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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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물상서 하역하던 가스 배관 '쿵' 40대 작업자 숨져
      광주광역시의 한 고물상에서 40대 노동자가 크레인에 매달려있던 대형 가스 배관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 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의 한 고물상에서 40대 A씨가 차량용 크레인에 묶여있던 가스 배관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에 매설돼 있던 배관을 팔기 위해 고물상을 찾았습니다. 그는 크레인 체인에 배관을 연결한 뒤, 이를 들어 올리는 작업을 지켜보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
      2023-08-03
    • '방첩사 사칭' 침입자에 사단장이 차까지 대접.."민간인인 줄 몰라"
      해병대 영내를 무단 침입하고 사단장으로부터 차 대접까지 받은 민간인이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4월 28일 오후 4시 20분쯤 해병대 1사단에 무단 침입해 2시간 30분 넘게 머물며 군 관계자들에게 자신을 국군 방첩사령부 소속이라고 사칭한 혐의로 A씨를 지난달 19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민간 경비업체 대표로 당시 군 관계자처럼 보이는 경광등을 설치한 차를 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병대는 그를 군 관계자로 오인해 제대로 신원을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임성근 해병 1
      2023-08-03
    • 도로 중앙분리대 녹인 '대프리카 폭염'
      대구의 한 도로에 설치된 중앙분리대가 폭염을 이기지 못하고 녹아내렸습니다. 3일 낮 2시쯤 대구광역시 수성구 파동행정복지센터 앞 도로 중앙분리대가 쓰러져 도로 일부를 덮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쓰러진 구간은 50여 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성구는 폭염에 달아오른 아스팔트 열기로 인해 중앙분리대가 녹아내린 것으로 보고, 작업자들을 투입해 중앙분리대를 철거했습니다. 폭염경보가 발효된 대구의 3일 낮 최고기온은 37.5도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도 대구시 수성구 신매
      2023-08-03
    • 불법 도박사이트 자금 세탁 도운 일당 검거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이 벌어들인 자금을 세탁해 주고 수수료를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박사이트 대포통장으로 입금된 300억여 원을 환전해 주거나 다른 통장에 재이체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1년여 동안 유령 법인 20개를 세우고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로부터 이체받은 돈을 현금으로 인출해 주거나, 다른 통장으로 다시 이체해 30억여 원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본인 또는 지인 명의의
      2023-08-03
    • 고속도로 달리던 25t 화물차 추락…1명 사망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도로 아래로 추락해 4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3일 오전 9시 20분쯤 충북 단양군 중앙고속도로 상행선 북상1교에서 25t 화물차가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화물차는 가드레일을 뚫고 약 50m 아래 비탈면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40대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 현장 수습으로 일대 도로가 통제되며 5시간 이상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단양 #교통사고 #화물차 #
      2023-08-03
    • “GPS에 밀려 불 꺼진 등대의 변신”..이젠 역사·문화·사회적 가치 밝히는 유산으로
      지어진지 반세기가 넘어 지역적 특성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예술, 사회적으로도 높게 평가받고 있는 등대들이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전라남도 고흥군 소록도 등대 등 5개를 등대문화유산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어진 지 50년이 넘어 역사·문화·예술·사회적 가치가 있는 등대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06년부터 팔미도등대, 가덕도등대, 호미곶등대, 어청도등대 등 24개
      2023-08-03
    • 수서발 여수행 SRT 9월부터 1일 2회 운행.."횟수 늘려야"
      서울 수서발 전남 여수행 SRT가 다음 달 첫 운행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서울 수서발 여수행 전라선 SRT가 다음 달 1일부터 오전과 오후 1회씩 상·하행선 하루 총 4회 운행될 예정이라는 국토부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주)SR은 전라선 SRT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이번 달부터 예약시스템을 운영합니다. 한해 서울 용산과 여수·순천을 오가는 전라선 KTX 이용객은 6-7백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서울 강남이나 서울 서부권을 가려는 전남 동부권 전라선 탑승객이나 전북 전주와
      2023-08-03
    • "토익 몇점 받고 싶어요?"..돈 받고 답안 건넨 전직 영어 강사
      토익(TOEIC) 시험장에서 답안을 몰래 주고받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계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토익과 텝스(TEPS) 등의 영어시험에 응시해 모두 23차례에 걸쳐 몰래 답안을 주고 받은 혐의로 29살 A씨 등 2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듣기평가가 끝난 뒤 읽기평가 시간에는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화장실에 답안이 적힌 종이 쪽지를 숨기고 오면 의뢰인이 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답안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라디에이터나 화장실 변기에
