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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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대-한국광기술원, 반도체산업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목포대학교와 한국광기술원이 반도체등 공통 연구 분야에서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신기술 창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반도체산업 전문인재양성,연구개발 기반 구축, 기업 기술지원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고, 이를 위해 공동 TF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2023-08-13
    • 여수 '진달래 군락지' 영취산..지명 통일 추진
      '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한 여수 영취산의 명칭이 혼용됨에 따라, 여수시가 지명을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는 "대외 홍보시 영취산을 사용하고 있지만, 행정기관 자료나 포털사이트에서는 국가지리정보원 고시에 따라 '진례산'이라는 지명을 쓰고 있다"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전남도 지명위원회에 영취산으로 지명을 통일해달라고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명위원회는 오는 10월까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명 변경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2023-08-13
    • 광주광역시, 폭염경보 시 실외 체육시설 이용 '금지'
      광주에서 폭염경보 발령시 실외 체육시설 이용이 금지됩니다. 광주시는 냉방 장비가 없는 실내 체육시설은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을 때, 실외 체육시설의 경우 '폭염경보'시에 이용을 전면 금지하도록 하는 내용의 폭염 대응 체육활동 세부 기준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준은 자치구와 공사, 공단, 출자·출연기관, 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등에 모두 적용되며, 다만 프로야구나 축구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2023-08-13
    • 교육청, KBC '동급생 성추행' 보도 관련 "철저히 조사"
      KBC가 보도한 '동급생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이 철저한 진상조사와 2차 가해 방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오늘(13일) "피해 학생에 대한 2차 가해 방지와 피해 학생 보호, 가해 학생 선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는 특별 지시를 내렸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KBC는 또래 남학생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여중생이 촬영물의 SNS 유포 등 2차 가해까지 받고 있어 경찰 수사와 교육청 조사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2023-08-13
    • 강제동원 피해자 시민모금 '5억 원 돌파'..1억 원씩 전달
      정부의 '제3자 변제안'을 거부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아진 시민 모금액이 피해자들에게 전달됐습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양금덕 할머니 등 생존자 2명과 숨진 피해자 유족들에게 각각 1억 원씩을 송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 운동은 지난 6월 말부터 시작해, 지난 11일 기준 모두 7,400여 건에, 5억 1,780억여 원이 모아졌습니다.
      2023-08-13
    • 경찰,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채용 비위 의혹 수사 본격화
      광주시교육청 감사관 채용 비위 의혹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사수사대는 오늘(13일) 시교육청 감사관 채용 비위에 대한 감사원의 수사의뢰서가 접수됨에 따라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정선 교육감의 고교 동창이 감사관으로 채용된 만큼, 윗선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 대상과 범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2023-08-13
    • '광주 복합쇼핑몰' 더현대·신세계 주춤..공공기여·교통 대책 관건
      【 앵커멘트 】 더현대 광주가 지어질 예정인 광주 임동 전·일방 부지 용도변경과 광주 신세계 확장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가 이번달에도 열리지 않을 전망입니다. 각각 공공기여와 교통 대책 마련이 쟁점이 되고 있는데 가운데 광주시와 사업자 간의 합의안 마련이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도심권에 9만평 부지를 재개발하는 광주 임동의 전방·일신방직 부지. 대규모 아파트 개발과 호텔 건설은 물론이고 서울 여의도를 뛰어넘는 더현대 백화점이 들어설 예정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3-08-13
    • '향초 때문에?' 아파트에서 불...50대 집주인 추락해 부상
      아파트에서 불이나 대피하던 집주인이 3층에서 추락해 다쳤습니다. 13일 오후 4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모두 진화됐지만, 불길을 피해 아파트 난간에 매달려 있던 50대 집주인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파트 주민 10여 명도 대피했지만 다행히 부상당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에 피운 향초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집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부상 #아파트 #추
