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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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 "군공항 이전 저지, 직권남용이자 군민 무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무안군에 군공항 이전을 수용할 것을 요청한데 대해, 무안군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군공항 이전을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안군은 입장문을 통해 군공항과 민간공항은 별개의 문제인데도 하나의 문제인 양 묶어 무안군을 압박하고 있다며, 군공항과 함께 하면 국내선 이전도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군공항 이전의 주체는 주민임에도 도지사가 나서서 무안군이 수용해야 한다는 것은 권한을 벗어난 직권남용이며 무안군민을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최근에 전남도지사와 광주광역시장이 협약 당사자인 무안군을 배제한
      2023-05-16
    • "담배 피우려고 했는데" 주택 가스 폭발..14명 부상
      상가주택에서 가스 폭발이 사고가 발생해 주민 14명이 다쳤습니다.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16일) 새벽 5시 55분쯤 안산시 원곡동의 4층짜리 상가주택 건물 2층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2층에 거주하던 중국 국적 43살 A씨가 전신 2~3도의 화상을 입었습니다. A씨의 이웃 주민 13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일부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폭발로 인한 추가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침에 일어나 담배를 피우려고 불을 붙였는데 폭발했다"고 진술했습니
      2023-05-16
    • 수사망 피하려 택시만 6번 갈아탄 절도범, 결국 덜미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택시만 6번을 갈아타고 도주한 30대 절도범이 결국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낮 12시쯤 대전광역시 동구 정동의 한 금은방에서 6백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살 것처럼 착용해 본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35살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걸어가는 동안 옷을 바꿔 입고, 택시만 6차례 갈아타는 등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A 씨는 범행 하루 만인 지난달 28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모텔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동종전과로 최근 교도소에서
      2023-05-16
    • '무안공항 활성화 전문가 토론회' 17일 목포서 개최
      목포대학교 지역산업연구소가 오는 17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2007년 서남권 관문공항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개항한 무안국제공항의 현주소와 미래 발전 방향을 짚어 봅니다. 특히 최근 지역 이슈로 떠오르며 많은 주장이 난무하는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공항 이전과 광주 군공항의 전남권 이전 등에 대해 그간 경과나 정책적 사실관계를 정확히 확인하자는 차원에서 준비됐습니다. '무안공항 관련 국가정책 및 활성화 방안'과 '광주 군공항 이전 상의 문제점과 특별법의
      2023-05-16
    • 공부방 필요하다던 고3 아들, 알고보니 마약 유통ㆍ투약
      아버지에게 공부방이 필요하다고 해 빌린 오피스텔에서 마약을 유통한 고등학생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은 지난 2021년 10월부터 2022년 7월까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 등 2억 7천만 원 상당의 마약을 판매하거나 투약한 등의 혐의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주범 A 군은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마약 판매상으로부터 범행 수법을 전수받은 뒤 또래들을 공범으로 포섭해 범행했습니다. 이들은 성인 6명을 마약 운반책으로 고용한 뒤 특정 장소에 마약을 숨겨두고 구매자에게 위치를
      2023-05-16
    • 전남연구원 설립 절차 돌입..8월 광주ㆍ전남 사무실 분리
      전남도의회가 광주전남연구원 분리에 따른 전남연구원 설립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오늘(16일) 차영수 의원(강진1·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전남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독자적인 전남연구원을 설립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원의 기능, 재산 운영과 관리, 기금 설치, 광주시와 상생연구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조례에 따라 기존 광주전남연구원 법인은 전남이 승계하고 광주는 법인을 신설하는 형태로 연구원을 분리 운영할 예정입니다. 나주 혁신도시에
      2023-05-16
    • [영상]"이번엔 5·18 전야"..폭주족들, SNS서 또다시 난폭 질주 예고
      지난 어버이날 새벽 시간대 도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난폭 질주한 10대들이 또다시 폭주를 예고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하루 앞둔 오는 17일 밤에 폭주 행각에 나서겠다는 겁니다. 틱톡(TikTok) 등 SNS에는 오는 18일 자정을 전후해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지구와 첨단지구 일원에서 오토바이 폭주를 모의하는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8일 새벽 시간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장소에서 곡예 질주를 벌였던 10대 무리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시 20명이 넘는 폭주족들은 다른
