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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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언론노조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 사퇴해야"
      광주·전남 지역 언론노조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전국언론노조와 광주전남언론노조협의회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동관 후보자는 MB정부 시절 방송 장악과 인사개입 등 문제가 있었다며 인사청문회에서 지역방송에 대한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따져 묻고 사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3-08-18
    • 약물 취해 인도 돌진 '압구정 롤스로이스' 검찰 송치
      약물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다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는 '압구정 롤스로이스' 28살 신모 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8일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뺑소니),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중상해,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신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습니다. 오전 7시 50분쯤 경찰서 유치장을 나온 신 씨는 '피해자에게 할 말 있느냐', '약물 과다 복용 혐의 인정하느냐' 등의 질문에 "진심으로 사죄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뒤 호송차에 올라탔습니다.
      2023-08-18
    • "나는 안 쐈다"는 피고인들..22년 전 대전 강도살인 항소심 결과는?
      22년 전 대전 국민은행 권총 강도살인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18일 나옵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송석봉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53살 이승만과 52살 이정학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엽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수색대대 군복무를 마쳐 총기 사용이 익숙한 이승만이 권총으로 피해자를 조준사격한 것으로 보고, 이승만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보조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본 이정학에 대해서는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이승만은 권총을 쏜 것은 자신이 아니라 이정학이라고 주장했
      2023-08-18
    • 홍보 SNS에 '왕의 DNA' 사용한 전북도..논란 일자 '삭제'
      전라북도가 공식 SNS 홍보 게시물에 '왕의 DNA'라는 문구를 사용했다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전라북도는 17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에 백제역사유직지구 일대에서 진행되는 '2023 온앤오프 백제 퀴즈왕 대회' 홍보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이 게시물에는 '우리 아이가 왕의 DNA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퀴즈왕은 어떠신가요?'라는 문구가 포함됐습니다. 최근 교육부 사무관이 초등학생 자녀의 담임교사에게 보낸 메일에서 사용한 '왕의 DNA'라는 표현을 차용한 것입니다. 이 사무관은 자녀의 담임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해 직위해제
      2023-08-17
    • 정년 65세로 연장?..한국노총, 법 개정 국민청원 돌입
      한국노총이 법정 정년을 65세로 높여야 한다며 관련 법 개정을 위한 국민청원에 들어갔습니다. 한국노총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초고령 사회와 인구 감소 시대를 맞아 법정 정년 연장은 시대적 당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60세 법정 정년 이후 국민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연령까지 소득 공백으로 인한 노후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며 오는 2033년까지 법정 정년을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과 같은 65세로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63세인데, 오는 2033년까지 65세로 늦춰
      2023-08-17
    • 광주 일곡공원 아파트 신축 사업계획 승인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인 일곡공원의 공동주택 신축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2026년 5월 31일까지 총 사업비 5천726억 원이 투입되는 일곡공원의 공동주택 신축공사 사업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대상 부지는 광주 북구 삼각동 일대 5만 8천 제곱미터로, 지하 3층과 지상 28층 16개 동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시설 등 1천4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2023-08-17
    • '점수 조작' 광주교육청 사무관 25일 징계위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고교 동창을 감사관으로 채용하기 위해 평가점수 수정을 요구한 시교육청 인사 담당자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다음 주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 징계위원회는 오는 25일 징계위원회에서 A 사무관의 소명을 들은 뒤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인데, A 사무관은 지난해 9월 개방형 감사관에 이 교육감의 고교 동창을 선임하기 위해 평가위원 2명에게 면접 점수 수정을 요구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확인됐습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A 사무관을 17일부터 우선 업무에서 배제했습니다.
