 가량 이탈한 혐의입니다. 당시 군용차량 운전병이었던 A씨는 인천에 사는 연인을 만나기 위해 몰래 열쇠를 빼돌려 차량을 운행한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부대 행정반에는 영외운행증에 '회식 운행'이라
      2023-07-16
    • "아내 바다에 빠졌다" 신고하더니..30대 남편 '살인 혐의' 체포
      '아내가 바다에 빠졌다'는 당초 신고와 달리 살해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30대 남편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제(15일) 살인 혐의로 30살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쯤 인천시 중구 덕교동 잠진도에서 아내 B씨가 바다에 빠졌다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아내와 캠핑카 낚시를 하려고 잠진도에 왔다"면서 "차에 짐을 가지러 다녀온 사이 아내가 바다에 떠내려가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B씨는 현장에 출동한 해경과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
      2023-07-16
    • '최소 17명 고립' 오송지하차도 수색 장기화할 듯.."비 오면 더 늦어질 수도"
      오송지하차도 수색 작업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충청북도 측은 사고 현장 브리핑에서 "(사고 현장) 유입구 쪽에 물이 워낙 많이 유입돼 (무너진 미호천 제방) 물막이 작업을 우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소방당국이 지하차도의 물을 퍼내는 양수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이곳으로 물이 계속 유입되고 있어 미호천의 제방을 복구하는 데만 최소 1~2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충북도 측은 "흙을 운반하고, 무너진 제방에 흙을 채우는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장비를 집중 투입해 하루, 이틀 안에 물막이하는 것으
      2023-07-16
    • 오송 지하차도 차량 15대 잠겨... 1명 사망, 11명 실종신고
      청주 오송에서는 하천둑이 터지면서 아파트 단지로 진입하는 지하 차도가 물에 잠기면서 30대 남성 1명이 숨졌고, 11명이 실종 신고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시내버스와 화물차를 포함해 등 차량 15대가 물에 잠겼습니다. 15일 아침 8시 45분쯤 청주시 오송읍 궁평 2 지하차도를 달리던 차량들이 갑자기 불어난 빗물에 잠겼습니다. 근처 집중호우로 강물이 불어난 미호강의 둑이 터지면서 기습하듯 밀려든 흙탕물이 지하차도를 덮친 것입니다. 이로 인해 30대 1명이 숨지고, 버스승객 등 9명은 가까스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3-07-15
    • '건강한 눈' 주제 어린이 미술작품전 개최
      '건강한 눈'을 주제로 한 어린이들의 미술작품전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 밝은안과21병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오늘(15일) 제15회 유치원·초등학생 눈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최우수상을 받은 광주 송우초 김가을 어린이를 비롯한 30여 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서구 광천동 밝은안과21병원에 전시되고 있으며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기아타이거즈 챔피언스필드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2023-07-15
    • 몽골 단체 의료관광객 전세기로 무안공항 입국
      몽골의 단체 의료관광객들이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 등은 오늘(15일) 새벽 5시 50분 몽골 단체 의료관광객 37명이 몽골 국적 훈누에어 항공기를 타고 무안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국한 관광객은 몽골의 금융권 종사자와 교사, 방송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광주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뒤 광주와 전남, 서울에서 관광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2023-07-15
    • 2024학년도 진로진학박람회 내일까지 광주DJ센터 개최
      2024학년도 대학 입시 대비 진로진학박람회가 광주에서 개막했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고려대와 연세대 등 전국 139개 대학이 참여해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합니다. 내일까지 개최되는 박람회에서는 수험생 360명을 대상으로 한 1:1 진학상담, 대학입학사정관과 교사가 참여하는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체험과 예체능 대입 설명회 등도 진행됩니다.
      2023-07-15
    • 전남 290개 김치 제조업체 모두 '아스파탐' 사용 안 해
      전남 지역 290개 김치 제조업체는 최근 논란이 된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 290개 김치 제조업체가 모두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대신 '설탕'이나 '매실청' 등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안전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전체 김치업체를 대상으로 다음 달 초까지 포기김치 재료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김치 안전 관린 수준을 높이기 위해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 정착에 적극 대응했으며 그 결과 생산업체와 급식업소 등 전남의 인증 업체는 6111곳으로,
      2023-07-15
    • 여수상의 '수상한 예산' 집행.."위법 논란도 일어"
      【 앵커멘트 】 여수상공회의소 전임 회장의 제멋대로 예산 집행 보도해 드렸는데요. 회장 재임시절 자신의 부인이 운영하는 미술관에서 미술품 2점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 큰 문제는 상의 총회도 거치지 않아 위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상공회의소가 박용하 회장 재임 시기에 구입한 미술품 목록입니다. 작품 6점에 9,750만 원어치를 산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가운데 두 점을 박용하 전 회장 부인이 운영하는 미술관에서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상
      2023-07-15
    • '전북 집중호우' 장성댐 방류량 초당 250톤 확대
      전북 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장성댐이 방류량을 늘렸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전북 내장산으로부터 많은 물이 장성호로 유입되고 있고 광주·전남에도 주말 최대 300mm의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3년 만인 어제(14일) 초당 200톤에서 오늘 초당 250톤으로 방류량을 대폭 늘렸습니다. 농어촌공사는 현재 73%인 장성호 저수율에 따라 방류량은 더욱 늘어날 수 있다면서 황룡강 등 하천변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2023-07-15
    • 광주·전남 다시 호우경보..내일까지 최대 250mm
      【 앵커멘트 】 폭우로 심각한 수해피해가 이어졌던 충청권이나 전북권과 달리 광주·전남은 오늘 산발적인 빗줄기만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이렇다 할 큰 피해는 없었는데요. 하지만 다시 호우경보를 비롯한 광주·전남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지면서 내일까지 최대 250mm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빗줄기가 저녁 들면서 다시 굵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광주와 나주, 담양, 곡성, 구례 등에 호우경보가 내려지는 등 광주·전남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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