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출장 중 성매매' 판사, 적발 뒤에도 계속 재판
      서울 출장 중 대낮에 성매매하다 적발된 현직 판사가 적발 이후 한 달여 동안 재판 업무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늑장 대처'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는 42살 A판사가 소속된 법원은 최근 A판사를 업무에서 배제했습니다. A판사는 성매매 사건이 적발된 뒤 한 달가량이 지난 지난 20일까지도 형사재판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기간 동안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판사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쯤 서울시 강남
      2023-07-30
    • 차에서 둔기로 다툰 30대 2명...1명 사망 1명 중상
      차 안에서 다투던 30대 2명 중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29일 오전 11시 40분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자동차 졸음쉼터에 세워둔 차량 안에서 30대 남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과다 출혈로 숨졌습니다. A씨도 허벅지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서 돈 문제로 다투다 둔기로 서로를 폭행했다는 A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23-07-30
    • 세계양궁연맹 회장 "광주 대회는 평화 대회될 듯"
      우구르 에르데너 세계양궁연맹 회장은 "2025년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중요한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르데너 회장은 연맹 총회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광주시 공동취재단과 인터뷰를 갖고 "최고의 대회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역사적인 장소에서 결승전을 치러 한국 역사가 세계에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 선수단 참가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렵지만 참여를 독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 세계양궁선수권 대회는 2025년 9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광주에서 열리며
      2023-07-30
    • 친척 1톤 트럭 후진 도와주다가 60대 깔려 숨져
      친척의 트럭 운전을 도와주던 60대가 트럭에 깔려 숨졌습니다. 29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의 한 농로에서 60대 A씨가 1톤 트럭 뒷바퀴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트럭 운전자 60대 B씨는 A씨의 친척으로, A씨가 수확한 고추를 실어 옮겨주러 왔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을 후진하던 중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사망 #전남 #트럭
      2023-07-30
    • 14세에 日 근로정신대 끌려간 김재림 할머니 별세...향년 93세
      일제강점기에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전범기업으로 끌려가 강제노동을 한 김재림 할머니가 향년 93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김 할머니는 1930년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졸업 직후 동원 모집자로부터 "일본에 가면 밥도 주고 공부도 시켜준다"는 말에 속아 5월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항공기제작소에 동원됐습니다. 생전 김 할머니는 근로정신대에서 "하루 종일 군용 비행기 부속품을 깎는 등 기계에 매달리다 숙소에 돌아오면 몸을 제대로 가눌 수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힘든 내색을 하면 밥도 주지 않았고, 언제 울릴지 모르는
      2023-07-30
    • "이름 넣어 읽어봤냐고요?" 광주교사노조,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광주교사노동조합이 "교권 보장을 위한다며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단 한글자도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교사노조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인권조례 때문에 교권이 무너졌다는 이야기는 대꾸할 가치조차 없다"며 조례 폐지 움직임을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광주 교육감과 교사, 학부모, 시민들이 광주학생인권조례에 이름 넣어 읽기 운동"을 제안했습니다. "인권조례 학생이라는 단어에 자신의 이름, 자녀 이름을 넣어 읽어 보면 학생인권 조례가 제정된 이유와 배경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023-07-30
    • 법원 "'영탁막걸리' 상표 떼라"..가수 영탁, 상표권 승소
      '영탁 막걸리'를 두고 제조사와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수 영탁이 민사소송 1심에서 승소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는 영탁이 예천양조를 상대로 제기한 상품표지 사용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법원은 '영탁'으로 표시된 막걸리 제품을 생산ㆍ양도ㆍ대여ㆍ수입하거나 이를 막걸리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표시해서는 안되며 이미 제조한 제품에서도 제거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가 '영탁'을 막걸리 제품이나 광고 등에 사용함으로써 일반수요자나 거래자가 원고와 피고 사이에 밀접한
      2023-07-30
    • 장성·순천 등 전남 5개 시·군 폭염 특보 격상
