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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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동거했는데"..전 연인 둔기로 폭행한 뒤 음독시도한 70대
      헤어진 연인을 찾아가 둔기로 폭행한 뒤 음독을 시도한 70대가 붙잡혔습니다. 화순경찰서는 지난 18일 밤 8시 15분쯤 전남 화순군 능주면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헤어진 연인인 68살 여성을 둔기로 폭행한 뒤 음독을 시도한 72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폭행을 당한 여성은 머리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A씨는 중태입니다. A씨는 피해자를 만나기 위해 집 근처를 찾아갔다가 말다툼 끝에 범행을 저질렀고, 이웃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된
      2023-05-19
    • 동거녀 등 2명 살해 이기영 무기징역 선고
      동거녀와 택시기사를 살해한 이기영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1부(최종원 부장판사)는 오늘(19일) 지난해 8월 동거 중이던 50대 여성과 12월 음주운전 접촉사고가 난 택시기사를 잇따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2살 이기영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8월 3일 경기 파주시의 한 주택에서 신용카드 등을 뺏을 목적으로 50대 동거녀를 둔기로 폭행해 살해했고 이튿날 파주시 공릉청변 일대에 시신을 유기했습니다. 4개월쯤 뒤인 12월 20일에는 음주운전을 하다
      2023-05-19
    • 트럭 적재함서 40대 숨진 채 발견..살해용의자 체포
      주차돼 있던 트럭 적재함에서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살해용의자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오늘(19일) 오전 10시 30분쯤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40대 남성 살해 혐의로 52살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전남 해남군에서 인력사무소를 운영하는 A씨는 한 40대 남성을 살해한 뒤 트럭 적재함에 유기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7일 저녁 7시 35분쯤 전남 해남군 산이면의 한 공터에 주차돼 있던 1톤 트럭 적재함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트럭은 숨진 남성 소유의 차량으로 확인됐으
      2023-05-19
    • 외상으로 상품권 8천만 원 빼돌려 쓴 초등교사
      수천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외상으로 구입한 뒤 빼돌린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붙잡혔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도내 스포츠 용품 매장과 문구점 등 20여 곳을 돌며 8천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외상으로 구매해 사용한 혐의로 제주 지역 모 초등학교 교사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상품권을 외상으로 구입하며 매장에는 자신이 근무 중인 학교에서 결제할 것이라고 속였으며, 구매 과정에서 다른 교사를 사칭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가 불거지자 지난 1월 뒤늦게 외상 금액을 모두 갚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
      2023-05-19
    • 생후 5일 '아영이' 떨어뜨려 의식불명 빠뜨린 간호사, 징역 6년 확정
      신생아를 바닥에 떨어뜨려 의식 불명에 빠지게 한 이른바 '아영이 사건'의 가해 간호사가 징역 6년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3부는 2019년 10월 부산의 한 산부인과 병원 신생아실에서 한 손으로 신생아 다리를 잡고 거꾸로 들어 올려 흔드는 등 14명의 신생아를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간호사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을 상고 기각 판결로 확정했습니다. 또, 7년간의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생후 5일 된 아영이를 떨어뜨려 두개골 골절상 등으로 의식불명에 빠지게 한 혐의로도 기소됐습니다.
      2023-05-19
    • '돈봉투 살포 의혹' 이성만 의원 검찰 출석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현역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이성만 무소속 의원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19일) 오전 8시 50분쯤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으며 기자들에게 "검찰 조사에 성실하고 당당하게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돈을 준 사실도 전달한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피의자 신분으로 이 의원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며 돈봉투 살포 과정과 자금 출처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확보한 '이정근 녹취 파일'에는 이 의원이 이정근
      2023-05-19
    • 전남 초ㆍ중ㆍ고 불법촬영 예방시설 설치
      전남지역 초·중·고등학교 학내에 불법 촬영 예방시설이 설치됩니다. 전남도의회는 '불법 촬영 예방 조례안'을 가결하고 일선 학교와 교육기관의 화장실과 탈의실, 샤워실 등에 비상벨과 가림막 등 불법 촬영 예방시설을 설치하도록 했습니다. 또 불법 촬영이 이뤄지지 않도록 관련 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과 경찰 등 관계기관과 신고·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했습니다.
