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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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 잘 지켜줘 고맙다"..이중근 부영회장 최대 1억씩 선물
      【 앵커멘트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고향 마을 친구와 동창생에게 통 큰 현금 선물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연이 있는 지인들에게 선행을 베푼 건데 액수만도 수백억 원에 이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고향인 순천시 서면 죽동마을입니다. 이 회장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낸 마을 주민 장찬모씨는 이달 초 통장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 회장이 현금 9천만 원을 보내왔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장찬모 / 순천시 운평리 죽동마을 - "이장님께서 통장 확인
      2023-06-28
    • "마을 침수는 막아야" 폭우 속 수문 열다가 실종된 부녀회장
      【 앵커멘트 】 이번 폭우로 함평에서 실종된 60대 여성은 하천 수량 조절시설의 임시직 감시원이었습니다. 마을 농경지가 침수될 수도 있는 상황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폭우 속에서도 직접 수문을 열러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장대비가 내리는 밤 10시 반쯤 67살 오 모 씨는 남편과 함께 본인이 감시원으로 일하는 수량 조절 시설로 향했습니다. 당시 함평에는 앞을 보기 힘들 정도로 시간당 44mm의 폭우가 쏟아지던 상황이었습니다. ▶ 인터뷰 : 유상덕 / 마을 주민 -
      2023-06-28
    • '시간당 54mm' 역대 최고치..내일부터 또 많은 비
      【 앵커멘트 】 이번 폭우는 기상청도 예측하지 못했는데요. 문제는 장마철 내내 이렇게 예보 없이 쏟아지는 국지성 폭우가 많아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내일(29일)부터 광주와 전남에는 또다시 최대 250mm 이상의 호우가 예보됐습니다. 올여름, 슈퍼 엘니뇨로 인한 기상 이변이 예고된 상황이라 철저한 대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번 폭우는 일기 예보에도 없었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비로 도로는 순식간에 마비됐고,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광주엔 시간당 54mm, 전남 광양엔 49mm
      2023-06-28
    • '무너지고 침수되고'..280mm 물폭탄에 광주·전남 '아수라장'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 밤사이 최고 280mm의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물폭탄이 지나간 자리에는 제방이 무너지고 옹벽이 붕괴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전남에선 1명이 실종됐고, 270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농경지 침수도 1,800ha 넘게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흙탕물로 변한 하천이 거칠게 흐릅니다. 광주광역시 북구의 석곡천에서는 거센 물살에 제방 50m가 무너지면서 인근 주민 2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
      2023-06-28
    • 상가 주차장 막고 잠적한 차주, 일주일 만에 "차량 빼겠다"
      인천의 한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 출입구를 차량으로 막아 통행을 방해한 차주가 약 일주일 만에 차를 빼기로 했습니다. 28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차량 소유주인 4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전쯤 경찰의 연락을 받고 "주차장 출입구에서 차량을 빼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A씨는 경찰의 출석 통보에도 계속 연락을 받지 않다가 차량을 방치한 지 일주일 만에 연락이 닿았습니다. 그는 가족들로부터 "경찰이 집에 다녀갔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도 이날 오전까지 경찰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A씨는 조만간 주차장을 막은 차량을 빼고 경찰의
      2023-06-28
    • 고3이 독일서 7억원대 마약 밀수..팬케이크 조리용 기계에 숨겨
      팬케이크 조리용 기계에 7억원대 마약을 숨겨 국내로 몰래 들여온 고등학생과 공범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8일 인천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김연실 부장검사)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로 고교생 A(18) 군과 공범 B(31)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지난달 26일 독일에서 팬케이크 조리용 기계 안에 숨긴 마약류 케타민 2900g(시가 7억 4,000만원 상당)을 국제화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케타민은 이른바 '클럽 마약'으로 오·남용되고 있는 향정신
      2023-06-28
    • '빗물 방류' 배수펌프장 화재..5,200만 원 재산 피해
      빗물 방류 작업 중이던 배수펌프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28일) 낮 1시 10분쯤 전남 나주시 다시면의 한 배수펌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배수펌프장 모터제어장치 10개 중 6개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5,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시설 관리자는 신고 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밤사이 쏟아진 폭우를 방류하는 과정에서 장치가 과부하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8
    • 대학교 1학년 전과 가능해진다..학과·학부 장벽 사라져
