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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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름밤 지리산 '음악향연'... 화엄사 모기장 영화음악회 열려
      지난 5일 토요일 밤 지리산 화엄사에서는 모기장 영화음악회가 펼쳐졌습니다. 올해로 3회째인 화엄사 모기장 영화 음악회에서는 추억의 명화들의 명장면과 배경음악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영화음악과 함께 피아노 안예현·바이올린 김소정·첼로 강기한 트리오의 연주와 팝페라그룹 트루바(Troubard)의 노래도 선보였습니다. 관람객들은 모기장 속에서 가족연인과 함께 감자와 옥수수를 먹으며 한여름밤의 색다른 피서를 즐겼습니다. 화엄사는 지난 1일부터 전국 사찰에서는 처음으로 24시간 산문을
      2023-08-06
    • "장난이었다?"..'살인예고 협박글' 작성자 46명 검거
      신림역과 서현역 흉기난동 이후 온라인에 '살인예고 글'이 잇따르는 가운데 지금까지 협박 글 작성자가 40명 넘게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청은 6일 낮 12시까지 살인예고 글 작성자 4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새 28명이 늘었습니다. 작성자 중에는 5일 오후 5시 47분께 인스타그램에 "계양역에서 7시에 20명을 죽이겠다"고 적은 10대 A군 등이 포함됐습니다. 부산 서면역에서 흉기난동을 벌이겠다고 예고한 글 작성자는 해군 일병으로 확인돼 경찰이 헌병대에 신병을 넘겼습니다. 검거된 작성자들 상당수는 미성년자로,
      2023-08-06
    • 태풍 '카눈' 한반도로 방향 틀었다..10일 경상해안 상륙
      제6호 태풍 '카눈'이 일본을 지나 10일 경상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9일부터 부산과 울산, 경남이 직접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6일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190km 해상을 지나 남동진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35미터(시속 126㎞)이며, 강도는 '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카눈은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 쪽으로 이동한 뒤 7일부터 방향을 꺾어 규슈 쪽으로 북상하겠고, 9일 아침에는 규슈 서쪽 해상을 지나겠습니다. 이후 10일 오전
      2023-08-06
    • 잼버리 조직위 "K팝 콘서트 11일로 연기..장소는 추후 결정"
      잼버리 조직위가 새만금 잼버리의 주요 행사인 "K팝 콘서트를 11일로 연기하고, 장소는 추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팝 콘서트는 당초 6일 저녁에 전북 부안군 새만금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습니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조직위는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온열환자 발생과 안전 문제를 고려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K팝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콘서트의 연기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이 콘서트에는 아이브(IVE)와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엔믹스(NMIXX) 등
      2023-08-06
    • 잼버리 코로나19 확진 누적 92명..지난 4일과 5일 급속 확산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장에서 총 9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전라북도는 지난 7월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야영장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외국인은 82명, 내국인은 10명입니다. 이 가운데 79명은 생활시설에 입소했고. 10명은 귀가했습니다. 특히 지난 4과 5일 64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야영장 내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전북도 관계자는 "유증상자 발생 시 즉각 검사하고 확진자는 임시생활시설로 이송해 관리하거나 귀가
      2023-08-06
    • 24억짜리 ‘전라도 천년사’ 존폐 기로…식민사관·역사왜곡 논란 일파만파
      '전라도 정명 천년(2018년)'을 기념해 광주·전남·전북 호남권 3개 광역 지자체가 협동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추진해 온 '전라도 천년사'가 식민사관과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존폐의 기로에 놓였습니다. '전라도 천년사'는 무려 24억 원의 예산이 투입, 총 34권 2만 쪽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역사서로 지난해 말 최종 심의를 마쳤지만 광주·전남·북 시민단체 등 지역민의 식민사관 반발에 부딪혀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식민사관청산가야사전국연대',
      2023-08-06
    • "집에 멧돼지가.." 주택가에 멧돼지 출몰해 2명 부상
      대구의 한 주택가에 멧돼지가 출몰해 당국이 포획에 나섰습니다. 6일 새벽 4시 44분쯤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의 한 주택에 멧돼지가 들어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주민 2명은 멧돼지에 물리거나 이를 피하려다 옥상에서 떨어지는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멧돼지가 1마리인 것으로 파악하고, 전문 엽사 등과 함께 멧돼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수성구청은 "만촌초등학교 인근에 야생 멧돼지가 출몰하였으니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며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습니다. #사건사고 #멧돼지