      2023-08-03
    • 술이 빚은 비극..대학생이 귀가 늦었다고 야단치는 어머니 죽여
      귀가가 늦었다며 야단치는 어머니를 살해한 대학생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일 새벽 2시 50분쯤 영등포구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대학생 19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에 있던 다른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새벽 3시 5분쯤 만취한 이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흉기에 찔린 이 씨의 어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가족들은 이 씨가 늦게 귀가했다며 훈계하는 어머니와 다투다가 흉기를 휘둘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2023-08-03
    • "호우 피해 이재민 도와주세요" 2천만 원 익명 기부
      호우 피해 이재민들에게 써달라며 익명의 기부금이 전달됐습니다. 2일 오후 3시쯤 충북 제천시 용두동 행정복지센터에 50~60대로 추정되는 마스크를 쓴 남성이 방문했습니다. 이 남성은 "동장님께 전해달라"며 종이봉투를 직원에게 건넨 뒤 그대로 사라졌습니다. 확인 결과 봉투 안에는 '호우 피해 이재민 도와주세요'라고 쓰여진 쪽지와 함께 5만 원권 현금 다발이 들어있었습니다. 현금 다발의 액수는 무려 2천만 원. 제천시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기부금 2천만 원을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방침입니다. #기부금 #이재민 #제천시
      2023-08-03
    • 전남교육청 임용시험 222명 합격..최고령 53세
      전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222명이 최종 합격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2023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22명의 명단을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임용시험은 평균 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교육행정 142명, 사서 21명, 전산 11명, 보건 5명, 식품위생 9명, 기록연구사 1명, 조리 14명, 운전 19명 등입니다. 남자는 81명(36.49%)·여자 141명(63.51%)이며,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등 채용 목표 인원 미달로 남성 합격자 14명이 추가 합격됐습니다
      2023-08-03
    • 폭염 속 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50대.."온열질환 사망 추정"
      광주·전남 지역에 열흘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 영암에서도 50대 남성이 온열 질환으로 쓰러져 숨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30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 위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몽골 국적의 53살 남성으로, 발견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온열질환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5월 20일부터 이달
      2023-08-03
    • "내가 풀 뽑으라고 했잖아!"...경비원에 지팡이 휘두른 70대 벌금형
      경비원이 시킨 대로 하지 않는다며 지팡이를 휘두르고 이를 말리는 주민에게 호미를 던진 7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해 8월 서울시 종로구의 한 아파트에서 73살 경비원에게 행패를 부리고, 말리는 입주자 대표를 폭행한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8살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경비원이 화단에 난 풀을 뽑으라는 자신의 요구를 듣지 않는다며 소리를 지르고, 경비실 창문으로 지팡이를 집어넣어 때리려고 하는 등의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도와달라는 요청을 받
      2023-08-03
    • 폭염 속 광주 오피스텔·상가 정전...불편 잇따라
      출근시간대 광주 도심 오피스텔과 상가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3일 아침 7시 1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오피스텔 2곳과 인근 상가 등 480여 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다행히 승강기 갇힘이나 구급ㆍ구조 상황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선 한전은 50여 분만인 오전 8시 10분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으며,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전 #사건사고 #한국전력 #광주
      2023-08-03
    • "순천 자원화시설, 환경·문화 어우러진 유니온파크처럼 조성한다"
      전남 순천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공자원화시설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하남 유니온파크처럼 조성합니다. 순천시는 폐기물처리와 문화 공간이 함께 설치된 하남 유니온파크를 벤치마킹해 순천 자원화시설도 수영장, 공연장, 복합문화공간 등을 갖춘 신개념 환경기초시설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하남 유니온파크는 2015년 국내 최초로 지하에 폐기물처리시설과 하수처리시설을 함께 설치한 신개념 환경기초시설입니다. 지하에는 소각처리 시설, 재활용 선별 시설, 음식물 자원화 시설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지상에는 잔디광장, 어린이 물놀이시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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