      교육부가 대학 조직 내 학과 장벽을 허물고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학교 1학년도 전과할 수 있으며 일반대의 경우, 온라인 학위과정 개설이 완전 자율화 됩니다. 또, 이르면 내년부터 예과 2년, 본과 4년으로 나눠진 의과대학 교육과정이 통합됩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40여 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시행령 개정은 △경직적 대학 운영을 유발하는 대학 내 벽 허물기 촉진 △국내외 대학 및 산업체·연구기관과의
      2023-06-28
    • 시민단체 "공개토론회 거부한 5·18공법단체 유감"
      공개토론회 제안을 거부한 일부 5·18공법단체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 대책위원회는 오늘(28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2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5·18부상자회와 공로자회에 공개토론회를 제안했지만 '참여 거부' 답변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두 단체가 특전사 동지회와 함께 개최했던 대국민 공동선언식에 대한 정당성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주장하고 있는 만큼, 공개토론회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대책위는 "두 공법단체가 공론장을 회피하
      2023-06-28
    • 울진 해수욕장 인근서 상어 포획..'공격성 낮은 악상어'
      다음 달 개장을 앞둔 경북 울진군 망양정해수욕장 인근에서 상어가 잡혔습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오늘(28일) 아침 7시 12분쯤 망양정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조업 중인 3t급 어선이 그물에 걸린 상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산 채로 잡힌 상어는 길이 약 185㎝, 둘레 약 105㎝ 크기였습니다. 상어를 잡은 선장 박 모 씨는 해경에 '청상아리가 잡혔다'고 신고했습니다. 해경의 의뢰로 전문가가 확인한 결과, 잡힌 상어는 청상아리가 아닌 악상어로 조사됐습니다. 악상어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미국, 멕시코 등 북태평
      2023-06-28
    • 주택ㆍ중고차 미끼용 허위광고 관련자 무더기 적발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주택과 중고차에 대한 미끼용 가짜매물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주택 분야에서 총 95건ㆍ206명을 검거하였으며, 중고차 분야에서는 총 27건ㆍ39명을 검거하여, 총 122건ㆍ24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5명을 구속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특별단속은 “서민과 청년층을 울리는 주택과 중고 자동차에 대한 미끼용 가짜매물 광고 행위에 대해서 엄정하게 단속할 것”을 강조한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특별단속 기간에 주택 분야 온라인상 부동산 중개대상물 표시ㆍ광고에 대한
      2023-06-28
    • "42억 투입했는데"..여수 선소 여전히 환경오염 심각
      전남 여수시가 수십억 원을 투자해 정비한 배수설비가 환경오염 개선에 도움을 주지 못하면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됐는지 감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2020년부터 2년 동안, 42억 원을 들여 선소 앞바다로 방류하는 개인하수처리시설 천 세대를 대상으로 배수설비를 정비했지만 여전히 오폐수가 바다로 흘러들어 환경을 오염시키면서 당시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50억 원을 들여 선소 악취 방지 하수도 정비를 하겠다는 사업도 국비 확보에 실패하면서 하수 행정의 난맥상을 보이
      2023-06-28
    • 보건의료노조 '시립병원 문제 해결' 촉구..다음 달 총파업 돌입 예고
      보건의료노조가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 파업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본부는 오늘(28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의 민간위탁을 반대하고 의료진 근로환경 개선 등을 요구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7일 노동위원회에 동시 쟁의조정을 신청했다"며 "쟁의조정기간 동안 보건의료인력 확충 등 요구사항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다음달 13일부터 전면 총파업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사측인 빛고을의료재단도 기자회견을 열어 "위수탁 이후 경영난
      2023-06-28
    • 폭우로 여수 공사장 옹벽 유실.. 토사 흘러내려
      밤새 이어진 폭우로 전남 여수의 한 공사장 옹벽이 유실돼 관할 지자체가 긴급 조치에 나섰습니다. 어제(27일) 밤 10시 55분쯤 전남 여수시 광무동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옹벽 일부가 유실돼 토사가 인근 도로로 흘러내렸습니다. 이에 관할 지자체인 여수시는 중장비를 동원해 긴급 보수에 나섰습니다. 또 토사가 추가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방지포를 설치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작업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호우특보가 내려진 여수에는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168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2023-06-28
    • "잘못 타도 당황하지 마세요" 서울 지하철 10분 내 환승 '무료'
      다음 달 1일부터 서울 지하철 대부분 구간에서 하차 후 10분 이내에 다시 승차하면 추가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하차 후 10분 내 재승차 환승' 제도를 다음 달 1일부터 서울시 관할 1~9호선에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3월 서울시 창의 행정 우수사례 1호로 선정된 제도입니다. 그간 서울 지하철을 타고 가다 실수로 내릴 역을 지나쳐 반대 방향으로 가기 위해 개찰구를 통과하거나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잠깐 개찰구를 나가려면 추가 요금을 다시 내야 했습니다. 이렇게 추가 요금을 낸 이용자 수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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