      전라남도 5개 시·군의 폭염특보가 주의보에서 경보로 격상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30일 오전 10시를 기해 장성, 광양, 순천, 영암, 함평 5개 시·군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광주와 나주, 담양, 곡성, 구례, 장성, 화순, 광양, 순천, 해남, 영암, 함평 등 12개 시·군으로 확대됐습니다. 고흥, 보성, 여수, 장흥, 강진 등 나머지 전남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주요지점
      2023-07-30
    • 서울서 AI감염 고양이 발생...확산 방지 총력 대응
      닷새만에 서울 지역에서만 5건의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고양이 감염과 의심사례가 발생했습니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관악구에 있는 민간 동물보호 장소의 고양이 10마리 중 3마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H5형) 의사환축이 확인됐습니다. 의사환축이란 감염됐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동물 또는 정밀검사가 진행 중인 동물을 말합니다. 해당 고양이 중 1마리는 지난 23일부터 식욕부진, 호흡기 증상이 있어 동물병원에 왔고, 진료 중에 폐사했습니다. 이후 동물병원장이 방역당국에 신고했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
      2023-07-30
    • "오토바이의 차로간 주행, 정상 아냐"...막아도 죄 없다
      오토바이의 차로간 주행은 정상적인 통행 방법이 아니며, 이를 막아도 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김봉준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버스기사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말 서울 강남구의 한 편도 3차로 도로에서 갑자기 진로를 변경해 차량 사이를 달리는 '틈새 주행'을 하던 오토바이의 진행을 방해했다는 혐의로 벌금 20만 원에 약식기소됐습니다. A씨는 검찰의 처분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고, 법원은 A씨에게 무죄를
      2023-07-30
    • "반려견 잡아달랬다"고 폭행한 40대 징역형 선고
      반려견 목줄을 잡아달라던 사람을 때리고 욕설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6단독 송혜영 부장판사는 폭행·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3살 김모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6월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편의점에 찾은 김씨는 자녀와 함께 온 다른 손님이 "반려견의 목줄을 잡아달라"고 요청하자 "내 개가 물면 100배 보상해줄 테니 닥치라"며 욕하고 밀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김씨는 또 경찰 신고를 위해 당시 상황을 촬영하던 또 다른 손님에게 "나도 초상권이 있
      2023-07-30
    • 전북 장수군 규모 3.5 지진으로 피해 신고 4건
      전북 장수군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4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오전 6시 기준 전북 장수군 지진발생 후 접수된 피해 신고는 총 4건으로, 장수군·진안군 각각 2건입니다. 장수군 계남면 호덕리와 장수읍에서 각각 주택 담장 균열이 발견됐고, 진안읍에서는 아파트 1층 발코니와 외부 화장실 벽 균열이 각각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중대본은 이날 오전 기상청, 산림청 등 13개 부처와 관련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하는 회의를 열어 피해 상황을 점
      2023-07-30
    • 지난해 광주전남 교권침해사례 207건..명예훼손 최다
      광주전남의 교권침해사례 중 욕설과 폭언 등 명예훼손 사건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일선 학교에서 발생한 교권침해사례는 20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욕설과 폭언에 의한 명예훼손 사례가 가장 많았고 폭력을 행사한 사례도 2건 있었습니다. 전교조는 학부모의 악성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기 위해 학교장 등 책임자의 적극적인 노력도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교육부가 악성민원 사안이 발생할 경우 교장과 교감의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2023-07-30
    • 옛 전남도청 복원 8월 착공...'5·18 간직한 시민 친화공간'
      옛 전남도청이 1980년 5월 모습을 간직한 시민 친화 공간으로 바뀝니다.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에 따르면 오는 8월 말부터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가 시작됩니다. 사업비 504억 원, 1980년 당시 모습으로 복원돼 5·18역사를 간직한 시민 친화 공간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옛 전남도청 6개동엔 5·18 당시 각 건물의 서사와 특성을 살린 추모, 기억, 전시, 교육, 체험 공간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6개 동 중 옛전남도청본관·회의실, 상무관, 경찰국민원실 등 4개 동은 원형복원되고, 도청
      2023-07-30
    • 야구장 티켓 사려다 쓰러져..온열환자 속출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온열질환자 감시체계에 등록된 온열질환자는 지난 28일 기준, 총 6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광주에서 3명, 전남에서 23명의 환자가 추가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48분쯤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 야구 경기를 보러 온 10대 여학생이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입장권을 사려 기다리다 구토 증세와 어지럼증 등 온열질환 증세를 보여 119 구조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기상청은 이날도 아침 최저기온이 22~25도, 낮 최
      2023-07-3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