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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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7개월 아기 살해 후 극단 선택 시도, 30대 친모 입건
      태어난 지 7개월 된 자신의 아이를 숨지게 한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17일) 오후 4시쯤 자신의 살고 있는 광주시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7개월 된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입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유서를 남긴 뒤 이 아파트 6층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아기의 시신을 부검하는 한편, A씨의 남편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
      2023-07-18
    • '시간당 58mm' 광주·전남 호우경보..피해 잇따라
      지난 15일 광주와 전남 지역에 내려진 호우경보가 나흘째 이어지면서 관련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날부터 오늘(18일) 오전 9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담양 봉산이 208.5mm로 가장 많았고, 광양 196.2mm, 신안 홍도 193.5mm, 영암 시종 168.5mm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새벽시간대 보성 벌교에는 시간당 58mm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져있습니다. 관련 피해 신고도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어젯밤(17일) 10시 30분쯤 전남 곡성 오곡면에서
      2023-07-18
    • [영상]산사태 직전 여수시청 공무원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막아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일어나기 직전 순찰을 돌던 여수시청 공무원들이 선제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막았습니다. 지난 16일 오전 10시쯤 여수시 돌산읍 임포마을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으나, 10분 전 도로를 통제하고 차량을 우회시킨 여수시청 돌산읍 소속 공무원 5명의 발빠른 대처로 다행히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여수시청 공무원들은 돌산읍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하다 산사태 조짐을 발견하고 경찰과 협조해 곧바로 도로를 통제했습니다. 이후 10분 뒤 산비탈에서 흙더미가 무더기로 쏟아져 내려 2차선 도로를 덮친 것으로 확인돼
      2023-07-18
    • 앞차 들이받고 '불'..인명 피해 없어
      교통사고로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오늘(18일) 새벽 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고 충격으로 A씨의 차량에서 불이 나 운전석 등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739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18
    • 전남 고교생 국외 캠프단 출정식 가져
      전남지역 고교생으로 구성된 2023 전남 민주시민토론학교 국외 캠프단이 해외 탐방에 나섭니다. 국외 캠프단은 전남 소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 80명과 교사 등 100여 명으로 꾸려졌으며 9박 11일 일정으로 독일, 벨기에, 프랑스 등 3개국을 탐방합니다. '모두를 위한 평화, 공존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캠프단은 주독일한국교육원에 도서 기증을 시작으로 해외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고, 현지에서 강강술래 퍼포먼스도 펼칠 계획입니다.
      2023-07-18
    • "광주 시내버스 원가 산정 없이 '주먹구구' 재정지원"
      매년 수백억 원이 지출되는 광주 시내버스 재정 지원금이 주먹구구식으로 지급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채은지 광주시의원은 "지난 2019년 이후 버스정책심의를 한차례도 열지 않는 등 운송원가 산정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재정 지원금을 지급했다"며 "막대한 예산을 원가 산정 없이 집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채 의원은 "2019년 특정감사를 통해 표준운송원가 산정 소홀, 적정 이윤 산정 부적정 등 모두 16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는데도 해당 부서 '주의' 처분만 이뤄졌을 뿐, 시정 조치도 없었다
      2023-07-18
    • 장흥댐 수문 방류, 초당 50톤→150톤으로 확대
      계속된 폭우로 수위가 높아지면서 한국수자원공사가 장흥댐 수문 방류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당초 오는 22일까지 초당 50톤을 방류하려 했으나, "안정적인 홍수 조절을 위해 어제(17일) 오후 3시부터 일주일간 방류량을 초당 150톤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수문 방류로 하천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습니다.