      2023-05-19
    • 청주 한우농장서 구제역 추가 발생..전국 11곳
      충북 청주시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화 예찰 중 청주시의 한 한우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가축을 발견했으며, 정밀 검사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됐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내 구제역 발생은 11건으로, 이 중 9건은 청주시에서, 2건은 충북 증평군에서 발생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 역학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이날 확인된 농가에서 사육 중인 소를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2023-05-19
    • 어린이 등하굣길 곳곳에 위험·유해 요인 도사려
      정부가 개학기를 맞아 전국 6,0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245만 7,231건의 크고 작은 위험·위법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점검반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5주간 전국 6,274개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등 6개 분야 중점 점검을 실시해 245만 7,231건의 위험·위법사항을 적발하고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71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6개 분야별 세부 점검결과를 살펴보면, 교통안전 분야의
      2023-05-19
    • 두살배기 딸 굶겨 숨지게 한 20대 부부..징역 30년 확정
      두 살배기 딸을 굶주림 속에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와 계부가 대법원에서 징역 30년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 3부는 오늘(19일) 지난 2021년 10월부터 약 5개월간 딸에게 음식을 제대로 주지 않는 등 학대·방임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모 A씨와 계부 B씨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0년의 아동관련기관 취업 제한 명령도 유지됐습니다. 부부는 생후 17개월 아들도 딸과 함께 방임해 영양실조·발육장애를 앓게 한 혐의도
      2023-05-19
    • 군산 새만금산단 공장서 유독가스 누출..인명피해 없어
      전북 군산 새만금산업단지의 이차전지 공장에서 유독가스가 누출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18일) 오후 4시 3분쯤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산업단지에 입주한 A 업체에서 염소 성분의 유독가스가 일부 누출됐습니다. 최근 준공을 마친 이 공장에서는 사고 당시 설비 시운전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배관에 금이 가며 유독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직후 밸브 차단 등 안전조치가 이뤄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과 군산시 등은 정확한 누출량과 사고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18
    • 한일 '원전 오염수 시찰단' 합의 이른 듯..내일 브리핑
      정부가 19일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현장에 한국 전문가 시찰단을 파견하는 문제에 대해 브리핑을 예고했습니다. 한일 간 협의가 사실상 마무리 된 것으로 보입니다. 국무조정실은 오늘(18일)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 시찰단' 구성과 시찰단 활동 등 계획을 설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 전문가의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현장 시찰에
      2023-05-18
    • '교제 거부'하자 불법 촬영 유포·폭력 협박한 40대 징역형
      불법 촬영물을 빌미로 협박하고, 교제를 거부하자 폭력을 휘두른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지난해 10월 광주의 한 숙박시설에서 피해자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불법 촬영한 뒤 영상 캡처본을 보내 협박하고, 교제를 거부하자 목을 조르고 흉기를 꺼내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40살 A 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협박하고 살해하려 해 엄벌할 필요가 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3-05-18
    • '5·18 추모일 폭주' 잇따라..경찰 조사 중
      5·18 추모일에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난폭질주한 폭주족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젯(17일)밤 11시쯤부터 오늘(18일) 새벽 5시까지 광주시 수완동 교차로와 중흥동 교차로에서 난폭운전을 한 혐의로 폭주족 일당 28명을 붙잡았습니다. 새벽시간대 전남지역에서 집단 폭주를 벌인 일당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오늘(18일) 새벽 1시 30분쯤부터 4시쯤까지 순천시 연향동과 조례동 일대에서 난폭운전을 한 폭주족 일당 7명 중 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5-18
    • 채용청탁 금품수수 환경미화원 등 징역형 집유
      채용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아 챙긴 환경미화원과 건설업자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18년 전남 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시험에 응시한 A씨로부터 채용 청탁을 받은 뒤 3,800만 원을 요구해 챙긴 42살 환경미화원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8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지난 2020년 B씨에게 채용 청탁과 함께 2,300만 원을 받은 65살 건설업자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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