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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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길 상습 '손목치기' 보험금 타낸 30대 구속
      주택가 등 좁은 골목길에서 운행 중인 차량에 손목을 갖다 대는 수법의 이른바 '손목치기' 상습법이 구속됐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2019년 7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주택가 이면도로를 지나는 자동차에 갑자기 손목을 부딪치거나 발을 바퀴 아래로 집어넣는 척하는 등의 수법으로 운전자에게 합의금과 보험금을 받아낸 36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이 기간 동안 경기도와 인천, 경북 일대를 돌며 21차례에 걸쳐 보험금 1,100만 원을 뜯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부분의 피해 운전자들은 사고가 경미한 데다 보행자를 친 사고라는 생각
      2023-06-20
    • "환자가 청소하고 서로 씻기기까지"..병원 파행 운영 폭로
      광주 제1시립요양병원·정신병원 노조가 엿새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병원이 환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해오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오늘(20일) 광주광역시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노동자 증언대회를 열고 "광주시립정신병원 인력 부족으로 환자들이 서로 씻기고 병원을 청소해오고 있다"며 "환자의 노동력을 착취를 하고 있는 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환자가 배식 업무를 하고 혈압체크 등 의료보조까지 하고 있다"며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실태를 보호자에게 알릴 수 없었고 지금이라도 바로잡고자 한다"
      2023-06-20
    • 2년 전 강릉 해상 실종 여성..420㎞ 떨어진 日섬에서 발견
      2년 전 강원 강릉 바다에서 실종된 50대 여성의 시신이 일본에서 발견돼, 고국으로 돌아와 장례를 마쳤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021년 7월 강릉시 남항진 솔바람다리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의 시신이 최근 일본 시마네현 오키노시마 섬에서 발견됐습니다. 오키노시마 섬은 남항진에서 직선으로 420㎞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본 경찰이 발견된 시신의 DNA 대조를 요청해왔고, 확인 결과 2년 전 실종된 A씨로 밝혀지며 유해가 무사히 유족에게 인계될 수 있었습니다. 실종 당시 해경은 A씨를 찾
      2023-06-20
    • '지지부진' 솔라시도 기업도시..'에너지ㆍ생태ㆍ관광도시' 육성
      전라남도가 국내 1호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지정된 솔라시도를 아랍에미레이트의 '마스다르시티', 사우디아라비의 미래 도시 '네옴시티'에 견주는 꿈의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늘(20)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전라남도 기업도시 솔라시도 비전발표'를 통해 이 같은 청사진을 오는 2030년까지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솔라시도를 대통령 공약사업인 '광주~영암 아우토반'(속도무제한 초고속도로)과 연결해 '미래형 첨단 생태도시', '친환경 에너지 선도도시', '서남해안 관
      2023-06-20
    • "소송사무처리규정 부칙 변경해 남도학숙 성희롱 피해자 구제해야"
      남도학숙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구제를 위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소송사무처리규정을 개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의당 광주광역시당과 전남도당은 오늘(20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도가 예고한 소송사무처리규정 일부개정 훈령안은 '발령한 날부터 시행한다'는 부칙이 있어 남도학숙 성희롱 피해자를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소송비용 청구사건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광주시도 지난 4월 공익소송의 경우 소송비용 회수를 예외로 둔다는 내용으로 소송사무처리규칙을 개정했지만, '개정 전 확정
      2023-06-20
    • 환경단체 "일본 오염수 해양투기..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해야"
      환경단체가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에 반발하며 일본을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광주전남공동행동은 오늘(20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는 유엔 해양법 협약 192조와 런던 조약을 위반한 것"이라며 "생명 위협 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전남도지사는 윤석열 정부에 일본을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건의하고, 민관 대책기구를 구성해 오염수 피해 해결방안을 마련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2023-06-20
    • "죽어버릴 거야"..별거 중 부인 수차례 폭행한 40대
      술에 취해 별거 중인 부인을 찾아가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담양경찰서는 오늘(20일) 새벽 2시 50분쯤 담양군 용면의 별거 중인 부인 집에 찾아가 "죽어버리겠다"고 난동을 부리며 부인을 마구 때린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전에도 술을 마시고 수차례 부인과 자녀들이 사는 집을 찾아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0
    • 흉기 난동 외국인 신속 제압한 '경찰 콤비'