      2023-08-06
    • '분당 흉기난동' 피해 여성 결국 숨져...1명 사망·13명 부상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피해자인 60대 여성이 결국 숨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분당 흉기난동 피의자 22살 최모 씨가 운전한 경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던 60대 여성 A씨가 6일 새벽 2시쯤 사망했습니다. 최 씨는 흉기 난동을 벌이기 직전 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해 A씨 등을 들이받았습니다. A씨가 숨지면서 이번 사건 피해자는 '14명 부상'에서 '1명 사망, 13명 부상'으로 바뀌었습니다. 경찰도 최 씨의 혐의를 '살인미수'에서 '살인 등'으로 변경했습니다. 최 씨
      2023-08-06
    • 당분간 병원 등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계속될 듯
      최근 하루 확진자가 5만 명대 후반까지 치솟는 등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등에 남아있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달 중 코로나19 일상회복 2단계 조정에도 병원 등 일부 시설에 남아있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의료기관과 대중교통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설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고, 지난 6월 1단계 조정 이후에는 동네 의원과 약국 등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졌습니다. 방역당국은 당초 이달
      2023-08-06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무질서 행위 단속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무질서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15일까지 거문·백도와 특별보호구역 등 국립공원 유·무인도서를 돌며 야영과 샛길 출입 등 불법·무질서 행위에 대해 단속할 계획입니다. 야영과 출입금지 위반시 과태료는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올랐으며 흡연은 60만 원으로 대폭 상향됐습니다.
      2023-08-05
    • 광주 일터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40대 산업재해 인정
      일터 휴게실에서 코를 곤다는 이유로 직장 동료의 흉기에 찔려 숨진 40대 근로자가 산업재해를 인정받았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광주광역시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다가 흉기에 찔려 숨진 A씨의 유가족이 낸 산업재해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13일 새벽, 휴게실에서 잠을 자다가 코를 곤다는 이유로 직장 동료 20대 B씨의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2023-08-05
    • 검찰, 코인 사기범에게 돈 받은 '사건 브로커' 구속
      사건 편의를 대가로 가상화폐, 코인 사기범에게 돈을 받은 사건 브로커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검찰청은 수사당국 인사들과의 인맥을 내세워 코인 사기 범죄에 연루된 관계자들로부터 수천만 원씩을 받아 챙긴 혐의로 사건 브로커 A씨와 공범 등 2명을 어제(4일)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A씨가 경찰 고위직 인사에 관여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8-05
    • 검찰, '먹사연 후원' 전 여수상의 회장 수사 확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송영길 전 대표의 외곽조직을 후원한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박 전 회장 소유 기업 4곳이 송 전 대표의 '먹고사는문제연구소에'에 보낸 후원금 2억 5천만 원이 불법으로 조성된 비자금은 아닌지 조사하는 한편, 기업 운영상 문제점은 없는지 집중 살펴보고 있습니다. 또 검찰은 박 전 회장 재임 시절 여수상의가 운영 목적에 맞지 않게 8천만 원을 불법 후원한 것으로 보고 조만간 박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2023-08-05
    • 한빛원전 2호기, 전기신호 이상 수리 마치고 발전 재개
      영광 한빛원전 2호기가 전기신호 이상 수리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한빛 2호기 송전선로 안정화 설비 장치 정비를 마치고 어젯밤 11시 10분부터 발전을 재개했으며 내일 정상 출력에 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빛 2호기는 지난달 24일 전기신호 이상이 발생해 발전이 자동 정지된 바 있습니다.
      2023-08-05
    • 생존권에 밀린 법원 판결
      【 앵커멘트 】 전국 최대 규모의 김 양식어장인 '만호해역'의 어업권을 둘러싼 진도군과 해남군 어민들 간의 40년 분쟁이 지난해 진도군의 손을 들어준 법원 판결로 일단락됐습니다. 그런데 해남군 어민들이 생계 대책을 내세워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고 진도군에 호소하고 나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진도군 고군ㆍ의신면과 해남군 송지면 사이에 있는 만호해역. 명량대첩지와 그리 머지않는 곳에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김 양식어장입니다. 문제의 발단은 어업권이 진도에 속해있는 어장에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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