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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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버스로 역주행 차량 주행 차단..도로공사, 기사 표창장 수여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던 차량을 차단해 더 큰 사고를 막은 관광버스 기사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표창을 받았습니다. 26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관광버스 기사 27살 강태규 씨에게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1시 57분쯤 경부선 서울방향 왜관 근처에서 갓길을 역주행하는 승용차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도로공사는 도로전광표지를 통해 역주행차량 발생을 알렸고, 고속도로 순찰대와 도로공사 안전순찰원이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당시 현장을 지나던 강 씨가 갓길로 버스를 몰
      2023-08-27
    • "육사, 홍범도 흉상 철거 안될 말"...반대 잇따라
      육군사관학교가 독립전쟁 영웅들의 흉상 철거나 이전 검토에 대해 여권 내에서도 반대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27일 홍준표 대구시장은 자신의 SNS에 '홍범도 장군의 공산당 경력'과 관련해 "봉오동 전투의 영웅으로 당시로서는 불가피 했던 소련 공산당 경력을 구실삼아 그분의 흉상을 육사에서 철거 한다고 연일 시끄럽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분은 독립투사였고 박정희 대통령이래 김영삼 대통령까지 보수정권 내내 훈장도 추서 하고 수십년간 노력끝에 유해를 봉환, 대전 현충원에 안장까지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시장은 "역사논쟁,
      2023-08-27
    • 간호사에게 사망판정 지시한 의사에 벌금형 선고
      병원 밖으로 나가 있던 의사가 간호사에게 환자의 사망 확인을 지시한 사실이 적발돼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27일 광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이광헌 부장판사는 '의료법 위반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의사 A씨와 의료법인에 각각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22년 6월 광주 광산구의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가 숨지자 간호사에게 사망 여부를 확인하게 한 뒤 사망진단서를 대신 작성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는 개인 사정으로 병원 밖으로 나간 상황이었는데, 환자가 숨진 후에도 복귀하지 않고 자격이
      2023-08-27
    • 바닷가 산책하다 갯벌에 빠진 60대 해경에 구조
      바닷가에서 산책을 하던 60대 남성이 갯벌에 빠졌다가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26일 해경 등에 따르면 오후 5시 5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 왕산마리나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가 갯벌에 빠졌습니다. 당시 인근을 지나가던 선박이 A씨의 구조 신호를 보고, 해경에 알렸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사고 현장에 연안 구조정을 긴급 투입해 신고 접수 19분 만에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당시 바닷가 인근을 산책하다가 갯벌에 발이 빠지면서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갯벌에 빠졌을 땐 뒤로 누워 자전거 페달을 밟듯
      2023-08-27
    • 3,800만원 vs 130만원..산후조리원 2주 비용 '천차만별'
      전국 산후조리원 이용요금이 많게는 29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상반기 산후조리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 전국 산후조리원은 지난해 말보다 6곳 감소한 469곳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144곳, 서울 114곳, 경남 26곳, 인천 24곳, 부산 23곳, 대구 21곳, 강원 17곳, 충남·전남·경북 각 13곳, 충북·전북 각 11곳, 대전 10곳, 광주·울산 각 8곳, 제주 7곳, 세종 6곳 등의 순이었습니다. 전국 산후조
      2023-08-27
    • "다른 사람에게 들킬까 봐"..여친 때린 뒤 집에 감금한 30대
      여자친구를 폭행한 사실이 들킬까 봐 여자친구를 감금해놓고, 또 폭행을 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5월 동거 중인 여자친구를 폭행해 다치게 하고, 나흘 동안 감금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37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자고 있는 자신을 여자친구가 깨웠다며, 두 차례 폭행해 멍이 드는 상처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러고는 여자친구 얼굴의 멍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폭행 사실이 들킬까 봐, 나흘 동안 밖에 못 나가게 집에 가둬둔 채 추가로 폭행해
      2023-08-27
    • 지난 5년간 해외서 실종된 한국인 중 41명 행방묘연...'애타는 가족'
      지난 5년간 외국에서 실종된 한국인 중 41명의 행방은 여전히 알려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다. 26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받은 외교부 자료 '우리 국민 해외 체류 중 실종 신고 접수 건 중 미제·사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집계된 해외 실종자 중 현재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사람은 41명입니다. 국가별로 '미종결 실종건'은 필리핀이 11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캄보디아가 8명으로 뒤를 이었고, 베트남 5명, 중국 5명, 일본 4명, 호주 3명, 영국 2명, 미국·네팔&midd
      2023-08-26
