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고흥 삼거리 화물차-군내버스 충돌..9명 사상
      삼거리를 달리던 1톤 화물차와 군내버스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28일 오전 10시 45분쯤 고흥군 고흥읍 호형리의 한 삼거리에서 1톤 화물차와 군내버스가 정면으로 부딪혀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숨졌고, 버스 승객 13명 중 8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명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8-28
    • 치솟은 수온...폐사 물고기만 160만 마리 넘어
      【 앵커멘트 】 최근 여수의 양식장에서 160만 마리가 넘는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높은 수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소비 부진에 물고기 집단 폐사까지 겹치면서 어민들의 시름은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의 한 양식장. 떼죽음을 당한 우럭 수 천마리가 물 위에 둥둥 떠있습니다. 양식장 곳곳에는 죽은 물고기를 담은 포대들이 가득 쌓여있습니다. ▶ 스탠딩 : 고영민 - "물고기가 날마다 폐사해, 기름을 내뿜고 악취를 쏟아내고 있습
      2023-08-28
    • '정율성 기념공원' 지역 안팎서 찬반 논쟁 잇따라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사업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지역 안팎에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연평도 전사자인 故 서정우 하사의 모친 김오복씨는 "평생을 북한과 공산당에 헌신하고 선동했던 사람을 기념하는 것은 광주 정신을 모독하고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와 5.18 민주화운동공로자회는 4.19 혁명 공법 3단체와 함께 '조선인민군 행진곡'과 '팔로군 행진곡'을 작곡한 공산주의자 정율성 역사공원 건립을 강력히 반대한다!"는 광고를 내기도 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최
      2023-08-28
    • 또 흉기 난동..마트서 손님·종업원 위협한 40대 체포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40대가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8일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57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마트에서 종업원과 손님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A씨가 흉기를 꺼내는 장면을 보고 종업원과 손님들이 곧바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범행 직후 달아났던 A씨는 2시간 20여분 만인 이날 오후 5시 20분쯤 지인의 집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
      2023-08-28
    • 檢, '대북송금 의혹' 이재명 대표에 다음 달 4일 출석 재통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다음 달 4일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다시 통보했습니다. 28일 수원지검은 "이미 지난 23일 일주일 여유를 두고 이 대표 측에 30일 출석을 요구했으나 국회 비회기 중임에도 출석을 거부하고 9월 11~15일 중 출석하겠다는 일방적 통보를 받았다"면서 이 대표의 변호인을 통해 4일 출석을 재통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이 대표는 다음 달 본회의가 열리지 않는 주간에 검찰에 출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검찰은 '일방적인 통보
      2023-08-28
    • 용산 아파트서 경찰관 추락사..집단 마약 투약했나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경찰관 1명이 추락해 숨진 가운데, 함께 있던 이들에게서 마약 투약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7일 새벽 5시쯤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화단에 쓰러진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강원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찰관 A씨로 밝혀졌습니다. 당시 A씨가 추락 전에 있던 아파트에는 일행 7명이 A씨와 함께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일행 중 일부에게서 마약을 투약한 정황도 포착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
      2023-08-28
    • '주호민 子' 학대?...2시간 30분 짜리 파일 법정서 다 튼다
      유명 웹툰작가 주호민 씨 아들 정서학대 사건과 관련해 당시 상황이 녹음된 파일 전체가 법정에서 재생될 것으로 보입니다. 28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는 특수교사 A씨의 아동학대 혐의 3차 공판에서 “녹음파일의 전체 재생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일부만 골라 들을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곽 판사는 “지난 기일에 내용이 방대해 다 재생하지 못했는데 녹취록 만으로는 안되고 말하는 뉘앙스나 전후 사정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녹음파일 전
      2023-08-28
    • 檢, '짝퉁' 골프채 받은 현직 부장판사에 실형 구형
      10년 넘게 알고 지낸 사업가로부터 '짝퉁' 골프채를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현직 부장판사가 실형을 구형받았습니다. 검찰은 지난 25일 인천지법 형사14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알선뇌물수수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A 부장판사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법정에서 "피고인은 모범을 보여야 할 판사 신분으로 뇌물을 수수했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고 반성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 부장판사는 재판 과정에서 "너무 조잡한 짝퉁 골프채는 '연습용으로 써보라'고 차량에 실어 준 것