      2023-05-16
    • 주택·병원서 화재 잇따라..1명 다쳐
      밤 사이 광주·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라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6일) 아침 7시쯤 전남 무안군 신학리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안방에서 자고 있던 70대가 대피 과정에서 얼굴과 팔에 각각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주택 전부를 태운 뒤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밤 9시 반쯤엔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한방병원 3층 물리치료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냉장고와 벽면 일부 등이 타 21
      2023-05-16
    • 편입 후배에게 텃세 부린 경찰대생, 징계 처분
      경찰대 재학생이 편입으로 들어온 후배에게 폭언을 일삼아 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대학은 지난 3월 20일, 4학년 재학생 2명에 대해 각각 중근신 5주와 3주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들은 올해 편입한 3학년 학생들에게 수차례 욕설을 하고 "00대밖에 못 들어간 사람이 왜 경찰대를 다니냐"는 등의 차별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대학은 문호를 개방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를 영입하겠다며 올해 처음으로 편입생 50명을 받았습니다. 1회 편입생은
      2023-05-16
    • 술 취해 본인 가게에 불 지른 30대..신고도 '셀프'
      본인이 운영하는 피부관리실에 불을 지른 30대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오늘(16일) 새벽 5시 10분쯤 여수시 여서동의 한 피부관리실에서 술에 취해 불을 지른 혐의로 32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A 씨는 술에 취해 자신의 가게에 불을 지른 뒤, 자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16
    • 광주 교육단체, '교복 담합' 집단 소송 예고
      광주의 교육단체들이 '교복 가격 담합'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집단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과 '참교육 학부모회' 등은 어제(15일) 보도자료를 내고, 검찰 수사를 통해 지역 대부분의 교복 판매점들이 담합을 통해 32억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지만 시교육청은 학부모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학부모 등 피해자를 모집해 손해배상 집단소송을 추진하기로 하고 공익 소송 변호인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5-16
    • "보육교사 부당 해고" 지노위 판단 불복 재심 청구 반발
      광주사회서비스원이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광주 보육대체교사 부당해고 판정에 불복해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광주사회서비스원지부는 최근 "해고된 대체교사 28명에 대해 전남지노위가 부당해고로 인정하고 원직 복직을 주문했지만 사회서비스원은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다"면서 "이행강제금 부과 등 수 억 원의 혈세가 낭비되는데도 지노위 판단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조와 면담한 박주민 민주당 을지로위원장도 "지노위 판정을 수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이해가
      2023-05-16
    • 전국 시민단체 "특전사 동지회 5ㆍ18 공동선언 폐기하라"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앞두고, 전국의 시민사회단체가 '특전사 동지회 공동선언'에 대해 강력 비판했습니다.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전국 1646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15일) 광주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5·18 공법단체가 지난 2월 특전사동지회와 함께 진행한 공동선언식은 오월의 역사를 왜곡한 행위라며 이를 즉각 폐기한 뒤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5·18기념재단의 주선으로 시민단체와 공법단체가 한 자리에
      2023-05-15
    • 강기정 "5ㆍ18 헌법 수록 원포인트 국민투표 제안"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ㆍ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실행해 달라"고 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1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총선과 함께 헌법 전문에 5ㆍ18 정신이 담길 수 있도록 원포인트 국민투표 개헌을 제안한다"면서 "여야 대선후보의 공통공약이고 사실상 이견이 없지만 누구도 행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5ㆍ18교육관 위탁 운영자 공모와 관련해 일부 5월 단체들이 자신을 고소한 데 대해서는 "갈등을 애써 조장하고 부추기는 일은 5ㆍ18 정신에 부합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2023-05-15
    • 광주ㆍ전남 반도체 공동연구소 선정..특화단지 기대
      광주·전남이 지역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립대 권역별 반도체 공동연구소 공모 사업에 전남대와 목포대, 순천대 등 대학 연합이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국비 445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도 광주 전남 차세대반도체 분야 원천기술 개발 사업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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