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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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시간대 광주 병원서 불..환자 등 100여명 대피
      새벽 시간대 광주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 등 10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20일) 새벽 4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장덕동의 한 병원 6층 병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즉시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자체 진화됐습니다. 해당 병실은 다행히 비어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환자와 의료진 등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천장 에어컨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0
    • 반도체ㆍ소부장 특화단지 오늘 발표 여부 '관심'
      정부가 오늘(20일) 반도체와 소재ㆍ부품ㆍ장비 특화단지 공모 결과를 발표할 지 관심입니다. 광주시와 정치권은 당초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늘쯤 반도체와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 결과를 동시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전국적으로 수해가 잇따르면서 발표가 연기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민선 8기 상생 1호 공약으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공동 신청했고, 광주시는 미래차 특화단지지 공모에도 유치 신청서를 접수해 놓은 상태입니다.
      2023-07-20
    • 인하대 여학생 성폭행ㆍ추락사 가해자 오늘 2심 선고
      인하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하려다 추락사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 대한 2심 판단이 오늘(20일) 결정됩니다. 서울고법 형사10부는 지난해 7월 15일 새벽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 캠퍼스 안 단과대 건물에서 같은 학년 여학생을 성폭행하려다 1층으로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1살 A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엽니다. 피해자는 같은 날 새벽 3시 50분쯤 건물 1층 앞에서 부상을 입은 채 행인에게 발견됐고,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2023-07-20
    • 실종자 수색 나섰다 급류 휩쓸린 해병대원, 끝내 숨진 채 발견
      경북 예천 내성천에서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급류에 휩쓸렸던 해병대원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북도소방본부와 해병대 등에 따르면 어젯(19일)밤 11시 10분쯤 경북 예천군 내성천 고평대교 하류 400m 부근에서 해병대 1사단 포병대대 소속 A일병을 수색 당국이 발견했습니다. 경북119특수대응단이 드론으로 야간 수색을 하던 중 붉은색 옷을 입은 A일병을 확인한 뒤 수색 대원들이 인양했습니다. A일병은 오늘(20일) 새벽 0시 45분쯤 해병대 헬기에 실려 해군 포항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수색 현장 인근에서 대기하던 A일병
      2023-07-20
    • 새벽 시간 병원 화재로 100여 명 대피.."스프링클러가 진화"
      새벽 시간 병원 입원실에서 불이 나 환자와 의료진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20일) 새벽 4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의 한 병원 6층 입원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병원 안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은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입원 환자와 의료진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입원실 천장형 에어컨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병원 관계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20
    • 채용 계획 세운 공무원이 합격자 명단에.. 셀프채용 논란
      광주광역시 서구 비서 실장직에 채용 계획을 수립하는 인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최종 합격해 '셀프 채용'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서구는 지난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서구 지방 임기제 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서구청 자치행정국장을 지낸 A씨가 일반 임기제 5급 비서 실장직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문제는 A씨가 인사 전반을 총괄하는 자치행정국장이자 인사위원회 부위원장 자격으로 채용 계획을 수립·공고하는데 관여했다는 점입니다. 비서실장 충원 계획은 지난달 22일
      2023-07-20
    • [날씨]폭우 그치자마자 찜통더위..체감온도 33도↑
      내륙을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치솟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춘천과 대전 22도, 광주 23도 등 20~23도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광주 32도, 부산 29도, 제주 30도 등 26~33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강원 내륙과 산지, 광주ㆍ전라 내륙, 경북북부 내륙 등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돌풍과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내륙ㆍ산지 5~40mm, 경북북부내륙 5~30mm,
      2023-07-20
    • 지하차도 침수 참사 수사본부 수뇌부 교체..충북경찰청 배제
      경찰이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 수사본부 수뇌부를 전격 교체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전담수사본부'는 김병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장(경무관)을 본부장으로 교체하고 확대된 규모의 수사본부를 내일(20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종전 수사본부를 주도하던 충북경찰청이 '부실 대응' 논란에 휩싸인 만큼 국가수사본부가 수사에 직접 나서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수사본부에는 서울청 강력범죄수사대 6개팀 등 수사관 50명이 추가 투입되며, 김근준, 김종필 수사부 치안지도관이 수사대 총괄 및 대
      2023-07-19
    • 정경심 前교수 가석방 심사 '부적격'..조현오 前경찰청장은 가석방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징역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가석방심사에서 탈락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가 어제 정기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정 전 교수의 가석방 적격 여부를 판단했지만, 부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정 전 교수는 딸 조민씨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하고 조씨의 입시에 부정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 형을 확정받고 복역 중입니다. 지난 2월에는 아들 입시 비리 관련 1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징역 1년이 추가됐지만 2심이 진행 중이어서 형이 확정되지는
      2023-07-19
    • 정인화 광양시장, 포스코와 협의도 없이 철동상 추진 논란
      정인화 광양시장이 포스코와 사전 협의도 없이 철동상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정 시장 핵심 공약인 이순신 철동상을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하는 철로 건립한다는 계획을 세우면서 포스코 측과는 협의도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사업을 주먹구구식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포스코 측은 현재 광양제철소 생산 라인으로는 철동상 제작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23-07-19
    • 광주국세청 수재민과 수해 복구 위해 500만 원 기탁
      광주지방국세청이 수재민과 수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5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광주국세청 전 직원들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모금한 성금 5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납세자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범위에서 세정 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2023-07-19
    • 지식산업센터를 주거시설로..관계자 2명 구속 송치
      나주 지식산업센터 사기 분양 사건과 관련해 건설사 대표 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아파트형 공장인 지식산업센터를 주거시설인 것처럼 사기 분양한 혐의로 건설사 대표와 분양대행사 대표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허위 광고에 속은 피해자는 1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피해 금액은 18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7-19
    • '2023년 광주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 개최
      광주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1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는 양정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과 김무영 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장 등을 비롯해 안전보건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양 청장은 기념사에서 "6월 말 기준 광주 지역 산업 현장 사망자가 지난해 대비 42.9% 감소했다"며 "위험성 평가 중심의 예방체계 교육과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구성 등이 중대재해 감소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3-07-19
    • '학동 참사' 입찰 담합 건설업자 등 3명 징역형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참사와 관련해 입찰 담합을 벌인 전직 건설업자들과 재개발 조합장 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 모 씨등 3명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2018년 사이 낙찰 업체와 입찰가를 미리 정해놓은 뒤 학동 재개발 정비사업 4구역 정비 기반 시설 공사를 95억 원에 수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2023-07-19
    • 대불산단 추락 노동자 유족, 사측 중대재해 고소
      작업 중 사고로 숨진 노동자의 유가족이 사측을 중대재해 처벌법 위반 혐의로 노동청에 고소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유가족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일 영암군 대불산단의 한 선박 블록 제조업체에서 해체 작업 중 추락해 숨진 노동자에 대해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일어난 중대재해"라며 원하청 사업주의 엄중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숨진 노동자의 아버지도 2003년 건설 현장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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