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소송 끝났지만 4개월째 제자리' 평동준공업 개발사업 어쩌나
      【 앵커멘트 】 지난 2021년 광주시는 난개발로 고통받는 평동 인근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4조원 규모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발표했습니다. 바로 평동준공업단지 개발사업인데요. 하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진전이 없어 광주시의 또다른 애물단지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가 평동준공업지역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패소한 것은 지난 4월. 4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평동준공업 개발사업은 첫 발조차 떼지 못한 상태입니다. ▶ 싱크 : 광주광역
      2023-08-18
    • "말투 지적한다"며 여자친구 살해한 해경 구속
      자신의 말투를 지적했다는 이유로 다투다 여자친구를 살해한 해양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오늘(18일) 말다툼 끝에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현직 해양 경찰관 A 순경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순경은 지난 15일 새벽 3시 20분부터 5시 30분 사이 목포시 하당동 한 상가 화장실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3-08-18
    • 버스정류장서 흉기로 중학생 위협한 40대 남성 붙잡혀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흉기로 중학생들을 위협한 40대 지적장애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17일) 오후 5시 10분쯤 광산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중학생 2명이 자신을 놀린다고 생각해 흉기를 들고 학생들을 위협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았습니다.
      2023-08-18
    • 펌프차 호스와 헬스장 창문 부딪쳐 깨지면서 대피 소동
      펌프차 호스가 인근 건물 창문에 부딪쳐 깨지면서 대피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18일) 낮 12시쯤 광주시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펌프차 호스가 옆 건물 헬스장 창문과 부딪쳐 깨지면서 시민 6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건설사 측은 발생한 피해에 대해 변상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3-08-18
    • 여수에 또 탁한 수돗물 민원...주민들 불편 이어져
      여수에 탁한 수돗물이 공급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14일부터 무선과 율촌 등지에서 탁한 수돗물이 나온다는 민원을 접수 받고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세대를 중심으로 하는 해당 지역 주민들은 생수를 공급받는 등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데, 여수에서는 지난해에도 탁한 수돗물 민원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2023-08-18
    • 광양시, 물놀이장 수질관리 엉망..."피부병 생겨"
      광양시가 공공 물놀이장 관리를 엉망으로 하면서 피부질환을 호소하는 이용객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주 동안 백운제농촌테마공원 내 물놀이장을 운영했지만 수질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SNS상에는 물놀이장을 찾았다가 피부병을 앓았다는 글들이 무더기로 올라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달 말,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해 물에 넣는 염소 계열 소독제 농도가 높았다"고 밝혀 물놀이장 관리에 문제가 있었음을 시인했습니다.
      2023-08-18
    • 여수산단 대체녹지서 비소와 불소 등 '발암물질' 검출
      여수산단 대체녹지 조성지에서 발암물질이 다량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시가 지난해 여수산단 기존 녹지를 해체한 뒤 조성한 대체녹지 1구간 토양과 수질에서 발암물질인 비소와 불소가 기준치 2배가 넘는 리터당 108.99mg와 1105mg이 검출됐습니다. 시는 시행을 맡은 6개 업체에 대해 토양오염도 기준치 초과에 대한 원인 분석과 토양정밀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2023-08-18
    • KBC '전세 사기 의혹' 보도 관련 "특별 점검 나서라"
      KBC가 보도한 '200여 세대 전세 사기 의혹'과 관련해 진보당이 관련 기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 동남을지역위원회는 임대인의 아파트 갭투기로 임차인들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광주시와 동구청에 예방책 마련과 특별 점검을 요구했습니다. 지난 15일 KBC는 광주시 동구의 한 아파트 임대동에서 전세 사기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2023-08-18
    • 광주ㆍ담양 호우특보... 시간당 45mm 이상 폭우