      2023-07-18
    • 김영록 지사, 여수 산사태 현장 방문..."재발 방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산사태 피해를 입은 여수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지사는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를 본 여수 노인요양시설 하얀연꽃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지시한 뒤 인근 초등학교와 은혜요양병원 등으로 긴급 대피한 어르신 60여 명의 안전을 살펴봤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3시 20분쯤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산비탈이 무너져 내려 하얀연꽃 건물 1층을 덮치면서 어르신과 직원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2023-07-18
    • '산사태 우려' 주민 수백 명 대피..내일까지 최대 350mm 비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 호우경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곳곳의 야산에서 토사가 유출되고, 산사태 우려로 주민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장맛비는 내일(19일)까지 100~200mm, 많은 곳은 350mm 이상이 예상됩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밤사이 비교적 잠잠했던 장맛비는 날이 밝아오면서 다시 거세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고흥 도화와 여수 초도엔 시간당 40mm, 보성엔 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오늘(18일) 새벽
      2023-07-18
    • "카톡 프사 누가 봤는지 알려줍니다"..경찰, 사기 혐의 수사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누가 나의 카카오톡이나 인스타그램 등 SNS 프로필 사진을 봤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꾀는 광고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지난 5월쯤부터 AI 기술을 통해 상대방이 내 카톡 프로필을 몇 번 봤는지, 누가 내 카톡 프로필을 가장 많이 보는지 등을 알 수 있다고 광고하는 업체들에 대해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옵션에 따라 적게는 9,000원에서 많게는 29만 8,000원의 비용을 지불하며 서비스를 의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분석 결과 보고서가
      2023-07-18
    • "물고기 잡다가"..새총 쏴 아파트 창문 깬 외국인 학생들 검거
      새총을 쏴 아파트 창문을 파손한 외국인 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3일 광주광역시 남구 임암동의 한 아파트 5층과 6층에 새총을 쏴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외국인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지름 0.5cm 가량의 쇠구슬이 유리창을 뚫고 집 안으로 들어와 피해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나흘째 수사를 벌이던 경찰은 어제(17일) 오후 5시쯤 이들이 교환학생으로 재학하고 있는 대학교 기숙사에서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학교 인근 하천에서 물고기를 잡기 위
      2023-07-18
    • [날씨]"오늘이 고비"..충청 이남 시간당 60mm 폭우 계속
      화요일인 오늘(18일)도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밤까지 시간당 30~60mm에 달하는 매우 강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 100~200mm, 경상권 250mm,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30~100mm, 서울ㆍ인천ㆍ경기북부에 5~60mm 등입니다. 특히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8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충청권과 전북, 경북권내륙에 300~600mm, 수도권과 전남, 경남권에 100~400mm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린 터라 추가 피해
      2023-07-18
    • 폭우 사망자 41명으로 늘어..오송지하차도 수색 종료
      지난 13일부터 오늘(17일) 오전까지 전국에 쏟아진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41명으로 늘었습니다. 오송지하차도 침수 사고의 마지막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됐고, 산사태로 마을이 초토화된 경북 예천 등에서는 실종자 8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 기준 폭우로 인한 사망자는 세종 1명, 충북 16명(오송 13명), 충남 4명, 경북 19명 등 총 40명입니다. 여기에 오늘 저녁 오송 지하차도 인근 농경지에서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돼 사망자는 총 41명으로 늘었
      2023-07-17
    • 정부, 김홍빈 대장 수색 비용 소송 일부 승소에도 항소
      정부가 히말라야에서 실종됐던 고(故) 김홍빈 대장의 수색 비용을 광주시산악연맹이 부담해야 한다고 제기한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지만 전액을 내야 한다며 항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산악연맹은 정부가 구조 요청을 하지 않은 대원 5명의 이송 비용 전부를 연맹에 지우려고 항소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72단독 류일건 판사는 정부가 광주시 산악연맹과 대원 5명을 상대로 낸 구조 비용 등 청구 소송에서 김 대장에 대한 수색 비용 2천500만원 100%를 연맹이 부담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대원 5명
      2023-07-17
    • 전남도,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나주 유치 총력
      전라남도가 호남권 유일의 국가 대형연구시설인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초강력 레이저 전남 유치 공감대 확보를 위해 1년 전부터 한국광학회 등 연구ㆍ기술단체와 심포지엄, 대학들과의 '레이저 전문인력 양성 협약' 등을 통해 레이저 연구시설 최적지가 전남임을 알려왔습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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