      2023-08-28
    • 1톤 화물차-군내버스 충돌...1명 사망·8명 경상
      삼거리를 달리던 1톤 화물차와 군내버스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28일 오전 10시 45분쯤 전남 고흥군 고흥읍 호형리의 한 삼거리에서 1톤 화물차와 군내버스가 정면으로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버스에 탑승 중이던 13명 중 8명도 가벼운 부상으로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2023-08-28
    • 경찰 호송되던 40대, 제초제 섞인 독극물 마시고 숨져
      성범죄와 사기 등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40대 남성이 호송 과정 중 독극물을 마셔 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9시쯤 경북 영주시에서 성범죄 등 혐의로 체포됐던 40대 남성 A씨가 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전남경찰청으로 호송되던 중 제초제가 섞인 물을 마시고 쓰러졌습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치료를 받았지만 27일 결국 숨졌습니다. 체포 당시 경찰은 A씨로부터 라이터 등 일부 위험 물품을 회수한 뒤, 유치 기간 중 필요한 물품을 주거지에서 챙기도록 배려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이때 독극물을 탄
      2023-08-28
    • 남편은 업고, 아내는 응급처치..다친 등산객 구한 소방관 부부
      쉬는 날을 맞아 북한산에 오른 부부 소방관이 다친 등산객을 업고 소방 헬기까지 인계했습니다. 지난 27일, 고양소방서 소속 박준흠 소방장과 양주경 소방장은 비번 날을 맞아 북한산을 찾았습니다. 산행 중이던 부부는 낮 1시 반쯤 백운봉 암문 근처에서 무릎과 발목을 다쳐 걷지 못하는 등산객을 발견했습니다. 구급대에서 일하는 양주경 소방장은 A씨에게 응급 처치를 했고, 박 소방장은 119에 전화해 헬기를 요청했습니다. 이후 박 소방장은 헬기가 착륙할 수 있는 지점까지 약 30분 동안 등산객을 업고 산을 올랐습니다.
      2023-08-28
    • '흉기 자해 소동' 30대 "경찰 너무 많이 와 겁에 질려 그랬다"
      주말 저녁 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주택가에서 흉기를 들고 자해 소동을 벌인 30대 남성이 "경찰이 너무 많이 와 겁에 질려서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28일 오전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정을 나오던 A씨는 "제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게 너무 속상해 이런 일이 발생했다. 더이상 하지 않을 것이다. 죄송하다"며 오열했습니다. A씨는 "엄마가 나를 못 믿어서 무속인에게 300만 원을 갖다 줘 너무 속상해서 술을 마시고 풀려했다"며 "그곳에서도 받아주지 않아 소리를 질렀는데 시민이 신고했다.
      2023-08-28
    • 60대 약초꾼, 지리산서 산삼 14뿌리 발견..감정가 8천만 원
      경남 함양군의 지리산 자락에서 가족산삼으로 추정되는 천종산삼 14뿌리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천종산삼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깊은 산속에서 자연상태로 자란 산삼을 말합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최근 함양군 휴천면의 지리산 자락에서 60대 약초꾼이 해당 천종산삼들을 채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산삼들은 모삼(어미 산삼)과 자삼(아기 산삼) 등 4대에 걸친 가족군으로 가장 오래 묵은 모삼의 수령만 80년 이상으로 평가됐습니다. 감정 결과, 산삼의 총무게는 102g, 감정가는 8천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산
      2023-08-28
    • "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EDM DJ 공연 등 강진에서!
      강진군이 오는 9월 8일 강진 '불금불파'를 재개장합니다. '불금불파'는 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라는 뜻으로 지난 5월 26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매주 다양한 공연과 신나는 EDM 속 DJ쇼가 펼쳐지며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하반기 행사는 가을철을 맞아 신나는 젊음이라는 콘셉트로 다시 문을 엽니다. 더위로 휴장 하는 7월에서 8월까지 그동안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가을 시즌에 맞춰 가족과 연인, 친구들까지 모든 연령층의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불금불파 문화를 즐길 수 있도
      2023-08-28
    • '잠들면 돌로 허벅지 찍기' 졸음쉼터 사망사건..진범 따로 있었다
      지난 7월 전남 여수의 한 졸음쉼터에서 남성 두 명이 서로의 신체를 돌로 찍어 1명이 숨진 사건이 제3자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지난 25일 살인과 중감금치상 혐의로 31살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전남 여수시의 한 졸음쉼터 내 주차된 SUV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30대 남성 두 명을 서로 폭행하게 해 1명을 숨지게 하고, 또 1명을 크게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알고 지냈던 두 사람이 민사소송 등 개인적인 문제로 힘들어하자 이를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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