    • 서울 은평구서 흉기난동극 2시간여 만에 막 내려
      서울 은평구 주택가에서 발생한 흉기난동극이 2시간 만에 범인의 체포로 막을 내렸습니다. 26일 서울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5분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 주택가에서 양손에 흉기를 든 남성이 난동을 피운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과 2시간 가까이 대치하다 경찰특공대를 투입했습니다. 2시간여 만에 흉기소지범은 제압됐고, 경찰은 이 남성이 가지고 있던 흉기 7개를 압수했습니다. 현재까지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은평
      2023-08-26
    • "나 합격시켜 줘" 대놓고 청탁한 국토부 직원 적발
      대놓고 항공정비사 자격증 합격을 청탁한 국토교통부 공무원 2명이 적발돼 파면 등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26일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에 따르면, 항공안전실 소속 A씨는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외부 평가위원에게 "구술평가 없이 합격시켜 달라"고 부정 청탁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공단이 시행한 항공정비사 시험에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부정한 청탁은 공단이 내부 시험 절차 점검 중 적발돼 감사로 이어졌고, 감사 결과 A씨는 직위 해제된 뒤 징계위원회를 거쳐 파면 처리됐습니다. A씨는 국토교통부 공무원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
      2023-08-26
    • "클릭 한 번 했을 뿐인데..." 3억원 대 스미싱 사건 발생
      부산의 한 자영업자가 문자메시지 해킹으로 의심되는 사기(스미싱) 사건으로 3억 8천만 원대 피해를 봤습니다. 26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5시 35분쯤 피해자 A씨는 택배 수신 주소의 정정을 요구하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보고 인터넷 주소(URL) 링크를 눌렀습니다. A 씨의 휴대전화는 이틀이 지난 24일 오후 갑자기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이때 시작됐습니다. 이날 오후 4시 28분쯤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8시간 반 동안 29번에 걸쳐 스마트뱅킹으로 A씨의 계좌에서 3억 8,300여만 원이 빠져나갔
      2023-08-26
    • 한국에너지공대 셔틀버스, 정류장 충돌로 2명 다쳐
      한국에너지공대의 셔틀버스가 정류장을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26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9분쯤 나주시 운곡동 한 도로에서 한국에너지공대 통근통학용 셔틀버스가 도로 연석과 시내버스 정류장을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와 탑승자 등 2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벽돌로 지어진 시내버스 정류장도 강한 충격에 무너졌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에 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셔틀버스#충돌#정류장#한국에너지공대
      2023-08-26
    • 전남도, '어업인 돕기' 예비비 20억 원 긴급 투입
      전남도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예비비 20억 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전남도는 9월 한 달 동안 열리는 '쇼핑몰 남도장터 수산물 할인대전'에서 예비비 20억 원을 투입해 어입인들에게 할인 차액을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다음 달, 서울과 수도권에서 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10~11월에는 '취약계층 수산물 꾸러미' 지원과 '기업체·유관기관 방문 판촉 활동' 등 어업인 돕기에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2023-08-26
    • 전남 제조기업, 미국 생활 소비재 박람회서 수출 계약
      전남 제조기업들이 미국 최대 규모의 생활 소비재 박람회에서 20만 달러 가까운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생활 소비재박람회에서 전남 5개 기업이 천연 염색과 화장품 등을 선보여 18만 달러, 우리 돈 2억 4천만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미국 시장을 노리는 지역 기업을 위해 현지 부스 설치, 통역, 항공료 등을 지원했습니다.
      2023-08-26
    • 국토부·전남도, '무량판 아파트' 10곳 합동 점검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가 합동으로 무량판 공법이 적용된 전남지역 민간 아파트 10곳에 대해 합동 점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국토부와 전남도는 무량판 공법이 적용된 아파트 지하주차장 여수 3곳, 무안 3곳, 순천 2곳, 광양 1곳, 영광 1곳 등 10곳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을 다음 달 18일까지 실시하고 결과는 10월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철근 누락, 콘크리트 강도, 행정 절차상 설계 관련 제반 서류 등을 중점 살펴보게 됩니다. 앞서 전남도는 무량판 안전 문제가 불거지자 선제적으로 자체 조사에 착수했으나 국
      2023-08-26
    • 강진 학교 동문회서 난투극 3명 다쳐..."말투 지적에"
      강진의 한 학교 동문회에서 난투극이 일어나 3명이 다쳤습니다. 강진경찰서는 25일 오후 3시 40분쯤, 강진군 옴천면의 한 동문회 모임에서 술병 등을 휘둘러 서로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3명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선후배 간 말투 지적에 싸움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입건 대상자를 가려낼 방침입니다.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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