      2023-08-17
    • 광주 북구 공무원노조 "벌금형 비리의원 징계 촉구"
      광주 북구 공무원노조가 벌금형을 선고받은 북구 의원에 대한 의회의 징계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광주 북구 공무원노동조합은 "벌금형을 선고받은 비리 의원에 대해 북구의회는 어떠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지 않다"며 "징계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구의회 A의원은 자신이 설립하고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업체에 구청이 9천만 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체결하도록 한 혐의로 1·2심에서 벌금 1천5백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2023-08-17
    • 이낙연 전 총리, 순천서 '대한민국 생존전략' 강연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순천에서 '대한민국 생존전략'을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이 전 총리는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서 지방자치학회 초청으로 미국과 중국이 대치하는 경쟁 시대에 맞서 대한민국은 어떤 생존전략을 수립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 14주기인 18일은 김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군 하의도에서 추도식을 갖고 이어 목포에서 도지사 당시 함께 일했던 도청 간부들과 저녁식사를 한 뒤 귀경할 계획입니다.
      2023-08-17
    • 광주시, 협의기구 구성해 시립병원 적극 지원
      광주광역시가 노사가 참여하는 협의기구를 구성해 광주시립병원 정상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시립병원 파업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 파업과 관련해 협의기구를 구성해 노사협상을 지원하고 9월 말까지 시립병원에 대한 평가체계를 마련해 이를 통해 지원 기준과 관련 조례를 정비하겠다는 방침을 내놨습니다. 한편 파업 64일째를 맞고 있는 광주시립 제1요양병원과 정신병원 위수탁 기관은 노조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며 교섭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2023-08-17
    •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홀몸 어르신 돌보는 'AI 로봇'
      【 앵커멘트 】 고령화로 인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만큼 돌봄 서비스 수요도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최초로 광산구에서 AI 돌봄 로봇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지원됐는데,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홀로 지낸 지 20년째인 이명복 할머니는 요즘 새로운 활력이 생겼습니다. 아픈 허리 탓에 하루 대부분을 누워서 생활하는 이 할머니에게 새 친구가 생긴 겁니다. 광주 광산구에서 몸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에게 제공하는 돌봄 로봇 'AI 광산이'입니다. ▶ 싱크 : . -
      2023-08-17
    • 경찰, 투신 직전 20대 구조.."발빠른 대처로 구해"
      【 앵커멘트 】 전남 여수 돌산대교에서 바다로 투신을 시도하려 하던 20대 대학생이 경찰의 발 빠른 대처로 목숨을 구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찰을 돌던 경찰이 고개를 떨구고 다리 난간에 두 팔을 올리고 있는 한 남성을 발견합니다. 비 오는 날 우산도 쓰지 않고 울고 있는 모습까지 확인하자 지체 없이 순찰차를 돌려 남성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합니다. ▶ 인터뷰 : 신현욱 / 여수경찰서 봉산파출소 경장 - "두렵다는 말을 하면서 휴대전화와 소지품은 바다에 이미 던져버리고 자살 관련된 결심을 했다
      2023-08-17
    • 무더위 속 세균성 장염·수족구병 등 감염성 질환 증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세균성 장염과 수족구병 등 여름철 감염성 질환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몸속 큰창자와 작은창자의 감염증 원인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세균성 병원체 검출률이 지난 6월 35.1%에서 7월 37%로 증가하더니 이번달 첫째 주에는 47.9%까지 늘었습니다. 의심환자 중 수족구병 검출률도 87.9%이던 5월 이후 주춤하다 8월 첫째 주 검출률이 100%로 확인되는 등 폭염 속 다양한 감염성질환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3-08-17
    • "왜 불친절하게 대해?"..만취해 편의점서 흉기 휘두른 30대
      술에 취해 편의점에서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17일 새벽 4시 40분쯤 음성군 맹동면의 한 편의점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점주에게 휘두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점주에게 제압당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점주는 다행히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점주가 자신에게 거스름돈을 주는 과정에서 불친절하게 대했다는 이유로 자택에서 흉기를 챙겨 편의점으로 돌아간 것으로 드러났습
      2023-08-17
    • 기성용 성폭력 의혹 '증거불충분' 결론..의혹 제기자도 '무혐의'
      프로축구 FC서울 소속 기성용이 초등학교 시절 후배에게 성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증거가 충분치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의혹을 제기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이들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0일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기성용이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A씨 등 2명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기성용이 성폭력을 저질렀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관련 증거가 불충분한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1년 2월 A씨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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