      호우특보가 내려진 광주와 인근 담양에는 현재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45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에는 오늘(18일) 오후 6시 5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북구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45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호우경보가 내려진 담양에도 국지성 호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남해상을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 내일(19일) 아침까지 10~60mm , 광주와 전남 동부는 80mm 이상의 비가 예상됩니다. #집중호우 #비
      2023-08-18
    • 김대중 대통령 추모 14주기...'DJ 리더십 그립다'
      【 앵커멘트 】 김대중 전 대통령이 우리 곁을 떠난지 어느덧 14주기를 맞았습니다. 경색된 남북관계와 반목에 휩싸인 정치권 그리고 국민 안전이 위협받는 혼란한 정국 속에 민주와 평화, 인권을 외쳤던 DJ 정신과 리더십이 어느때보다 그립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평화와 인권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연대, 상생과 공존을 외쳤던 고 김대중 전 대통령. ▶ 싱크 : 김대중 전 대통령(2000년 12월 10일) - "노벨평화상은 세계 모든 인류에게 평화를 위해 헌신하도록 격려하는 숭고한 메시지입니다." 김 전
      2023-08-18
    • '곧 처서인데' 폭염 기세 계속..온열질환·가축폐사 속출
      【 앵커멘트 】 '더위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가 곧인데, 폭염의 기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과 가축 폐사 등 피해도 속출하고 있는데요. 처서가 지난 이후에도 찜통 더위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시장 골목이 한산합니다. 폭염의 기세에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긴 겁니다. ▶ 인터뷰 : 김미숙 / 상무금요시장 상인 - "지금 이 시간에는 (손님들이) 거의 안 다닌다고 봐야죠. 선풍기 틀어놔도 너무 뜨거우니까." 혹여 생선이 상하진 않을까, 쉴새 없이 얼음을 채워줍니다.
      2023-08-18
    • [단독] '탈세 의혹' 투자업체의 수상한 토지거래?
      【 앵커멘트 】 KBC가 담양군 무정면 복합관광단지 개발계획과 관련해 연속보도를 해드리고 있는데요. 관할행정기관인 담양군의 문제점도 많지만 투자를 한 기업, S 건설의 토지매입과정에서 탈세의혹이 새롭게 불거지고 있습니다. 최용석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KBC가 입수한 담양군 무정면 복합관광단지 예정지의 토지매매 계약서입니다. 일반 토지매매 계약서처럼 땅값과 땅에 있는 수목, 물건 등 지장물에 대한 보상금이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발견됩니다. 토지를 매입한 S건설이 땅주인이 내야할 양도
      2023-08-18
    • "강간하려 인터넷서 너클 샀다"..신림동 성폭행범 구속영장
      경찰이 신림동 성폭행 피의자인 최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18일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피의자인 30살 최 씨에 대해 강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지난 17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공원과 연결된 야산 내 등산로에서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자신의 성폭행과 상해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의자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강간할 목적으로 지난 4월 인터넷에서 너클을 구매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어 "집과
      2023-08-18
    • 제트스키 타고 밀입국 시도한 중국인..인천 해상서 검거
      한밤중 제트스키를 타고 인천 앞바다로 밀입국하려던 중국인이 해양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18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의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밤 10시쯤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인근 바다에서 한국으로 밀입국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거 당시, A씨는 인천대교 인근 갯벌에서 소방당국에 스스로 구조 요청 신고를 하며 덜미가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타고 있던 제트스키 일부분이 수심이 낮은 해역의 갯벌에 파묻히면서 이동하지 못하게 된 것
      2023-08-18
    • "공가 부정사용에 연가 보상비까지 두둑"..광양시 공무원 '기강해이' 심각
      전남 광양시청 공무원들의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양시가 51개 부서 1,262명을 대상으로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근무상황 감사'를 진행한 결과, 공가나 병가 사용 부적정, 특별휴가 초과 사용, 가족돌봄휴가 사용 부적정, 모성보호, 육아시간 사용 부적정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일부 직원은 건강검진을 사유로 공가를 냈음에도 건강검진은 받지 않고 개인 용무를 처리해 연가보상비를 부당 수령한 것으로 적발됐습니다. 자녀 돌봄과 자녀의 군 입영 등 관련 규정에서 부여한 특별휴가 일수를 초
      2023-08-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