      2023-08-13
    • 조국 "굴복 아니면 조리돌림 후 몰살..검찰, 언플로 자백 강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딸 조민 씨를 기소한 검찰을 향해 "사냥감에게 기소편의주의 칼을 찌르고 비트는 검찰"이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13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검찰은) 헌법과 법률이 금지하는 자백 강요를 조사실 바깥에서 언론플레이를 통해 실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4년 전 애미(정경심 전 교수)와 새끼(조민)가 공범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애미를 기소할 때 새끼 기소는 유보했다"며 "애미에 대한 중형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성공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애미를 창살 안에 가둔 후 (검찰
      2023-08-13
    • "왕의 DNA" 교육부 사무관 "진심으로 사과..직급 내세운 적은 없어"
      자녀가 '왕의 DNA'를 가졌다며, 담임교사에게 갑질을 해 논란을 산 교육부 사무관이 결국 사과했습니다. 다만, 해당 표현이 아동 치료기관 자료의 일부이며 담임교사에게 직장과 직급을 내세운 적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사무관 A씨는 13일 교육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사과문에서 "선생님과 학교 관계자 등에게 마음의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담임선생님에게 드린 자료는 제가 임의로 작성한 것이 아니라 치료기관의 자료 중 일부"였다고 부연했습니다. 이어, "발달이 느리고 학교 적응이 어려운 아이가
      2023-08-13
    • 법원, '정진석 실형선고' 판사 비판에 유감..與 "'노사모'라 해도 과언 아냐"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에게 실형을 선고한 판사에 대한 여권의 비판이 이어지는 데 대해 법원이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재판장의 정치적 성향을 거론하며 판결과 재판장에 대해 과도한 비난이 제기되는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판결 분석과 비판적 평가는 귀담아들어야 함은 당연하다"면서도 "이를 넘어서 재판장에 대해 판결 내용과 무관하게 과도한 비난을 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일부 언론에서 거론하는 게시글의 작성 시기 등을 고려하면 일부
      2023-08-13
    • "냄새 난다" 잇단 민원에 돈사 농장주 극단 선택..규제 지나쳐
      잇단 악취 민원에 시달리던 돼지축사 농장주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전남 보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보성군 웅치면에서 20년 넘게 돼지축사를 운영해온 농장주 A씨가 농장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서는 "민원 제기로 너무 힘들다", "주변 주민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는 3개월 동안 이어진 악취 민원으로 심적 부담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성군의 현장 점검에 이어, 저감 방안 마련 등의 조치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
      2023-08-13
    • 완도 해상서 해녀 숨져..익사 추정
      전남 완도 해상에서 해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2일 오전 9시 20분쯤 완도군 신지면 월양리 해상에 해녀가 의식을 잃은 채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지나가던 어선이 발견해 구조했지만,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견된 해녀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물질을 하다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익사 #바다 #해녀
      2023-08-13
    • 드론쇼 보다가 '날벼락'..부산 광안리서 드론 추락해 2명 다쳐
      드론쇼 도중 드론이 추락해 관람객 2명이 다쳤습니다. 12일 저녁 8시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 '드론 M 라이트쇼'에서 촬영용 드론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관람객 1명이 허벅지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른 1명도 발등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추락한 드론의 무게는 500g 정도로, 해당 행사를 촬영하다 통신 오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행사엔 드론 1,000대가 투입됐습니다. #드론쇼 #추락 #부산 #광안리
      2023-08-13
    • '뜨거운 바다' 북상하는 상어류.."난류 세기와 관련"
      바닷물 수온이 높아지면서 국내 연근해에서 발견되는 상어류의 출몰 해역이 점점 북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13일 발간한 '2023 수산 분야 기후변화 영향 및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상어류가 강원도나 경북 근해에서도 관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과 2019년 6월 강원도 고성에서 각각 '청상아리'가 발견됐고, 2017년 경북 영덕에 '고래상어'가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앞서 2009년 9월 강원도 고성에 '백상아리'가 출현했고, 2007년 경북 울진에서도 '고래상어'가 확인됐습니다. 연구보고서에는 반영
      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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