      주택가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우던 외국인을 경찰관이 신속하게 제압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지난 17일 아침 5시 10분쯤 안산시 단원구의 한 주택가에서 "외국인이 싸운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선부파출소 소속 경찰관 2명은 모로코인 A씨가 한 손에는 흉기를, 또 다른 손에는 양주병을 들고 난동을 피우는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출동 경찰들은 A씨가 소란을 이어가자 지원을 요청했고, 인근 와동파출소 소속 경찰관 6명이 추가로 출동했습니다. 경
      2023-06-20
    • 샤넬백 오픈런보다 어렵다는 임영웅 티켓팅! K-POP 시장의 큰손 50대 등장 | 핑거이슈
      요즘 50대들 사이에선 이런 말이 오간다고 한다.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이 샤넬백 오픈런 보다 어려워” 50대 이상 장년층이 K팝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4일(수) 오후 3시 기준, 우리나라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TOP100’ 차트에 임영웅의 신곡 ‘모래 알갱이'(7위)를 비롯해 ‘사랑은 늘 도망가’(8위), ‘우리들의 블루스’(12위) 등 무려 15곡이 올라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2023-06-20
    • 글로컬대학, 전남대·순천대 등 19개 대학 예비선정 발표
      학교당 5년간 1,00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 글로컬 사업 참여 프로젝트에 19개 대학이 예비선정됐습니다. 이들 중 8개 대학은 대학 간 통합을 전제로 예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 결과 15개 혁신기획서가 선정됐다고 오늘(20일) 발표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까지 마감된 신청에는 108개교가 94개의 혁신기획서를 제출했으며, 그 중 27개교는 통합을 전제로 공동신청을 했습니다. 그 결과, 공동신청한 대학 중에는 △강원대·
      2023-06-20
    • 민물낚시하던 60대.. 저수지에 빠져 숨져
      전남 해남의 한 저수지에서 민물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 19일 저녁 8시쯤 해남군 화원면의 한 저수지에서 60대 A씨가 낚시 도중 사라졌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A씨의 친구로, 당시 이들은 함께 낚시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저수지에 빠져있는 A씨를 구조해 즉시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A씨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0
    • '전과 50범' 승려, 만취 상태로 행인·경찰 때려 구속
      술에 취해 행인과 경찰을 때린 50대 승려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6일 밤 10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수기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행인 2명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한 혐의로 50대 승려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인근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던 A씨는 실내에서 담배 피우는 것을 제지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동종 범죄로 50차례 이상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지난해 하반기 출소한 이후 누범 기간에 재차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2023-06-20
    • 가림막 없이 치매노인 기저귀 간 요양보호사, 성적 학대 '유죄'
      가림막을 설치하지 않고 치매 노인의 기저귀를 간 요양보호사가 성적 학대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은 지난 2021년 8월 인천시 남동구의 한 요양원 생활실에서 가림막을 치지 않고 70대 치매 노인의 기저귀를 갈아 성적 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된 67살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치매 노인의 하의를 벗겨둔 채 기저귀를 가지러 생활실을 나갔다 돌아왔는데, 생활실에는 다른 노인 환자들도 있었습니다. 요양보호사 교육용 자료에 따르면 가림막 없이 기저귀를 교체하는 행위는 노인에게 수치
      2023-06-20
    • 피서철 꼴불견 해수욕장 알박기..함부로 했다가는 이제 철거
      피서철 해수욕장의 대표적 민폐행위인 텐트 알박기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정부는 오늘(20일) 국무회의에서 해수욕장에 무단으로 방치된 물건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 동안 피서철마다 해수욕장에서는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야영이나 취사를 하고 텐트 등 야영 물품을 오랫동안 방치해두는 이른바 '알박기'가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기존 법률로도 이같은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나 원상회복 명령, 행정대집행 등의 조치를 내릴 수
      2023-06-20
    • 덥다 더워' 불볕더위 속 일터 "견디는 수밖에"
      【 앵커멘트 】 어제(19일)는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지만, 오늘(20일) 비가 내리면서 폭염은 한풀 꺾이겠습니다. 건설 노동자와 시장 상인들은 벌써부터 올 여름 더위가 걱정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생선을 가득 담은 파란 비닐 아래로 물이 쉴새 없이 흐릅니다. 상인들은 생선이 상할까 연신 얼음을 채워보고 물도 뿌려봅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이렇게 큰 얼음을 넣어 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물병 가득 꽁꽁 얼어붙었던 물은 무더운 날씨에 금세 녹아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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